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아버지가 또 보증을 서서..

아오2016.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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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아버지가 또 보증서서 빚 떠안았어요

저 결혼전에 선 보증때문에 저희 연애당시에도 힘들었고

신혼초에 겨우 갚은걸로 아는데 또..또..

제가 아는것만해도 세번째거든요

시부모님은 갚을 능력없고

시동생 또한 갚을 능력 없는 백수상태

남편은 자기가 다 갚겠다고하네요

나이드신 부모님 길바닥에 앉을수는없다고

제가 전업주부고 자기혼자 외벌이했으니 자기 알아서 쓰겠답니다

저도 시부모님 안타깝지만 자꾸 갚아주니 돈사고를 또 치시네요

저희집도 여유없이 애들 학원도 못보내고 빠듯이 키우는데

이번마저 다 갚아주면 저희가 길바닥에 앉게 생겼거든요

이혼하고 애들이랑 사는게 맞는거겠죠?

경제능력이 없다고 애들을 못데려갈까봐 걱정되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