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달 말에 결혼하는 예비신부입니다. 과거로 들어가서 초등학교 입학 쯤 어머니 아버지가 이혼을 하셨습니다. 아버지와 지내다 어머니집으로 많이 왔다갔다 전전했어요. 그렇지만 저희 어머니 아버지 서로를 원망하시지 않으셨어요 이혼 후 급격히 안좋아진 금전문제로 힘들지만 이혼한 가정에서 자란 아이처럼 안보이게하려고 밤낮으로 열심히 일하시며 키워주셨어요. 어머니 형제자매중 이모가 있습니다. 저희 부모님이 이혼 전에는 집이 부유했어요 그때까지만 해도 저에게 엄청 잘해주셨는데 어머니 집이 지하방이었는데 이모는 엄청 불결해하셨어요 저도 불결하지만 어머니께 내색할수없었는데 이모는 저희 가족과 만나면 꼬투리잡고 항상 아빠없는 집이라 삿대질로 훈계하기 일쑤였습니다. 남에게 들어본적 없는 나쁜말들을 이모 가족에게 듣고 자랐어요 성인이 된 후에도 저희 어머니께 너네집 화장실 하수구에서 썩은내난다 집 너무 좁다 어떻다 .. 저희 어머니는 이혼녀라는 사회의 타이틀로 자신감을 잃고 할 말 잘못하시는 분이에요 이모는 그게 재밌으신건지 상황 안좋은 동생, 저희 어머니를 항상 훈계하십니다 조카들 앞에서 어머니를 못사는것도 니 복이라며 깍아내리시고 난 너가 싫다며 재혼 좀하느니 어머니를 깔아뭉개고 으깼어요 돈 한푼 도와주시지도 않으시면서 어릴적 이모집에 지내면 물 좀만써도 끄라고하고 전기세 수도세 공과금 쌀값 니네 아빠한테 받아와라 눈치주시던 이모 가족도 아니던 이모 원망했어요 정말 힘들던때 위로도 못해줄망정 저희 어머니 힘들게하시고 저희 어머니 당당하게 만드릴날만 기다리며 열심히 살았어요 그런데 정말 열심히 살아 인생이 역전이 되었습니다 이모가 절대 못갈꺼라고 혀를차던 대학교를 들어갔고 어린시절 열심히 살아 한 가정, 먹이고 살정도의 능력이 되는 남편을 만나 저희 이모 배가 엄청 아파해요 이모가 딸이있어요 저랑 띠동갑 언니는 저보다 나이도 많은데 계획없이 임신해 수입없죠 사위는 200도 못버는데 sm 신형차 할부금에 18평집 빚 저희집 지하방에 살때 그렇게 더러워하셨지요 그렇게 싸가지없는 조카년 열심히 살아 분수에 맞는 남자만나 어머니 아버지 도움없이 30평짜리 집샀습니다 언니집은 빚갚느라 허덕이지요? 저희 이모님 염치도 없이 저와 어머니께 했던 과거 지우신건지 이모 사위가 이번에 병원에 취직했는데 저희 작은아버지가 병원쪽에서는 꾀 알아주시는분이니 제 결혼식때 상품권이랑 사위명함주며 다리놔달라 하실 예정이시랍니다. 저희 아버지 욕하실때는 언제시고 사람을 이용하시려하네요 이제야 복수한듯해 통쾌했는데 저희 어머니는 옛날일이니 가족이니까 눈감고 도와줘라.. 하시는데 제가 아직 이모를 원망하는거 이모도 알고있어요 하지만 모른척 넘어갔고 미안했다. 한마디 안하셨는데 가족이니까 눈감고 용서하고 도와드려야하는 부분인가요? 112
원망스러운 이모 용서해야 하나요?
이번달 말에 결혼하는 예비신부입니다.
과거로 들어가서 초등학교 입학 쯤
어머니 아버지가 이혼을 하셨습니다.
아버지와 지내다 어머니집으로
많이 왔다갔다 전전했어요.
그렇지만 저희 어머니 아버지
서로를 원망하시지 않으셨어요
이혼 후 급격히 안좋아진 금전문제로 힘들지만
이혼한 가정에서 자란 아이처럼 안보이게하려고
밤낮으로 열심히 일하시며 키워주셨어요.
어머니 형제자매중 이모가 있습니다.
저희 부모님이 이혼 전에는 집이 부유했어요
그때까지만 해도 저에게 엄청 잘해주셨는데
어머니 집이 지하방이었는데
이모는 엄청 불결해하셨어요
저도 불결하지만 어머니께 내색할수없었는데
이모는 저희 가족과 만나면 꼬투리잡고 항상
아빠없는 집이라 삿대질로 훈계하기 일쑤였습니다.
남에게 들어본적 없는 나쁜말들을
이모 가족에게 듣고 자랐어요
성인이 된 후에도
저희 어머니께 너네집 화장실 하수구에서 썩은내난다
집 너무 좁다 어떻다 ..
저희 어머니는 이혼녀라는 사회의 타이틀로
자신감을 잃고 할 말 잘못하시는 분이에요
이모는 그게 재밌으신건지
상황 안좋은 동생, 저희 어머니를 항상 훈계하십니다
조카들 앞에서 어머니를 못사는것도 니 복이라며 깍아내리시고
난 너가 싫다며 재혼 좀하느니 어머니를 깔아뭉개고 으깼어요
돈 한푼 도와주시지도 않으시면서
어릴적 이모집에 지내면 물 좀만써도 끄라고하고
전기세 수도세 공과금 쌀값 니네 아빠한테 받아와라 눈치주시던 이모
가족도 아니던 이모
원망했어요
정말 힘들던때
위로도 못해줄망정
저희 어머니 힘들게하시고
저희 어머니 당당하게 만드릴날만 기다리며 열심히 살았어요
그런데 정말 열심히 살아
인생이 역전이 되었습니다
이모가 절대 못갈꺼라고 혀를차던 대학교를 들어갔고
어린시절 열심히 살아
한 가정, 먹이고 살정도의 능력이 되는 남편을 만나
저희 이모 배가 엄청 아파해요
이모가 딸이있어요 저랑 띠동갑
언니는 저보다 나이도 많은데 계획없이 임신해 수입없죠
사위는 200도 못버는데 sm 신형차 할부금에
18평집 빚
저희집 지하방에 살때 그렇게 더러워하셨지요
그렇게 싸가지없는 조카년
열심히 살아 분수에 맞는 남자만나
어머니 아버지 도움없이
30평짜리 집샀습니다
언니집은 빚갚느라 허덕이지요?
저희 이모님 염치도 없이
저와 어머니께 했던 과거 지우신건지
이모 사위가 이번에 병원에 취직했는데
저희 작은아버지가 병원쪽에서는 꾀 알아주시는분이니
제 결혼식때 상품권이랑 사위명함주며 다리놔달라 하실 예정이시랍니다.
저희 아버지 욕하실때는 언제시고
사람을 이용하시려하네요
이제야 복수한듯해 통쾌했는데
저희 어머니는 옛날일이니
가족이니까 눈감고 도와줘라.. 하시는데
제가 아직 이모를 원망하는거
이모도 알고있어요
하지만 모른척 넘어갔고
미안했다. 한마디 안하셨는데
가족이니까 눈감고 용서하고
도와드려야하는 부분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