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이먼저냐vs일이먼저냐

사랑해2016.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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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진짜 억울해서 어떻게 이게내잘못인가 아무리생각해도 아닌데 일하는곳에서 다제잘못이라해서 여쭤보려고 올려요.
대전 중구 유명한치킨집 대기까지하면서 기다린다는곳에 이름을 소라칭할게요 소친구와 제가 소친구가 아는 치킨집직원오빠께 연락해서 같이 알바로 들어갔는데
한살아래남동생알바 중학교시절에한두번본 오빠 동갑인알바남자 그외 동갑여자들이있었는데
일을시작후로 소친구는아는오빠가있어서 더잘해주고 말걸어주는게 보였습니다 저는 그냥 소옆에 잠깐얘기하는정도였고요
중학교시절에한두번오빠를 중오빠로칭해서,
중오빠가 소친구와제가있으면 정말차이날정도로 심하게 저는머라하고 소친구는 칭찬을했습니다.
처음에는 왜나만뭐라하지 더잘해봐야지하고일을했는데
그후로는 아내가더일을못하나..정말나만머라하네 내가문제있나 자책까지들정도로 갑질이심했습니다.
심지어 소친구가 왜너만머라하냐며 눈치챌정도로 심했으니까요
소친구는서빙알바경력이 거의 없었고
저는 서빙알바경력이 많았었지만
소친구는아는오빠로인해들어왔고
저는깍두기처럼1+1로들어온거였습니다.
시급이다른곳보단 좀더셋고 주급으로받을수있다는것도 정말 좋아서 비교당하면서 잘해줌의차이도보면서 이악물고 일했습니다.
점점날이갈수록 갑질은 저한테만 심해졌고 소친구는 칭찬받을때 저는똑같이해도 그건다하는거고 니가느린거다 너만못해서 머라하는거다 당연한거다 실수나하지마라 지켜본다는말을 세뇌적으로 듣다싶이겪어왔습니다.
한번은 설겆이를저만 시켰고 전차라리 설겆이하면서 덜뭐라듣겠거니 생각으로 계속설겆이를 했습니다.
설겆이를 저만 시켜서 옷이 계속 축축했고 가을에서겨울인 10월후반부터11월에는 팔,가슴부터배밑까지 옷이젖어서 너무추웠습니다.그래도 설겆이를 했죠 춥고 배가차가워서 배가아파도 덜뭐라들으니까 설겆이열심히했습니다 해도해도 설겆이는계속들어왔고 거의 다해갈쯤 컵이깨져있는상태의 컵을 모르고 설겆이하다가 베었고 머라듣기 싫어서 피흘리면서 피설겆이를했어요 내가안깼는데도 깼다고갑질할게 뻔했습니다
설겆이하는데 피흘리면서 설겆이하는걸 중오빠가 봤어요 근데 가만히있더라고요
그래그렇지뭐하면서 설겆이하는데
소친구가참다못해서 자기도봤나봐요
소친구:오빠 제가설겆이할게요
중오빠:니가왜해 쟤시킨거자나 넌다른일해~
소친구:쟤피흘리잖아요
그렇게얘기한뒤로 소친구랑저랑바꿨고
그중오빠는 너컵깨트린거 우리원래돈받는다며 너운좋은줄알으라며 데일밴드를 붙여주더라구요
그런데 묵묵히 설겆이했던저완달리
중오빠 소친구가 설겆이대신하니
오오 빠른데~이러면서 칭찬을계속해요
심지어 나중에 젓가락 설겆이한사람누구야
라하는중오빠의말에 당연내가젓가락설겆이한거 알면서
사람들앞에서 크게얘길하는데 대놓고머라하려는구나..
또어떤걸로머라할까 하고 갔더니
젓가락니눈으로봐 똑바로안하냐며 보여줘서 봤는데
뭐가 하나가 껴있어요 아..보니까 제가 머라안들으려고
열심히 실수없게 빡빡닦다가 수세미에 털이나와서 하나가 붙어있는거에요 ㅋㅋㅋㅋ그냥죄송하다했습니다.
소친구가그러더라구요 일할때 몰래 손을잡아주든
자기도눈치보인다며 너랑나랑 왤케 태도차이가심하냐고
억울하겠다할정도였습니다.말하지않아도알더라고요.
친구는뭔죄에요 옆에서눈치보고 내가더잘해야겠다
마음뿐이었습니다.
더열심히할수록더당연시하고느리다머다얘길계속했죠
점점머라듣는것도지겹고 억울하고 듣기도싫고 계속 아무트집잡고 머라하면 네.더 잘할게요 죄송해요 라는멘트에서 그냥 네.죄송해요.이런식으로 저도태도가 바뀌었어요 근데 중오빠분이 그러더라고요
중오빠:ㅇㅇ아.말좀씹지마.나성격이싸이코라.말자꾸그런식으로반응하면 더건들어.
