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억울하네요 가족 리마인드 웨딩 촬영에 관한 조언좀해주세요.

나무2016.11.16
조회49,119

 

 

댓글 달아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

 

한분한분 남겨주신 댓글 다 읽었습니다~

 

글에 두서가 없어서 읽기 힘드셨다는 분들이 많아서 죄송하네요ㅜㅜ

 

평생 인터넷에 글써본적이 없어서 나름 고치고 고친건데 ㅎㅎㅎ

 

그래도 두서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말하고자 한것은 

 

1. 가족사진을 찍고 원본사진 구매를 희망했지만 안된다고 하심.

2. 원본구매를 원하면 150만원 앨범패키지 구입

3. 원본구매를 원하면 135만원 액자패키지 구입 (150,000 * 9  )

4. 원본구매를 원하면 72만원 사진인쇄 구입 ( 80,000 * 9 )

 

2,3,4 중 한가지를 택해야만 원본을 주신다고 하심.

(본문에는 * 6 이였는데 알고보니 포즈 다른게 9컷이였다고 하네요.)

 

 

5. 저희는 이 사진관에 액자 50만원 + 의상대여비 32만원 을 지불한 상태임.

 

 

현재 진행중인 후기지만 올려드릴께요~~

 

 

 

소비자고발원에 문의한 결과

 

소비자분쟁해결기준에 의거 원판 인도 요구가 가능합니다. 소비자분쟁해결기준의 사진촬영과 관련해 사업자가 소비자의 촉탁에 의해 대가를 받고 촬영한 증명사진 및 기념사진(백일, 돌, 입학, 종업, 회갑 등)의 원판(광학방식의 필름원판, Digital 방식의 사진 File 포함)의 인도요구를 받은 경우 사전계약에 의하되 계약이 없는 경우에는 광학방식의 필름원판은 소비자에게 인도하고 Digital 방식의 사진 File은 소비자에게 인도하되 인도에 소요되는 재료비(공CD, 공 디스켓 등)등 실비는 소비자의 부담으로 할 수 있습니다. 이 때 사진원판의 인도 시 저작권은 양도되지 않으며, 사업자의 사진원판 보관 시 보관기간은 1년으로 규정되어 있으며 사업자에게 서면(내용증명)으로 인도를 요구하기 바랍니다. 편안한 주말저녁 보내시기 바랍니다.

 

 

라는 답변이 왔습니다. 이에 근거하여 해당 사진관에 연락하였으나 본인들은 구입한 액자에 한해 원본사진을 주니 법적으로 상관없다고 하네요.....

 

 

그래서 소비자보호원에 연락드렸더니 중간에 중재해주시는 분이 150만원짜리 앨범패키지를 75만원에 구입하라고 하네요~~ 사진관에서 50% 할인해주신다고 하셨다고 .....

이 이상은 중재하기 힘드시다고 상위기간에 연락하라고 하네요ㅜㅜ

 

구입하기엔 찜찜하고 억울한 기분은 어쩔수가 없나봐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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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살면서 인터넷에 글은 처음 올리네요...

 

글에 두서가 없을 것 같아서 먼저 죄송합니다ㅜㅜ

 

 

저는 컴플레인도 제대로 걸어본적 없이 좋게 좋게 넘어가는 성격입니다.

 

그런데 요즘 억울한 일을 많이 당하다 보니 착해서 손해보는 느낌이 많이드네요....

 

 

최근 아버지 환갑기념으로 가족 리마인드 웨딩 촬영을 했습니다. 전화로 예약하고 촬영을 하러 갔습니다. 예약 내용은 가족사진 액자 1개 였습니다.(당시 싼게 15만원 비싼게 30만원이라 하셨습니다.)

 

촬영 전 의상을 고르고 별도의 설명없이 촬영이 시작 되었습니다

4가족으로 구성되어 가족 별 사진 촬영을 하고 가족사진을 포즈 바꿔 2컷 정도 더 찍었습니다.

 

사진 촬영 후 액자에 들어갈 사진 한장을 고르고 선택한 액자의 사진 원본은 주신다고 합니다.

저희는 그외에 촬영한 사진 원본 구매를 희망 하였는데 앨범,액자,인쇄된 사진을 구입해야만 원본을 주신다고 하네요.(액자도 비싼걸 추전해주셔서 50만원짜리로 했습니다.)

 

금액을 물어봤더니 앨범은 150만원, 액자는 제일 저렴한게 15만원, 인쇄된 사진은 8~10만원을 달라고 합니다.

액자는 가족당 한컷씩 + 가족사진 2컷 으로 계산하면 150,000*6 = 900,000원

사진은 80,000*6 = 480,000원의 금액이 들어갑니다.

 

비싸다면 비싼금액이고 싸다면 싼 금액인데 전체적으로 사진이 맘에 드는 것도 아니고

많은 액자가 필요한 것도 아니라 원본만 가지고 싶을 뿐인데 비싼 돈을 주고 구입을 해야만 원본을 주신다고 하네요...........

 

사진촬영전에 원본구매가 안된다고 말씀 주셨으면 5개월짜리 아이데리고 그 추운곳에서 오랜시간 사진을 찍진 않았을 겁니다.

 

거기에 의상대여비도 가족당 8만원*4 =32만원인데 처음엔 8만원*5 = 40만원을 달라고 하시기에 아이들 의상은 저희가 가져왔다고 하니 그제야 32만원 결제하셨습니다. (실수였겠지만 원본사진에 의해 기분이 안좋은 상태여서 더 예민하게 받아들여지더라고요..)

 

아무런 설명없이 사진을 찍고 계약서도 작성하지 않았는데 원본은 못준다고만 하네요...

정말 억울하고 좋은 의미를 찍은 가족사진이 꼴보기도 싫어질까봐 걱정이네요ㅜㅜ

 

정말 이런일겪으신 분이나 현실적으로 해결할수있는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