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다가 어느 한 분이 말씀하신건 제 마음이 동했었네요. 세상은 엄청난 아름다움으로 가득차있는건 아니지만 그렇다고 그 반대도 아니고..오히려 살만한 이유가 될 즐거움도 아주 많다는거. 그렇네요 인간이 사는 세상은 천국일수가 없는건데 전 생각을 좀 극단적으로 한 것 같기도 하고요..ㅋ 그런데 기분 나쁜 글도 많이 쓰셨어요. 앞 뒤 없이 번식은 본능인데 그게 질문이냐며 절 비난하시는 분들..동,식물이 예로 나오고 ...아주 가관이네요그럼 폐경까지 생기는데로 계속 낳으시죠 왜 멈추시나요 그건 또 인간으로서 계획은 합니까? 그리고 제가 사랑을 못받고 불행했을거라고 상상하시며 자기위로 하실 필요 없어요 저희집 잘 살고 부모님 맞벌이 하셨는데도 직업 특성상 밤에 자는시간 제외하고도 평일에도 하루 최소 4~7시간 정도는 함께 즐거운 시간 가지고 주말에도 종일 함께 깔깔거리고 살아온 가정이였답니다.. 솔직히 저희집 같으면 말을 안하는데ㅋㅋ육아환경도 별로 적절치 않으면서 구집시고 낳고 부모랑 자식 다 고생하는 집들이 이해가 안됐어요^^; 무언가 대단한 이유가 있어서 그러려니 싶어 질문한것입니다.이제 됐나요? 그런 추측 비하발언 저한텐 먹히지도 않아서 별 소용없는데 고생하셨어요ㅎ --------------------------------------------------------------------기분 나빠하실 분도 있을거라 생각하는데 "대체 애를 왜 낳아???" 이런뜻이 절대 아니라.... 부부가 어떤 생각으로 임신을 준비하게 되는건지 궁금해요
왜냐하면 저는..공감무능력자 인지... 아이가 예쁘다는걸 전혀 모르겠거든요.... 그리고 100% 공감가는 그럴싸한 이유를 살면서 지금까지 들어본적이 없어요. 이제 나이가 들어 주변에 결혼 준비중인 친구들이 생기기 시작했는데아이 별로 예뻐하지도 않으면서 낳겠다는 친구들을 보면 늘 이상해보이고 의문입니다... 대부분이... 1. "왜낳냐니? 당연히 낳아야지~ " (이유x)2. "안 낳으면 나중에 늙어서 외로워", "늙으면 자식이 챙겨주지 누가 챙겨주냐 " ->이건 하나의 소중한 인격체를 보험취급하는 것 같아 애가 불쌍하고..그 가정과 전혀 상관 없는 제가 다 듣기 기분 나빳고요..3. "내가 못한걸 자식에게 시켜주고싶어" ->아이를 왜 자기 인생 대리만족에 이용하는지..4. " 부부가 애 없으면 이혼해" -> 최악의 부모라 봅니다.5. "당연히 나와 내가 사랑하는 사람 닮은 아이낳고싶지 " -> 아이는 아무말 안했을텐데...?아이입장은 어떻게 추측하고..
그럴만한 이유도 없이 다짜고짜 "낳아보면 달라, 낳아보면 예뻐"라고 말하는 사람들 전부.. 도박하듯 애낳은 철부지들 같아요..
사실 부모님을 생각해봐도..어머니 24, 아버지 28살때 첫째를 낳으셨어요....지금 28살인 저는 제가 생각하기 아직 어른이 안된 것 같은데 ㅠ저보다 어린나이에그런거 생각해볼 겨를도 없이 사회 분위기에 따라 아주 당연하게 낳으신 것 같거든요..솔직히요ㅠㅠ
아이는 100% 부모의 선택으로 태어나는거잖아요..갓난 작고 이쁜 꼬물이 보려고 낳는게 다가 아니고...하나의 존엄한 생명이 100살가까이 살아갈 이 세상은 엄청난 아름다움으로 가득차있어야그 삶에 당연한 탄생의 이유를 설명할 수 있을텐데 그것도 아니고... 완벽하게 믿음이 가는 이유를 하나라도 들어보고싶어요
미혼인데..아이 낳으시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그런데 기분 나쁜 글도 많이 쓰셨어요. 앞 뒤 없이 번식은 본능인데 그게 질문이냐며 절 비난하시는 분들..동,식물이 예로 나오고 ...아주 가관이네요그럼 폐경까지 생기는데로 계속 낳으시죠 왜 멈추시나요 그건 또 인간으로서 계획은 합니까?
