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왔어요~~기쁜소식!!우리 대리님께서 드디어 아이를 낳았어요여자쌍둥이래요 내심 아들이길 바랬던 대리님이 좀 아쉬워하긴 하지만ㅋㅋㅋ대리님 남편분은 딸을 원해서ㅋㅋㅋ헤벌쭉 하시더라구요아직 이름은 뭐로 정할지 고민중이시라고(행복한 고민이쥬)아..저는 주말동안 바빴어요금요일날 출장간다고 천안갔다가토요일 오후에 내려왔어요기차타고 갔는데 파업해서인지 기차도 얼마없는데다가자리도 거의 없더라구요 입석으로 서서 갔다왔어요토요일날 집오자마자 두시간 죽은 듯이 자다 일어나니살것 같더라구요암만 분위기 좋은 호텔에서 잤다지만 내집 내방만 못하죠? 무너져가는 집이라도 내집이 최고라더니!!그말이 사실인 듯ㅋㅋㅋㅋ근데 분위기만 좋지 방음이 잘 안되서복도에서 좀 뛰거나 그러면 다 들려서 자다가 깨고 그랬어요자도 잔것 같지 않네 췟...음ㅋㅋ호텔에서 하룻밤 지내고 오니깐 수학여행갔을때 일이 생각나서 글올리려고 왔어요!!때는 고등학교였음ㅋㅋ고등학교때의 수학여행은 늘 그런 듯 제주도 아니겠음?ㅋㅋㅋ그때 숙소가 좀 산쪽이였었음시내하고는 동 떨어진 곳이였음아마도 한밤중에 아무리 단속을 한다해도한두명 빠져나와서 여기저기 싸돌아다닐까봐아예 그러지 못하게 시내하고는 동떨어진 곳으로숙소를 잡으셨음 그래도 배달음식은 온다고 하니배달음식 시켜먹는거에는 뭐라 안한다고(그나마 다행ㅋㅋ)맘것 시켜먹으라고 하셨음ㅋㅋㅋ숙소 방마다 주문음식종이들이 붙어있어서시켜먹는거에는 문제가 없었음 근데 그날 그 숙소에는 지내는데 좀 문제가 많았었음옆방에서 지내던 다른반아이 한명이 머리가 아파서선생님하고 응급실에 실려갔고 다른 곳은 벌레가 너무많아서 잠을 잘수가 없다고(진짜 초파리?같은게 우글우글했음)항의해서 방도 다른곳으로 옮기고 그랬었음제일 충격이였던건ㅋㅋㅋ독지네 나타나서다들 꺄꺄거리면서 방에서 튀쳐나온게 충격이였음아무리 산이라해도 그것도 5층건물인데 지네가 나오나....우리집이야 시골집이라 틈이많아서 독지네들이 많이 들어온다지만그 커다란 건물에도 지네가 나와서 좀 충격이였음한마리만 나와도 뭐한대 그 방에서 커다란 지네 2마리에새끼지네(새끼라해도 길이는 볼펜만함ㅋㅋㅋ) 3마리 나왔었음다 여기저기 터니깐 총 5마리 나와서 충격을 더해줬었음그에비해 우리방은 아무이상 없어서 옆방에 뭐나왔대옆방여자에 병원 실려갔대~~하면서 남얘기 하듯이 얘기했음혹시나 우리방에서 벌레 나오는거 아니냐면서 괜히 이불 털어보고ㅋㅋㅋ한밤중에 생쇼를 한것 같음ㅋㅋㅋ배달음식인 치킨 4마리를 다 쳐묵쳐묵하고(7명이서ㅋㅋㅋ)그것도 모자라서ㅋㅋㅋ친구가 몰래 챙겨온 작은컵라면까지쳐묵쳐묵하고 우리모두 다같이 잠듬ㅋㅋㅋ밤새도록 안자고 떠든다 뭐한다하면서 1시에 잠듬ㅋㅋㅋㅋㅋ중간에 자다깨다 하는거 말고는 딱히 불편함 없이 잠들긴 헸는데그중에 좀 예민한 얘가 그날 잠을 한숨도 못잔건지뀅했었음 그얘뿐만 아니고 몇명 애들도 자다깨다 했던모양인지다들 꽤 피곤한 기세였음 게다가ㅋㅋㅋ다른방얘들은 아주죽어나감ㅋㅋㅋ난 밤새도록 잠안자고 놀아서 그런 줄 알았는데선생님들마저도ㅋㅋㅋㅋ골골하심 