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상사끼리 메신저로 입에담기도 민망한 성희롱을 했어요

쀼이2016.11.16
조회1,851
안녕하세요 4년정도 회사다닌 회사원입니다

제 직속 직장상사(남자 둘다 30대후반) 둘이서 메신저로 저에대한 얘기를 입에 담기도 민망할정도로 말한 메신저를 제가 봤습니다.

내용은

**(제 이름)오늘 봤냐
상의가 반칙이다
오늘 제가 죄를 졌습니다 오늘도 ** 엉덩이를 계속 쳐다봤어요
넣고싶다 그때 할걸 그랬다
오늘 옷이 업소옷이다
겉으로 만질껄..후회된다
(제 얘기한 후) 우리 깜방 가자ㅋㅋ
난 요즘에 **보다 @@(다른 팀 직원)이 더 눈에가더라

등등

둘만 서로 메신저를 통해서 나눈 얘기인걸 제가봤구요
저거 외에도 입에 담기도 민망한 말들을 많이 나눴더라구요 ㅡㅡ
지나가면서 보다가 발견하고
직장상사가 자신의 컴퓨터로 업무일좀 해달라고해서 할때 몰래 캡쳐해놓은 상태입니다.

컴퓨터 캡쳐본 , 핸드폰으로 다 찍어놓은 상태인데

1. 둘만 서로 나눈얘기로 성희롱 처벌이 될까요? (공연성이 성립이 안되는 것같은데 가능한지 ㅜㅜ)

처벌이 된다면 어느정도로 될까요?
아기도있고 결혼도 했기때문에 두명이 짤리는건 원하지않구요

2. 제가 이사람들때문에 관둘껀데 어떻게 처벌받을 수 있는지?

3. 직접 이 사람들한테 말해서 합의점을 찾는게 나을지, 아니면 경찰에 바로 고소하는게 나은지, 민사로 접수하는게 나을지

4. 해당 사유로 처벌이 안된다면 제가 고소하기위해선 어떻게 해야할지?

지식인에도 올렸는데
판이 더 많은 댓글 주실수있을것같아 도움청합니다.
예전에 위에 상사분께서 저 사람중에 한명이 몰래 제 다리를 본다고 말한적도 있었습니다. 그 분이 증언을 해주실진모르겠지만 ㅠㅠ

댓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