먼저 방탈을 하게되서 죄송합니다.
진지한 위로를 얻고싶고 여기에 인생의 선배가 많이 계실 듯 해 적습니다.
고3이라 고민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그런데 혼자 낑낑될 수 밖에 없어요..
전에 대학 떨어지고 방에서 혼자 울었는데 부모님께서는 6개 중에 1개 떨어진건데 왜 우냐? 울지마. 이게 다 이셔서 고민을 깊게 못말하겠습니다..
1개 떨어질때마다 진짜 버티질 못 할만큼 힘듭니다..
그렇다고 친구에게 말하지도 못하는게 그 친구들도 저보다 힘드니까요...ㅎ
제 주변에 대학 붙은 친구들이 하나 둘 생겨나고 있습니다.
좋은 대학이든 지방대는 노력의 결과를 받고있는데
저는 뭘까요...
대학은 인생의 전부가 아니라지만 태어나서부터 좋은 대학 가야된다고 19년 자라온 저희에게는 대학이 인생의 전부에요
다시 시작하고 싶다, 대학 갈 수 있을까가 하루의 생각이에요
요즘엔 내가 보는 나라는 사람의 가치가 아닌 나를 단 10분 본 면접관님이 느꼈을 나라는 사람의 가치를 _고있는 것같아 거기에도 회의감을 느끼네요
제가 말하는거에서 느꼈겠지만
저는 수시하는 애라 수능공부도 제대로 준비하지 못했어요.
선배들도, 선생님도 둘 중 하나 잡고 가는게 맞는 듯 해서..
근데 왜 수능 준비 안했냐며 내가 선택만 길에도 후회하고 있네요..
지금까지 이렇게 후회투성이 삶을 살진 않았는데
대학이라는 문턱이 삶을 참 초라하게 만드네요ㅎ..
앞으로 더 많은 문턱이 있을텐데
잘 버틸 수 있을 지
버티지 못해 넘어지면 어쩌지..
아님 저 초라함조차 익숙해져버리면 어쩌지..
방탈죄송)고3인데 어떻게 버텨야할지..
진지한 위로를 얻고싶고 여기에 인생의 선배가 많이 계실 듯 해 적습니다.
고3이라 고민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그런데 혼자 낑낑될 수 밖에 없어요..
전에 대학 떨어지고 방에서 혼자 울었는데 부모님께서는 6개 중에 1개 떨어진건데 왜 우냐? 울지마. 이게 다 이셔서 고민을 깊게 못말하겠습니다..
1개 떨어질때마다 진짜 버티질 못 할만큼 힘듭니다..
그렇다고 친구에게 말하지도 못하는게 그 친구들도 저보다 힘드니까요...ㅎ
제 주변에 대학 붙은 친구들이 하나 둘 생겨나고 있습니다.
좋은 대학이든 지방대는 노력의 결과를 받고있는데
저는 뭘까요...
대학은 인생의 전부가 아니라지만 태어나서부터 좋은 대학 가야된다고 19년 자라온 저희에게는 대학이 인생의 전부에요
다시 시작하고 싶다, 대학 갈 수 있을까가 하루의 생각이에요
요즘엔 내가 보는 나라는 사람의 가치가 아닌 나를 단 10분 본 면접관님이 느꼈을 나라는 사람의 가치를 _고있는 것같아 거기에도 회의감을 느끼네요
제가 말하는거에서 느꼈겠지만
저는 수시하는 애라 수능공부도 제대로 준비하지 못했어요.
선배들도, 선생님도 둘 중 하나 잡고 가는게 맞는 듯 해서..
근데 왜 수능 준비 안했냐며 내가 선택만 길에도 후회하고 있네요..
지금까지 이렇게 후회투성이 삶을 살진 않았는데
대학이라는 문턱이 삶을 참 초라하게 만드네요ㅎ..
앞으로 더 많은 문턱이 있을텐데
잘 버틸 수 있을 지
버티지 못해 넘어지면 어쩌지..
아님 저 초라함조차 익숙해져버리면 어쩌지..
이런저런 생각이 참 많은 고3이에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