버스기사아저씨만 신났음(기사아저씨는 다른곳에서 자다가 오심)버스에 나랑 같이 앉은얘가 예민하다던 그 친구인데밤새 비명소리때문에 잠을 못잤다함 잠들라하면 비명소리 들리고또 잠들라하면 비명소리 들려서 자꾸 깨고 그걸 밤새도록 반복됐다 했음잠 못자서 머리아프니깐 자기 건들지말라며겉옷으로 얼굴까지 뒤집어 덮고선 잠듬ㅋㅋ(내리라고 할때마다 짜증냈음ㅋㅋㅋ)그날 점심때 흥미로운 이야기를 들었음예민한 친구가 비명소리때문에 못잤다 했잖음?그날 3층에서 자던 사람들중에 각방에서 비명안지른 사람 없다했음 그중에 비명지른 얘가 해준말이..자다가 인기척에 눈을떴는데 검은물체가 방안을 어슬렁어슬렁 거렸다했음처음에는 친구중에 화장실 가나보다 싶어서 잠들라하는데 화장실 갈낌세는 안보이고 계속 어슬렁 거리는데 뭔가 신경이 쓰였다함누구지? 싶어서 휴대폰에 있는 후레시로 살짝 비추는데아무도 없었다함 뭐지? 방금까지 있었는데? 잘못받나 싶어서후레시를 끄는데....아까 그자리에 계속 서있었다고순간 머리부터 발끝까지 싸했다함 잘못본건가 싶어서 다시 후레시를 비추는데아무도 없었고 다시 끄는데..또 그자리에 검은물체가 서있었다고아까는 왔다갔다했는데 그때는 자기 발밑에 서있었다함그때까지만 해도 상황파악이 안되서 멍때리고 있는데그 검은물체가 이상한 웃음소리내면서 자기한테 달려드는데자동으로 비명이 튀어나왔다 했음(나같아도 무서울듯..)비명소리에 선생님들도 뛰어오시고 비명지른 친구는 사색이 되어있었고비명소리에 방에 있던 친구한명이 불을 켰다고 함불을 켰을때 아무도 없었다고...근데 그게..첫비명이였고 좀 진정될때쯤옆방에도 비명소리가 들렸고 계속해서 비명소리가 들렸다고아마도 다들 자기처럼 그 검은물체를 본것 같다고그 친구가 온몸을 부르르 떨면서 말해줬었음그에비해..우리방은...아무렇지 않게 다들 잠들었음중간에 자다깨다 하긴 했지만 그 검은물체를 본 사람이 없었음예민하다던 그 친구가 듣던 비명소리는 얘들이 지른 비명이였음ㅋㅋㅋ우리방은 아무렇지 않았다니깐ㅋㅋ그중에 나랑 같이 중학교 나온 친구 한명이너때문이겠지 호랭이 세마리 앉아있는 년아ㅋㅋㅋ이러면서 험한 말을 하셨음ㅋㅋㅋ(췟)나중에 친구들과 그 숙소 이름 쳐봤는데ㅋㅋㅋㅋ호텔장사 접었다고 사람들 발길이 뚝 끊겨서 그런것 같음검은물체....함 보고싶네ㅋㅋㅋㅋ내앞에 한번만 나타나주지 수학여행하니깐 또 생각나는게 있는데수학여행 다녀오고 2주후였을거임수학여행 다녀오고 화요일날 가서 금요일날 내려왔고그때 토요일이 놀토라서(요즘얘들은 놀토 아나?ㅋㅋ)집에서 쉬면 되는데도 난ㅋㅋㅋ제주도에 놀러간 여흥을 아직 다 못풀어서ㅋㅋㅋㅋ토요일날 얘들하고 놀다가 일요일날 몸살났었음ㅋㅋㅋ그날 교회를 가지 못했지 엄마한테 뒤지게 혼났었음제주도 갔다왔으면 집에서 쉬지 토요일날 또 뭐하러 나가냐고ㅋㅋㅋ암튼ㅋㅋㅋ일요일날 하루쉼ㅋㅋ그 다음 일요일날 교회갔을때 못보던 아줌마가 한명 오셨음지난주에 내가 빠져서 몰랐는데 지난주부터 나오기 시작했다함내가 이래뵈도ㅋㅋㅋㅋㅋ찬양단이라 앞에나가서 찬양부르는데막 찬양부르고 있을때 그분이 그때 교회에 들어오고 계셨음찬양부르고 있던 터라 처음보는 아줌마라서 겉눈짓으로 보고 있었는데가끔 눈이 마주칠때마다 그 아줌마의 눈빛이 사나웠던 것 같았음처음보는 아줌마라 내가 뭐 잘못한게 없는데 왜 그러지원래 눈빛이 저런건가? 