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언니랑 밥먹으러 언니가 아는 음식집을 갔는데 거기 사장님이 언니한테 오늘은 다른 친구랑 왔네요? 하는거임 그래서 언니가 제친동생이에요 하니까 화들짝놀라면서 하는말이 진짜??너무 안닮았다 하면서 내얼굴을 계속 쳐다봄.이때부터 기분이 별로였음. 다시 와서 하는말이 언니는 쌍커플이 있는데 하는거임 그래서 언니가 제동생도 있어요 하니까 동생은 작게있잖아 라며 안닮았다 드립치고 다시감 그리고 지나가면서 뜬금 근데 언니가 더 이쁘다. 보통 동생이 대부분 이쁜데 여기는 언니가 더 이쁘네 하는거임. 그때는 웃으면서 넘어갔는데 생각하면 할수록 기분이 나쁨. 나도 언니가 나보다 이쁜거 이는데 구지 그걸 처음보는 내앞에서 할 소리였나 싶음. 예의상이라도 자매가 둘다 이쁘네 해주는게 맞는거 아닌가 가뜩이나 외모에 자신없는데 저런소리들으니까 기분 개 잡치더라 자존감이 더 하락하는 기분. 내가 예민한걸까요 하..
오늘 언니랑 음식집을 갔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