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괴감이 든다.

2016.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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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같은 때는 그냥 살기도 싫고, 왜 태어났나 싶기도 하고

참 많은 생각을 하고, 참 많은 고민도 하고, 어떡해 하면 죽을 수 있는 방법을

많이 하게 되는 요즘은 그냥 모든 걸 다 놓고 싶다. 그만큼 누구에게

내 속마음을 얘기할 수 도 없고 나혼자 끌어안고 가기엔 벅차고,

죽지 못해 산다는 말 공감하게 되는 시기이다 진심 죽을 용기가 없어

살아가지만 죽을 수 만 있다면 이 세상과 영원이 안녕을 하고 싶다

죽는 방법은 여러가지 겠지만, 난 죽을 용기조차 없는 겁쟁이 인가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