싶어서 긴가민가 하고 있었음지루하기만 한ㅋㅋㅋㅋㅋㅋㅋ예배가 끝나고점심을 교회에서 차려먹는데 난 밥푸는 사람임ㅋㅋㅋ다른교회는 잘모르겠는데 대부분 집사님들이 한다고 들었음우리교회는 시골교회라 50명이 될까말까 한 인원수라집사님들 사이에 청년들도 껴서 반찬 나르고 밥푸고 다함거기서 내가 밥담당!!ㅋㅋ(가끔 콩밥나오면 내밥에는 콩을피해 밥을 푸는 자격을 가짐ㅋㅋㅋㅋ)나 말고도 같이 밥 푸는 집사언니도 있는데그언니한테서 뜻밖의 소리를 들었음ㅋㅋ처음오신 그 아줌마가 신내림을 받아야 하는데신내림 받는분도 있겠지만 대부분 평범하게 살고싶어서신내림 받기 싫어하는 분도 있잖음?그분은 신내림 받기 싫어서 절에 다녔는데도신병때문에 골골되서 마지막 희망으로 교회로 왔다함그게 우리교회였다함(다녔던 절이 우리집 뒷산에 있는 절임ㅋㅋ)그분이 우리교회를 두달? 정도 다녔던 것 같은데...그 두달동안 나를 피해다녔었음 난 안타까운 마음에잘해드리고 싶었는데 그리 훽훽 피해다니니 좀 우울했었음게다가 그 아줌마 아들이 있는데 신병때문에 아들이 자주 다치고한다고 아줌마가 많이 불안불안 했다 함(엄마한테 들음)평범하게 살고싶다고 목사님한테 애걸복걸하고 했지만목사님이 해줄 수 있는 일이라고는 기도해주는게 다였다함우리교회는 시골교회라서 신병을 쫓을 능력이 있을리 없잖음?그 분이 참 안타까웠음 두번인가? 예배중에 발작 일으켜서다들 좀 놀랬었음 발작 일으킬때 눈이 뒤집혀서 흰자만 보이는데안타까우면서도 무서운 마음이 들긴 했음그러게 고생만 하다가 결국 지쳐서 못버틴건지 우리교회에더이상 나오지 않았었음 지금 어떻게 살고계시는지 모르겠음..신내림을 받았을지 아니면 아직도 신병으로 고생하고 계실지는...교회사람 아무도 모르심 근데 왜 날 피해다녔던건지 모르겠음기가 쎄서 왠만한 잡귀들은ㅋㅋㅋㅋ내 근처에 얼씬도 안하는데무슨 이유에서인지 날 피해다녔었음...이게 내겐 풀리지 않은 의문임ㅋㅋㅋ아!! 그리고ㅋㅋㅋ댓글에서 우리의 쎈언니가 B형이라고 하시는데ㅋㅋㅋB형 맞긴 맞아요ㅋㅋㅋ근데 AB형이랍니다ㅋㅋ그리고 전O형아니에요저 소심한A형입니다ㅋㅋㅋAB형은 외계인이라던데 그럼 우리 쎈언니는 도도시크외계인인가ㅋㅋㅋㅋㅋㅋㅋㅋ오늘은 여기까지 끝마침이 늘 어렵군요ㅋㅋㅋ그럼 뿅!!! 151
기가 쎈 여자15
저 왔어요~~
기쁜소식!!우리 대리님께서 드디어 아이를 낳았어요
여자쌍둥이래요 내심 아들이길 바랬던 대리님이 좀 아쉬워하긴 하지만ㅋㅋㅋ
대리님 남편분은 딸을 원해서ㅋㅋㅋ헤벌쭉 하시더라구요
아직 이름은 뭐로 정할지 고민중이시라고(행복한 고민이쥬)
아..저는 주말동안 바빴어요
금요일날 출장간다고 천안갔다가
토요일 오후에 내려왔어요
기차타고 갔는데 파업해서인지 기차도 얼마없는데다가
자리도 거의 없더라구요 입석으로 서서 갔다왔어요
토요일날 집오자마자 두시간 죽은 듯이 자다 일어나니
살것 같더라구요
암만 분위기 좋은 호텔에서 잤다지만
내집 내방만 못하죠? 무너져가는 집이라도 내집이 최고라더니!!
