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을 하게 되고 아이를 출산하면서 모유수유를 하기 힘들어서 분유를 먹어야하는 우리 아이를 위해
온도 조절이 되는 ㅇㅈㅋㅇㅇ 정수기 렌탈을 2013년 이맘때쯤 부터 시작했기때문에
아이들을 키우는 엄마로서... 다들 조심하시라고 결시친에 올립니다.
그동안 우리 가족은 2013년 부터 이 정수기의 물을 모두 잘 마셨고 두달에 한 번 마다 코디가 와서 청소도 해주어서 안심하고 믿고 마셨습니다.
TV에서 얼음정수기로 난리 났을때에도(두어달 전인 것 같네요.)
그래.. 우리집꺼는 얼음정수기도 아니고.. 또 이런거 터지고 나면 더 잘 점검해주겠지...하는
막연한 믿음으로 그냥 물을 마셔왔네요..
2015년에 온수에서 건더기(검정색 먼지 같은 것)가 나와서 한 차례 부품을 교체 한 적이 있었어요.
왜 나오는건지 묻자 닥터라고 불리는 AS기사님이 온수를 잘 뽑아마시지 않아서 그런거라고 하시더군요.
그냥 그런 줄 알았습니다. 온수를 잘 마시지 않아서 온수를 꺼둔 상태였거든요..
그리고 10월달에 코디가 와서 또 청소하고 가셨는데...
이상하게 그때무터 물이 조금씩 세어나오기 시작하는 것을 확인했어요.
처음에는 내가 부주의해서 물을 흘렸나.. 생각하고 넘겼는데...
신랑이 어제 갑자기 물이 흐른다고 해서 보았더니 물이 뚝뚝 떨어지는겁니다.
그래서 다음날 바로 코디에게 연락했더니 갑자기 잡힌 일정이라 지금 당장 갈 수 없으니 저녁에 가겠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알겠다고 하고 기다렸습니다.
그러나 저녁 7시 30까지도 아무 소식이 없길래 전화해보니 당황해하며
까먹었는데 어쩌죠.....라며 말을 뜸을 드리는겁니다.
'아니요.. 우리집 물바다라구요...'라고 황당함을 표현하자 자기가 가서 될 일이 아니고
닥터님이 가셔서 보셔야 한다길래 그러면 기사를 제가 부르면 되는건지 물으니
또 그건 아니고 아.. 어쩌지.. 라며 자꾸 횡설수설하시길래 그러면 알겠다고 제가 직접 본사에 연락하겠다고 하자 금방 저희집으로 오시더군요.
그리고는 2015년도에 교체한 그 부품이 잘못된것 같다며 수리신청을 해놓겠다고 하시고 다시 집으로 가셨습니다.
그리고 문제의 오늘 아침...
신랑과 아침밥을 먹으려고.. 상을 차리며 언제나 그랬듯이 공복에 물한잔 들이키려 물을 한잔 마시는데.... 목에서 뭐가 켁 하고 걸리길래 바로 뱉어보았더니.. 저렇게 콧물같이 진득한 무엇인가가 있더군요.. 너무 놀라고 당황스럽기도하고 저걸 마실뻔했다니.. 역겹기도 하고... 심하게 화가났습니다.
그래서 바로 사진을 찍어서 코디에게 보냈더니 답이 없더군요.
아침일찍(7시)이라서 그런가보다 하고 2시간 기다렸다가
바로 콜센터에 전화했습니다. (녹음한다고 하고 녹음함)
저의 1차 요구
1. 나는 이 정수기를 더이상 못쓰겠다. 가져가라.
2. 나는 이 물을 먹고 죽어도 상관이 없다. 하지만 내 아들은 태어난 순간부터 저 더러운 물을 마셨다.
3. 위약금은 없는걸로 알고 있다.
4. 다만 렌탈이 후불제라서 오늘날짜까지 하면 5만원정도를 납입해야하는걸로 알고 있다.
5. 하지만 그 돈은 못내겠다. 이렇게 더러운 물을 마시고 돈 낼 사람이 어디있느냐.
콜센터 1차 응대내용
1. 부품을 전체로 교환하면 안되겠느냐, 아니면 가져는 가겠지만 당장은 힘들고 신청하면 시간이 걸리니 토요일에 가지러 가겠다.
