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이가 없다

닼핔2016.11.14
조회633

일단 음슴체로 쓰겠음

사건의 발달은 빼빼로를 열심히 나눠먹을 11월11일 금요일 오후 6시10분경임
우리 할머니는 산 안쪽에 있는 요양원에서 요양보호사로 일하심
거기 까지 가는데 급커브도 많고 가로등 하나없어서 사고가 많이 일어남

엿튼 할머니는 일을 다 마치고 퇴근한다고 열심히 운전하면서 그 위험한길을 운전하고 내려왔음
근데 차가 깊은고랑에 빠진거임
그래서 할머니는 엄청 놀랬지만 당황하지 않고 바로 보험회사 부르고 빠진 차를 뺄려고자동차 견인회사를 불럿음 (하**)

얼마 지나지 않아서 하**에서 왔음
레어카에 있는 고리를 차 앞범퍼에 달고 끌어올린다고 했음
그럼 차가 움직이면 안된다고 할머니보고 빠진차에 타서 브레이크 밟고 핸들을 꼭 잡고 있어라 했음
할머니는 당연히 시키는데로 함
근데 ㅋㅋㅋㅋ차를 거의 끌어올린상황에 차를 연결한 고리가 부러짐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할머니가타고 있는 차는 다시 밑으로 쳐박힘
다행히 바위에 부딪혀서 더 깊게 빠지진 않았지만 잘못하면 할머니 생사가 위험할뻔했음
그리고 바위에 부딪혀서 차가 더 망가짐

일단 거기서 할머니는 깊은빡침을 느꼈지만 차를 빼는게 우선이라 다른 견인차 하나를 더 불러서 차를 뺐음
그리고 차를 수리하러 차를 끌고갔더니 수리비가 170만원 ㅇㅈㄹ
그래서 할머니는 차 고리가 안부러졌으면 이렇게 심하게 망가지진 안을꺼다 생각했고 보험회사에 그때 상황을 말함
그래서 보험회사는 그 자동차견인회사한테 뭐라함
차를 끌어올리는 차의 고리가 부서지면 어떡하냐 거기다 그 차안엔 사람도 타고 있었다 하고 엄청 뭐라함
근데 그 회사에선 그 직원의 개인적인 잘못이라함
차를 끄는차지 차를 끌어올리는 차가 아니다 그 고리가 차를 못버티는게 당연하다고함
뭐 틀린말이아님 엿튼 보험회사에선 월요일에 그 회사에 전화해 따지라함

그래서 오늘 하**에 전화함 __ 근데 조카 빡침
그 직원이 차를 끌어올리기전에 떨어질 가능성이있다고 양해를 구했다고함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미리 양해를 구했기때문에 잘못이 없다함 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떤 미친년이 떨어질 가능성이 있는 차에 타겠음??
상대가 할머니라고 너무 무시하는것 같음 ㅋㅋㅋ
애초에 그직원은 떨어질 가능성이 있다니 이딴 소리 안했음
무슨 롤러코스터는 추락할 가능성이 있습니다~~이렇게 말하고 사람태움??떨어지면 미리 말했으니깐 책임안진다함??
진짜 어이가없음 ㅋㅋㅋㅋ그렇게 말했다해도 떨어졌으면 그만큼 책임을 져야하는게 정상아님??
작은 회사도 아니고 견인회사치곤 큰회사에서 그렇게 구라치면 안되지
떨어질 가능성이 있는차에 사람보고 타라하는거 자체가 문제아님?
그걸 변명이라고 하는 그 직원도 이상함 이렇게 열폭하는 내가 이상한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