그말이 사실인 듯ㅋㅋㅋㅋ근데 분위기만 좋지 방음이 잘 안되서
복도에서 좀 뛰거나 그러면 다 들려서 자다가 깨고 그랬어요
자도 잔것 같지 않네 췟...
음ㅋㅋ호텔에서 하룻밤 지내고 오니깐
수학여행갔을때 일이 생각나서 글올리려고 왔어요!!
때는 고등학교였음ㅋㅋ
고등학교때의 수학여행은 늘 그런 듯
제주도 아니겠음?ㅋㅋㅋ
그때 숙소가 좀 산쪽이였었음
시내하고는 동 떨어진 곳이였음
아마도 한밤중에 아무리 단속을 한다해도
한두명 빠져나와서 여기저기 싸돌아다닐까봐
아예 그러지 못하게 시내하고는 동떨어진 곳으로
숙소를 잡으셨음 그래도 배달음식은 온다고 하니
배달음식 시켜먹는거에는 뭐라 안한다고(그나마 다행ㅋㅋ)
맘것 시켜먹으라고 하셨음ㅋㅋㅋ
숙소 방마다 주문음식종이들이 붙어있어서
시켜먹는거에는 문제가 없었음
근데 그날 그 숙소에는 지내는데 좀 문제가 많았었음
옆방에서 지내던 다른반아이 한명이 머리가 아파서
선생님하고 응급실에 실려갔고 다른 곳은 벌레가 너무
많아서 잠을 잘수가 없다고(진짜 초파리?같은게 우글우글했음)
항의해서 방도 다른곳으로 옮기고 그랬었음
제일 충격이였던건ㅋㅋㅋ독지네 나타나서
다들 꺄꺄거리면서 방에서 튀쳐나온게 충격이였음
아무리 산이라해도 그것도 5층건물인데 지네가 나오나....
우리집이야 시골집이라 틈이많아서 독지네들이 많이 들어온다지만
그 커다란 건물에도 지네가 나와서 좀 충격이였음
한마리만 나와도 뭐한대 그 방에서 커다란 지네 2마리에
새끼지네(새끼라해도 길이는 볼펜만함ㅋㅋㅋ) 3마리 나왔었음
다 여기저기 터니깐 총 5마리 나와서 충격을 더해줬었음
그에비해 우리방은 아무이상 없어서 옆방에 뭐나왔대
옆방여자에 병원 실려갔대~~하면서 남얘기 하듯이 얘기했음
혹시나 우리방에서 벌레 나오는거 아니냐면서
괜히 이불 털어보고ㅋㅋㅋ한밤중에 생쇼를 한것 같음ㅋㅋㅋ
배달음식인 치킨 4마리를 다 쳐묵쳐묵하고(7명이서ㅋㅋㅋ)
그것도 모자라서ㅋㅋㅋ친구가 몰래 챙겨온 작은컵라면까지
쳐묵쳐묵하고 우리모두 다같이 잠듬ㅋㅋㅋ
밤새도록 안자고 떠든다 뭐한다하면서 1시에 잠듬ㅋㅋㅋㅋㅋ
중간에 자다깨다 하는거 말고는 딱히 불편함 없이 잠들긴 헸는데
그중에 좀 예민한 얘가 그날 잠을 한숨도 못잔건지
뀅했었음 그얘뿐만 아니고 몇명 애들도 자다깨다 했던모양인지
다들 꽤 피곤한 기세였음 게다가ㅋㅋㅋ다른방얘들은 아주
죽어나감ㅋㅋㅋ난 밤새도록 잠안자고 놀아서 그런 줄 알았는데
선생님들마저도ㅋㅋㅋㅋ골골하심 버스기사아저씨만 신났음
(기사아저씨는 다른곳에서 자다가 오심)
버스에 나랑 같이 앉은얘가 예민하다던 그 친구인데
밤새 비명소리때문에 잠을 못잤다함 잠들라하면 비명소리 들리고
또 잠들라하면 비명소리 들려서 자꾸 깨고 그걸 밤새도록 반복됐다 했음
잠 못자서 머리아프니깐 자기 건들지말라며
겉옷으로 얼굴까지 뒤집어 덮고선 잠듬ㅋㅋ
(내리라고 할때마다 짜증냈음ㅋㅋㅋ)
그날 점심때 흥미로운 이야기를 들었음
예민한 친구가 비명소리때문에 못잤다 했잖음?