2. 위약금은 없다.
5. 하지만 그 돈은 내야한다. 아니면 자기가 담당자랑 연결을 해줄테니 기다려라. 전화가 갈것이다.
저의 2차 요구
1. 토요일까지 저 정수기가 내 눈앞에 보이면 나는 아마 망치로 정수기를 부숴버리고 싶은 심정일꺼다. 내 아이가 저 물을 마셨다. 내가 똑똑하지 못한 엄마라서 아들에게 곰팡이 물을 먹였다. 당장가져가라. 안그러면 가만히 있지 않겠다.(라고 하니 토요일밖에 시간이 안된다고 하더니 내일 가질러 온다네요.)
2. 내가 전화를 언제까지 기다려야하나. 본사 전화번호를 알려달라. 내가 직접걸겠다.
라고했지만 9시 이후에 연결된 콜센터 전화와 지점의 전화 빼고는 웅진코웨이 본사 민원실(과?)에서는 전화한통 받지 못했네요....
지점에서는 코디탓을 하길래 지난번 티비에서 이 내용을 다루는 걸 봤었는데 거기는 청소가 안되는 부분(탱크입니다.)으로 알고있다. 그리고 코디가 총괄책임자도 아닌데 왜 그게 코디탓이냐, 만약 코디가 잘못했더라도 그것은 코디를 잘못 교육시킨 본사의 잘못이지 코디의 잘못은 아니라고 생각된다고 본사랑 꼭 연락하고 싶다고 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여기는 콜센터도 지점에서도 본사전화번호를 모른다네요.. 나름 대기업인 그곳에는 본사 직통번호가 없는가봅니다.
ㅇㅈㅋㅇㅇ정수기에서 콧물같은게 나왔어요
방탈 죄송합니다.
임신을 하게 되고 아이를 출산하면서 모유수유를 하기 힘들어서 분유를 먹어야하는 우리 아이를 위해
온도 조절이 되는 ㅇㅈㅋㅇㅇ 정수기 렌탈을 2013년 이맘때쯤 부터 시작했기때문에
아이들을 키우는 엄마로서... 다들 조심하시라고 결시친에 올립니다.
그동안 우리 가족은 2013년 부터 이 정수기의 물을 모두 잘 마셨고 두달에 한 번 마다 코디가 와서 청소도 해주어서 안심하고 믿고 마셨습니다.
TV에서 얼음정수기로 난리 났을때에도(두어달 전인 것 같네요.)
그래.. 우리집꺼는 얼음정수기도 아니고.. 또 이런거 터지고 나면 더 잘 점검해주겠지...하는
막연한 믿음으로 그냥 물을 마셔왔네요..
2015년에 온수에서 건더기(검정색 먼지 같은 것)가 나와서 한 차례 부품을 교체 한 적이 있었어요.
왜 나오는건지 묻자 닥터라고 불리는 AS기사님이 온수를 잘 뽑아마시지 않아서 그런거라고 하시더군요.
그냥 그런 줄 알았습니다. 온수를 잘 마시지 않아서 온수를 꺼둔 상태였거든요..
그리고 10월달에 코디가 와서 또 청소하고 가셨는데...
이상하게 그때무터 물이 조금씩 세어나오기 시작하는 것을 확인했어요.
처음에는 내가 부주의해서 물을 흘렸나.. 생각하고 넘겼는데...
신랑이 어제 갑자기 물이 흐른다고 해서 보았더니 물이 뚝뚝 떨어지는겁니다.
그래서 다음날 바로 코디에게 연락했더니 갑자기 잡힌 일정이라 지금 당장 갈 수 없으니 저녁에 가겠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알겠다고 하고 기다렸습니다.
그러나 저녁 7시 30까지도 아무 소식이 없길래 전화해보니 당황해하며
까먹었는데 어쩌죠.....라며 말을 뜸을 드리는겁니다.
'아니요.. 우리집 물바다라구요...'라고 황당함을 표현하자 자기가 가서 될 일이 아니고
닥터님이 가셔서 보셔야 한다길래 그러면 기사를 제가 부르면 되는건지 물으니
또 그건 아니고 아.. 어쩌지.. 라며 자꾸 횡설수설하시길래 그러면 알겠다고 제가 직접 본사에 연락하겠다고 하자 금방 저희집으로 오시더군요.