그리고 제가 사랑을 못받고 불행했을거라고 상상하시며 자기위로 하실 필요 없어요 저희집 잘 살고 부모님 맞벌이 하셨는데도 직업 특성상 밤에 자는시간 제외하고도 평일에도 하루 최소 4~7시간 정도는 함께 즐거운 시간 가지고 주말에도 종일 함께 깔깔거리고 살아온 가정이였답니다.. 솔직히 저희집 같으면 말을 안하는데ㅋㅋ육아환경도 별로 적절치 않으면서 구집시고 낳고 부모랑 자식 다 고생하는 집들이 이해가 안됐어요^^; 무언가 대단한 이유가 있어서 그러려니 싶어 질문한것입니다.이제 됐나요? 그런 추측 비하발언 저한텐 먹히지도 않아서 별 소용없는데 고생하셨어요ㅎ
--------------------------------------------------------------------기분 나빠하실 분도 있을거라 생각하는데
"대체 애를 왜 낳아???" 이런뜻이 절대 아니라....
부부가 어떤 생각으로 임신을 준비하게 되는건지 궁금해요
왜냐하면 저는..공감무능력자 인지...
아이가 예쁘다는걸 전혀 모르겠거든요....
그리고 100% 공감가는 그럴싸한 이유를 살면서 지금까지 들어본적이 없어요.
이제 나이가 들어 주변에 결혼 준비중인 친구들이 생기기 시작했는데아이 별로 예뻐하지도 않으면서 낳겠다는 친구들을 보면 늘 이상해보이고 의문입니다...
대부분이... 1. "왜낳냐니? 당연히 낳아야지~ " (이유x)2. "안 낳으면 나중에 늙어서 외로워", "늙으면 자식이 챙겨주지 누가 챙겨주냐 " ->이건 하나의 소중한 인격체를 보험취급하는 것 같아 애가 불쌍하고..그 가정과 전혀 상관 없는 제가 다 듣기 기분 나빳고요..3. "내가 못한걸 자식에게 시켜주고싶어" ->아이를 왜 자기 인생 대리만족에 이용하는지..4. " 부부가 애 없으면 이혼해" -> 최악의 부모라 봅니다.5. "당연히 나와 내가 사랑하는 사람 닮은 아이낳고싶지 " -> 아이는 아무말 안했을텐데...?아이입장은 어떻게 추측하고..
그럴만한 이유도 없이 다짜고짜 "낳아보면 달라, 낳아보면 예뻐"라고 말하는 사람들 전부.. 도박하듯 애낳은 철부지들 같아요..
사실 부모님을 생각해봐도..어머니 24, 아버지 28살때 첫째를 낳으셨어요....지금 28살인 저는 제가 생각하기 아직 어른이 안된 것 같은데 ㅠ저보다 어린나이에그런거 생각해볼 겨를도 없이 사회 분위기에 따라 아주 당연하게 낳으신 것 같거든요..솔직히요ㅠㅠ
아이는 100% 부모의 선택으로 태어나는거잖아요..갓난 작고 이쁜 꼬물이 보려고 낳는게 다가 아니고...하나의 존엄한 생명이 100살가까이 살아갈 이 세상은 엄청난 아름다움으로 가득차있어야그 삶에 당연한 탄생의 이유를 설명할 수 있을텐데 그것도 아니고...
완벽하게 믿음이 가는 이유를 하나라도 들어보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