그날 3층에서 자던 사람들중에 각방에서 비명
안지른 사람 없다했음 그중에 비명지른 얘가 해준말이..
자다가 인기척에 눈을떴는데 검은물체가 방안을 어슬렁어슬렁 거렸다했음
처음에는 친구중에 화장실 가나보다 싶어서 잠들라하는데 화장실 갈
낌세는 안보이고 계속 어슬렁 거리는데 뭔가 신경이 쓰였다함
누구지? 싶어서 휴대폰에 있는 후레시로 살짝 비추는데
아무도 없었다함 뭐지? 방금까지 있었는데? 잘못받나 싶어서
후레시를 끄는데....아까 그자리에 계속 서있었다고
순간 머리부터 발끝까지 싸했다함
잘못본건가 싶어서 다시 후레시를 비추는데
아무도 없었고 다시 끄는데..또 그자리에 검은물체가 서있었다고
아까는 왔다갔다했는데 그때는 자기 발밑에 서있었다함
그때까지만 해도 상황파악이 안되서 멍때리고 있는데
그 검은물체가 이상한 웃음소리내면서 자기한테 달려드는데
자동으로 비명이 튀어나왔다 했음(나같아도 무서울듯..)
비명소리에 선생님들도 뛰어오시고
비명지른 친구는 사색이 되어있었고
비명소리에 방에 있던 친구한명이 불을 켰다고 함
불을 켰을때 아무도 없었다고...
근데 그게..첫비명이였고 좀 진정될때쯤
옆방에도 비명소리가 들렸고 계속해서 비명소리가 들렸다고
아마도 다들 자기처럼 그 검은물체를 본것 같다고
그 친구가 온몸을 부르르 떨면서 말해줬었음
그에비해..우리방은...아무렇지 않게 다들 잠들었음
중간에 자다깨다 하긴 했지만 그 검은물체를 본 사람이 없었음
예민하다던 그 친구가 듣던 비명소리는 얘들이 지른 비명이였음ㅋㅋㅋ
우리방은 아무렇지 않았다니깐ㅋㅋ
그중에 나랑 같이 중학교 나온 친구 한명이
너때문이겠지 호랭이 세마리 앉아있는 년아ㅋㅋㅋ
이러면서 험한 말을 하셨음ㅋㅋㅋ(췟)
나중에 친구들과 그 숙소 이름 쳐봤는데ㅋㅋㅋㅋ
호텔장사 접었다고 사람들 발길이 뚝 끊겨서 그런것 같음
검은물체....함 보고싶네ㅋㅋㅋㅋ내앞에 한번만 나타나주지
수학여행하니깐 또 생각나는게 있는데
수학여행 다녀오고 2주후였을거임
수학여행 다녀오고 화요일날 가서 금요일날 내려왔고
그때 토요일이 놀토라서(요즘얘들은 놀토 아나?ㅋㅋ)
집에서 쉬면 되는데도 난ㅋㅋㅋ
제주도에 놀러간 여흥을 아직 다 못풀어서ㅋㅋㅋㅋ
토요일날 얘들하고 놀다가 일요일날 몸살났었음ㅋㅋㅋ
그날 교회를 가지 못했지 엄마한테 뒤지게 혼났었음
제주도 갔다왔으면 집에서 쉬지 토요일날 또 뭐하러 나가냐고ㅋㅋㅋ
암튼ㅋㅋㅋ일요일날 하루쉼ㅋㅋ
그 다음 일요일날 교회갔을때 못보던 아줌마가 한명 오셨음
지난주에 내가 빠져서 몰랐는데 지난주부터 나오기 시작했다함
내가 이래뵈도ㅋㅋㅋㅋㅋ찬양단이라 앞에나가서 찬양부르는데
막 찬양부르고 있을때 그분이 그때 교회에 들어오고 계셨음