그리고는 2015년도에 교체한 그 부품이 잘못된것 같다며 수리신청을 해놓겠다고 하시고 다시 집으로 가셨습니다.
그리고 문제의 오늘 아침...
신랑과 아침밥을 먹으려고.. 상을 차리며 언제나 그랬듯이 공복에 물한잔 들이키려 물을 한잔 마시는데.... 목에서 뭐가 켁 하고 걸리길래 바로 뱉어보았더니.. 저렇게 콧물같이 진득한 무엇인가가 있더군요.. 너무 놀라고 당황스럽기도하고 저걸 마실뻔했다니.. 역겹기도 하고... 심하게 화가났습니다.
그래서 바로 사진을 찍어서 코디에게 보냈더니 답이 없더군요.
아침일찍(7시)이라서 그런가보다 하고 2시간 기다렸다가
바로 콜센터에 전화했습니다. (녹음한다고 하고 녹음함)
저의 1차 요구
1. 나는 이 정수기를 더이상 못쓰겠다. 가져가라.
2. 나는 이 물을 먹고 죽어도 상관이 없다. 하지만 내 아들은 태어난 순간부터 저 더러운 물을 마셨다.
3. 위약금은 없는걸로 알고 있다.
4. 다만 렌탈이 후불제라서 오늘날짜까지 하면 5만원정도를 납입해야하는걸로 알고 있다.
5. 하지만 그 돈은 못내겠다. 이렇게 더러운 물을 마시고 돈 낼 사람이 어디있느냐.
콜센터 1차 응대내용
1. 부품을 전체로 교환하면 안되겠느냐, 아니면 가져는 가겠지만 당장은 힘들고 신청하면 시간이 걸리니 토요일에 가지러 가겠다.
2. 위약금은 없다.
5. 하지만 그 돈은 내야한다. 아니면 자기가 담당자랑 연결을 해줄테니 기다려라. 전화가 갈것이다.
저의 2차 요구
1. 토요일까지 저 정수기가 내 눈앞에 보이면 나는 아마 망치로 정수기를 부숴버리고 싶은 심정일꺼다. 내 아이가 저 물을 마셨다. 내가 똑똑하지 못한 엄마라서 아들에게 곰팡이 물을 먹였다. 당장가져가라. 안그러면 가만히 있지 않겠다.(라고 하니 토요일밖에 시간이 안된다고 하더니 내일 가질러 온다네요.)
2. 내가 전화를 언제까지 기다려야하나. 본사 전화번호를 알려달라. 내가 직접걸겠다.
라고했지만 9시 이후에 연결된 콜센터 전화와 지점의 전화 빼고는 웅진코웨이 본사 민원실(과?)에서는 전화한통 받지 못했네요....
지점에서는 코디탓을 하길래 지난번 티비에서 이 내용을 다루는 걸 봤었는데 거기는 청소가 안되는 부분(탱크입니다.)으로 알고있다. 그리고 코디가 총괄책임자도 아닌데 왜 그게 코디탓이냐, 만약 코디가 잘못했더라도 그것은 코디를 잘못 교육시킨 본사의 잘못이지 코디의 잘못은 아니라고 생각된다고 본사랑 꼭 연락하고 싶다고 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여기는 콜센터도 지점에서도 본사전화번호를 모른다네요.. 나름 대기업인 그곳에는 본사 직통번호가 없는가봅니다.
1. 얼음정수기가 아니라고 안심하지 마세요.
2. 저장탱크형식은 고여있는 물이라서 절대 깨끗할 수 없어요.
3. 큰 기업이고 오래되었다고 무조건 믿지 말아야겠어요.
4. 생수도 안심할 수 없고
5. 수도는 배관때문에 안심 할 수 없으니
6. 물은 무조건 끓여먹어야 겠어요......ㅜㅠ
황당하고 화가나서 횡설수설... 오타도 많은 것 같습니다.
이해해주시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래에는 사진을 첨부합니다. ㅠ
극혐이니 ㅠ 비위 약하신 분은 스크롤내리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