?그냥건들고싶은거아니에요?계속꿋꿋히참으니까돌로보이나싶더라고요 어디가서 일잘한단소리들었던제가 저는잘하는거같은데 저만못한다하니 더노력했고 더잘보이려고 애를썼는데 이사람은 제반응이개같아서 더건들수있으니까 반응을잘하래요 화가났어요 참다참다가결국 가만히있으면안되겠다 억울한건얘기하자해서
나:오빠 오빠는 왜저한테만머라해요?
중오빠:니가못하니까
나:아그래서 잘못한거있으면 백이면백 저를찾으세요?
제가샌드백도아니고 자기가성격사이코라고 자랑은왜해요 왜 다른사람들이잘못하면 괜찮아 괜찮아 잘한다 이러고 저는 잘못하지않아도 잘못한거찾아서 머라해요 심지어 저는가만히있는데 소친구가 저보고 그러더라구요 왜너한테만머라해?너무심하다며 더억울한게 왜 저만 제가잘못한거아니고 다른사람들이잘못해놓은거 있으면 저만찾아요 왜제이름만불러요 칭찬한번이라도 해준적있어요?
라고하니 잠시벙찌다가 인상이울그락불그락 되더니 다른알바생한테가서 제욕을하더라고요 어린애가 싸가지없게대들었다식이죠.전 가는것만봤는데 소친구가 잘들린다고 알려주더라구요.속이시원했습니다.몇시간은 말도안걸고 계속꿍해서무언가생각하더니
소친구랑저를불러내서
중오빠:나 이제니네둘다 차별없이 머라할거야 단단히각오해 잘못한거하나라도보이면 엄청뭐라할겨
라하는데 그럼그전에차별적인행동 인정한다는건가요?
소친구가저한테 이소릴듣고 아까니편들어줬더니 태도가달라졌다며 얘길해요 알고있었습니다.
그리고분이안풀렸나봐요.중오빠가절불러서
중오빠:나는 원래성격이 싸이코라 무시하는거 ㅇ나시러한다 난 일할때랑 일안할때랑 너무다르다 그리고꼭머라하면 찌질하게감정이입하는거싫다. 애들마니울면서 나갔다 예전성격이면 너도울면서 나갔다
암시적으로 제가찌질한성격이라며 자기허세를부리더라구요 나도중2병시절에는 너때리고깽판치고나왔다며 같이허세부려주고싶은거 참고 더머라못하게잘해야지라는 마음으로 일을했죠
소친구도 이제 머라듣더라고요 미안했습니다
중오빠가 일부러머라하는거처럼 보였거든요
혹시 그거아나요 자꾸머라하면 다른알바생들이나 사장,점장님들은 절보면 머라듣는거밖에안보여서 눈이더가고 실수작은거라도 더크게보이는걸요.
점점옆사람들도 중오빠의 말도안되는 갑질에
애가 일잘하는거같던데..시늉이었나..못하네..어..진짜실수마니한다..이런식으로 반응이 바뀌더니 옆사람들도 칭찬이라도해주던사람들이 ㅇㅇ아 왤케실수를마니해..
이정도니 억울했어요 심지어 더잘하려고 긴장해서 뭘하다보니 무얼엎지르고 저혼자 빨개져서 눈물날거같고 우울했습니다.그러면 옆에서 하하호호소리가들려요 소친구는 알바생들이랑 웃으면서 잘얘기해요 부러웠습니다.
소친구도 그마음안다며 제편이되어줘서 밉기는커녕 고마웠습니다.
그렇게일하고 몇일이흐른뒤 소친구가 일을안나왔습니다.잠수같은거였어요 저도하기싫은데 소친구는 어떨까 그냥 그후로 저혼자만 나왔습니다.
소친구는 일을관두게되었구요.
중오빠는 끝이없었어요 일끈났을때는 잘얘기하고
일할때는 저만머라했죠 똑같이 꼭.공적이랑사적이랑 다른사람이야~너한테악감정없어~를티내는것처럼.
감정없다면서 네.단답으로얘기하면 더깝니다.
중오빠:사이코라고했지 너조심해진짜ㅋ
이오빠만써서그렇지 갑인여자애도 같이갑질엄청났었습니다.
그렇게하루하루참으면서 돈때문에 스트레스포기하고
점점심해져도 참고일했어요 사람들은다참고일하니까
저도 점점 일이나아지는것도보였고 머라듣는데도 면역력이생겼습니다.
근데 어이없는게 중오빠가 클럽을좋아해요 저도 감주친구들과노는거 좋아합니다.