찬양부르고 있던 터라 처음보는 아줌마라서 겉눈짓으로 보고 있었는데
가끔 눈이 마주칠때마다 그 아줌마의 눈빛이 사나웠던 것 같았음
처음보는 아줌마라 내가 뭐 잘못한게 없는데 왜 그러지
원래 눈빛이 저런건가? 싶어서 긴가민가 하고 있었음
지루하기만 한ㅋㅋㅋㅋㅋㅋㅋ예배가 끝나고
점심을 교회에서 차려먹는데 난 밥푸는 사람임ㅋㅋㅋ
다른교회는 잘모르겠는데 대부분 집사님들이 한다고 들었음
우리교회는 시골교회라 50명이 될까말까 한 인원수라
집사님들 사이에 청년들도 껴서 반찬 나르고 밥푸고 다함
거기서 내가 밥담당!!ㅋㅋ(가끔 콩밥나오면 내밥에는 콩을피해 밥을 푸는 자격을 가짐ㅋㅋㅋㅋ)
나 말고도 같이 밥 푸는 집사언니도 있는데
그언니한테서 뜻밖의 소리를 들었음ㅋㅋ
처음오신 그 아줌마가 신내림을 받아야 하는데
신내림 받는분도 있겠지만 대부분 평범하게 살고싶어서
신내림 받기 싫어하는 분도 있잖음?
그분은 신내림 받기 싫어서 절에 다녔는데도
신병때문에 골골되서 마지막 희망으로 교회로 왔다함
그게 우리교회였다함(다녔던 절이 우리집 뒷산에 있는 절임ㅋㅋ)
그분이 우리교회를 두달? 정도 다녔던 것 같은데...
그 두달동안 나를 피해다녔었음 난 안타까운 마음에
잘해드리고 싶었는데 그리 훽훽 피해다니니 좀 우울했었음
게다가 그 아줌마 아들이 있는데 신병때문에 아들이 자주 다치고
한다고 아줌마가 많이 불안불안 했다 함(엄마한테 들음)
평범하게 살고싶다고 목사님한테 애걸복걸하고 했지만
목사님이 해줄 수 있는 일이라고는 기도해주는게 다였다함
우리교회는 시골교회라서 신병을 쫓을 능력이 있을리 없잖음?
그 분이 참 안타까웠음 두번인가? 예배중에 발작 일으켜서
다들 좀 놀랬었음 발작 일으킬때 눈이 뒤집혀서 흰자만 보이는데
안타까우면서도 무서운 마음이 들긴 했음
그러게 고생만 하다가 결국 지쳐서 못버틴건지 우리교회에
더이상 나오지 않았었음 지금 어떻게 살고계시는지 모르겠음..
신내림을 받았을지 아니면 아직도 신병으로 고생하고 계실지는...
교회사람 아무도 모르심
근데 왜 날 피해다녔던건지 모르겠음
기가 쎄서 왠만한 잡귀들은ㅋㅋㅋㅋ내 근처에 얼씬도 안하는데
무슨 이유에서인지 날 피해다녔었음...
이게 내겐 풀리지 않은 의문임ㅋㅋㅋ
아!! 그리고ㅋㅋㅋ댓글에서 우리의 쎈언니가 B형이라고 하시는데ㅋㅋㅋ
B형 맞긴 맞아요ㅋㅋㅋ근데 AB형이랍니다ㅋㅋ그리고 전O형아니에요
저 소심한A형입니다ㅋㅋㅋAB형은 외계인이라던데
그럼 우리 쎈언니는 도도시크외계인인가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은 여기까지 끝마침이 늘 어렵군요ㅋㅋㅋ그럼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