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데 글처음써보네요..ㅎㅎ저는 지금 간호학과를다니고있는 학생입니다..고등학교때 대학을정할때 부모님이 간호학과를 추천해서 적성에 맞진않지만 간호학과아니면 말도 못꺼내게 하는 부모님에 맞설만큼 가고싶었던학과는 없었기에 그냥 지원했는데요..너무 힘들어요..지금 공부해야하는것도 너무 많고,다른과목들과 달리 생물시간을 극도로 싫어했던 저로써는 의학용어나 인체구조,해부생리이런건 교재보기만해도 토할것같고,친구관계도 어그러져서 학교다니는게 지옥같아요...요즘 뭐만 먹으면 토하고, 졸린데 잠이안와서 잠도 못자고 우울증걸린것같아요..진짜 임상가면 태움같은것도 있다고하고 그래서 갈수록 더 힘들어질텐데 전 도저히못견딜것같아서 죽을까도 생각했는데 그래도 그건 안되니까 그만뒀어요.. 그러다가 지도교수님이랑 상담중에 전과하는게 좋을것같다고 유아교육과는 어떠냐고 그러더라고요...생각해보니까 애기들돌봐주는건 좋아했던편이고,예체능쪽은 뭐든지 재밌게했던편이여서 잘할수있을것 같았어요...그래서 가볼까했는데 이쪽일도 힘들어하는사람들이 많다그러면서 이정도도 못버텨서야 과 옮긴다고 달라질것같냐고 그냥 버티라고 그러는데 적성에 맞는사람들도 못버티는 직업인데 지금부터 힘든 제가 나중에 버틸수있을지 모르겠어요... 제가 너무 약한생각을가진건가요?그리고 제가 결정한 과를가면 책임감이있어서 열심히하지 않을까싶은데요..글구 조금이라도 더 적성에 더 잘맞는걸하면 그게 인생을살때 더 행복하지 않을까요??제인생인데 제가 행복할것같은길을 선택하는게 맞는거아닌가요??제가 너무 철없는건가요??부모님한테 맞서본적이 이제까지 없었어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ㅠㅠ 그래서 관련직종을 잘아시는분들이나 제3자의 시선으로봤을때는 어떤가요??제발 짧아도 좋으니까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간호과에서 유교과로 전과하려하는데 어떨까요??
이런데 글처음써보네요..ㅎㅎ저는 지금 간호학과를다니고있는 학생입니다..고등학교때 대학을정할때 부모님이 간호학과를 추천해서 적성에 맞진않지만 간호학과아니면 말도 못꺼내게 하는 부모님에 맞설만큼 가고싶었던학과는 없었기에 그냥 지원했는데요..너무 힘들어요..지금 공부해야하는것도 너무 많고,다른과목들과 달리 생물시간을 극도로 싫어했던 저로써는 의학용어나 인체구조,해부생리이런건 교재보기만해도 토할것같고,친구관계도 어그러져서 학교다니는게 지옥같아요...요즘 뭐만 먹으면 토하고, 졸린데 잠이안와서 잠도 못자고 우울증걸린것같아요..진짜 임상가면 태움같은것도 있다고하고 그래서 갈수록 더 힘들어질텐데 전 도저히못견딜것같아서 죽을까도 생각했는데 그래도 그건 안되니까 그만뒀어요..
그러다가 지도교수님이랑 상담중에 전과하는게 좋을것같다고 유아교육과는 어떠냐고 그러더라고요...생각해보니까 애기들돌봐주는건 좋아했던편이고,예체능쪽은 뭐든지 재밌게했던편이여서 잘할수있을것 같았어요...그래서 가볼까했는데 이쪽일도 힘들어하는사람들이 많다그러면서 이정도도 못버텨서야 과 옮긴다고 달라질것같냐고 그냥 버티라고 그러는데 적성에 맞는사람들도 못버티는 직업인데 지금부터 힘든 제가 나중에 버틸수있을지 모르겠어요...
제가 너무 약한생각을가진건가요?그리고 제가 결정한 과를가면 책임감이있어서 열심히하지 않을까싶은데요..글구 조금이라도 더 적성에 더 잘맞는걸하면 그게 인생을살때 더 행복하지 않을까요??제인생인데 제가 행복할것같은길을 선택하는게 맞는거아닌가요??제가 너무 철없는건가요??부모님한테 맞서본적이 이제까지 없었어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ㅠㅠ
그래서 관련직종을 잘아시는분들이나 제3자의 시선으로봤을때는 어떤가요??제발 짧아도 좋으니까 조언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