그런데 자기가놀러 빨리가야한다며 저는마감설겆이때일인데 놀러가야한다길래 더열심히빠르게했어요
빠르게하니까 사장님이왜이리빠르냐며 설겆이거리를보면 제대로 안닦였다면서 다시닦으래요 다시벅벅닦는데
옆에서중오빠가와서
중오빠:너이거또왜닦냐?설마아직도닦는거야?나못가게하려고장난치냐?제발부탁인데빨리좀하라고 화나려니까.너왜예전에설겆이할때랑 다르냐?빨리해라.
하고가요 벅벅닦았는데 아무리봐도 깨끗하고 똑같아요 사장님이다시외요
사장님:오오~깨끗한데 잘했어 글케해 빠름보다 정확이야
중오빠:야 빨리하라고 대충해도되니까
한살아래동생:누나 누나가제대로안닦아놓으면 제가다시내일해야해요 똑바로해줘요ㅋ
한명씩와서 세뇌시켜요 그래서선택한게 빠르고정확하게였어요 머리더굴려서 세척기돌릴때 미리해놓는건기본이었고요
근데놀러가야해서 빨리하라며머라한다니
그렇게 머라듣고 진짜느리다라는말을 마지막으로 집으로간후
알바나오는날 사건이터졌죠
가족 쓰러지셨고 정신병이있어서 그런병원에서 입원중일뿐더러 병원측은 데리고나가있어라 우리가족들은 이게무슨상황인지도 모르는데 무작정 퇴원시키고 데리고있으라니 발작은왜하냐 난리가나서 병원을뛰어가다싶이 가서 계속얘기하고 그랬습니다
출근전에 카톡으로 점장님께 점장님..보내고 난리난거말리는데 폰충전을 제대로 안꽂아서16퍼인건봤다만
상황풀리고
나중에확인하니 출근시간이4시라치면 6시에 제가확인한건7시였고 늦어도미안하다고 사정얘기하고 일이라도나오라는곳이었기때문에 가려고차타면서 톡을보는데 일하는곳에 단톡에 이리써져있어요
점장:오늘 소친구와 신입안나옴
둘다잠수임
다른사람들:소친구가아니라 ㅇㅇ(나)아니에요?
점장:아맞다ㅇㅇ잠수임 신입도
단톡에 동생알바가 이러더라고요
동알:걔네 다 잘라요ㅋ
뻔히 나있는데 저러고놀아요 사람들이 전졸지에 누나에서 잠수부에 걔네라고칭해지더라고요
이래서 친구들똑같이 잠수탄다는둥 저보라고
비아냥대고있어요 뭣도모르면서
화가나서 동생인데 머알긴하면서 나보고 걔네라하며 내가 저것뿐만아니라 일할때 이런저런것도다참고일했는데 얼마나 무시하면 잠수탈줄알았다는둥 소친구까면서 잠수타는걸로알고 출근시간늦은지2시간이나되었는데 이러고날까고있냐 저는3시간후인 7시에확인했습니다.
신입욕은하지도않으면서 내주제로. 단톡에 대놓고 까대서 저도 항상가만히있다화나서 임금도제대로 안주는데2만원이나빼서 주는거 말안했는데 돈똑바로주고 억울하다 가족쓰러져도 일잘도나가겠다
잠수를탈거면 진작탔지 왜혼자나와서 일하고 점장님께 연락드리다끊었겠냐 무슨일이있겠구나라는 생각이드는게정상인데 친구가잠수로 일관뒀으니 나도그러겠네랏여까냐. 난이런취급받고 일못한다 안한다 잘라라 그말대로 이렇게 얘기하고 일부러 방안나가고 기다렸습니다
그사람들 개소리하는거보려고요.
아니나다를까,
동생알바:그런소리안듣게잘하던가 나가
갑알바:우리도니땜에피해봤는데 가족피해자코스프레 우리나쁜쪽으로몰고가지마 ㅋ멍청한티그만좀내고나가
중오빠:너때문에피해본게 몇명인줄암?
지잘못은모르고 나가
이러더라고요 그래서 제가너무분하고 다내잘못이라길래
sns에적어도 너네행실언행 상황봐도 내잘못보다 당신들을 이상하게볼거다 심지어 신입안나온건욕도 안하고 날머라하는걸보면 일적이아니라 감정적으로대하는게 분명하다 일잘하길빈다 이러고나왔습니다.
그리고갠톡으로 친해졌던 알바생들에게는 상세하게 어떻게되었었다 얘기하니 점장님께서는 제가연락을한통도안줬다라해서 몰랐다라하더라고요
점장님께 갠톡으로 죄송하다며 상황은이랬지만 이렇게취급당하고는 일못하겠다했습니다.심지어알바도 다른사람알아보고 연락드린다했고요.
하지만 그단톡방에서는
아직도 절 욕하고있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