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에스'를 지원하는 분들 중에 이 회사가 어떤 회사인지 검색하시는 분들이 있을것 같아서 올립니다. 유니에스라는 전문인력 파견 업체에서 구직사이트에 있는 제 이력서를 보고 지원을 해보라며 연락이 와서 지원을 했습니다. 다들 그렇듯 몇시간동안 이력서를 열심히 써서 보냈고 그 후 서류전형 합격연락이 와서 바로 1차면접 준비를 했습니다.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에 1차면접을 보기 하루 전 1분 자기소개를 3개국어로 준비하고있는데 회사에서 연락이 왔습니다. 면접날짜를 당장 다른날로 바꾸지 않으면 면접 볼 기회를 잃을수도 있다는 연락이었습니다. 저는 일단 그당시에 지방에 있었기도 하고 황당해서 그렇게는 안될것같다고 설명을 드리니 그때서야 제가 가능한 또 다른 날로 면접날짜를 맞추더군요 솔직히 그때부터도 회사에 대한 이미지가 어쩔수없이 안좋게 느껴지고 입사하기 전부터 내가 이렇게까지 맞춰야하나 싶어서 하고싶은 마음이 뚝 떨어졌지만 제 자신을 달래며 정말 억지로 가서 열심히 보고 왔습니다. 그 후 2차면접 연락이 왔고 대본 3가지중 1가지를 랜덤으로 선택해서 시뮬레이션 면접을 볼 예정이라고 하더군요. 3가지 달달 외우고 2차면접을 보고 왔습니다. 그 후 합격여부 결과가 몇주동안 연기됬고 결국 지원한지 1달이 되서야 합격문자가 왔습니다. 하지만 교육일정에 대한 공지가 전혀 없었고 전화를 해보면 조금만 더 기다려달라는 말뿐이었습니다. 회사에 어떤 문제가 있는것 같았고 연락이 또 전혀 오지 않길래 다시 연락을 몇번이나 했는데도 부재중이었습니다. 그 후 연락이 왔는데 제 이력서 사진이 부적합하다며 오늘 당장 보내달라는 연락이었고 아 합격한건 맞나보구나 하면서 허겁지겁 사진관에가서 사진을 찍고 피시방 돌아다니며 스캔하는곳 찾아서 급하게 보냈습니다. 그 후에도 연락이 쭉 없었습니다. 저도 지칠대로 지쳤지만 합격한게 맞겠지 하며 기다렸고 그 회사의 4대보험과 제 연봉문제 관련해서 알아야 할 일이 있어서 회사에 여쭤보니 4대보험 되는거 맞고 제 연봉도 말씀해주셨습니다. 그 후 교육시작예정일 2일전까지도 연락이 없었고 다시 연락을 해보니 그때서야 불합격이라네요. (처음 입사지원했을때가 8월말이고 교육시작일은 11월8일이었습니다) 원래 일하던 직원이 그만뒀고 본인은 인수인계를 잘 못받았다고 하면서합격문자 갔을때 '예비 합격자 대상'이라고 써야하는데 '예비'를 모르고 빼먹은것같다며 이상한 변명만 하더군요 저는 회사가 허술하고 좀 이상해도 합격했다면서 제 연봉 얘기해주고 사진도 다시 보내라고까지 했으니 찝찝해도 다른곳 면접도 안보고 기다리고 있었고 2달반이라는 시간동안 내가 뭐한건가 싶고 황당하고 자존심이 많이 상했습니다 어디가서 신고할수도 없고 신고를 한다해도 피곤하고 스트래스 받을 것 같고 제가 합격한줄로만 알고 좋아했던 주위사람들한테도 뭐라 할 말이 없습니다. 기운빠지고 의욕떨어지고 내가 이것밖에 안되나란 생각까지 들어서 몇일동안 잘 먹지도 자지도 못했습니다. 다른 글 보니 유니에스 월급도 제대로 주지도 않는다는 글도 있고 면접 초반때부터 이미 빈정상했던 회사라서 차라리 이렇게라도 입사를 못하게된게 다행이라고도 생각합니다. 분하고 황당해서 인터넷에라도 올려야 할것 같아서 올렸고 유니에스 지원하시는 분들 이런일이 있었다는건 아셔야할것같네요. 저에게만 일어날수 있는 일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유니에스'라는 회사 조심하세요
유니에스라는 전문인력 파견 업체에서 구직사이트에 있는 제 이력서를 보고 지원을 해보라며 연락이 와서 지원을 했습니다. 다들 그렇듯 몇시간동안 이력서를 열심히 써서 보냈고 그 후 서류전형 합격연락이 와서 바로 1차면접 준비를 했습니다.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에 1차면접을 보기 하루 전 1분 자기소개를 3개국어로 준비하고있는데 회사에서 연락이 왔습니다. 면접날짜를 당장 다른날로 바꾸지 않으면 면접 볼 기회를 잃을수도 있다는 연락이었습니다. 저는 일단 그당시에 지방에 있었기도 하고 황당해서 그렇게는 안될것같다고 설명을 드리니 그때서야 제가 가능한 또 다른 날로 면접날짜를 맞추더군요
솔직히 그때부터도 회사에 대한 이미지가 어쩔수없이 안좋게 느껴지고 입사하기 전부터 내가 이렇게까지 맞춰야하나 싶어서 하고싶은 마음이 뚝 떨어졌지만 제 자신을 달래며 정말 억지로 가서 열심히 보고 왔습니다. 그 후 2차면접 연락이 왔고 대본 3가지중 1가지를 랜덤으로 선택해서 시뮬레이션 면접을 볼 예정이라고 하더군요. 3가지 달달 외우고 2차면접을 보고 왔습니다.
그 후 합격여부 결과가 몇주동안 연기됬고 결국 지원한지 1달이 되서야 합격문자가 왔습니다. 하지만 교육일정에 대한 공지가 전혀 없었고 전화를 해보면 조금만 더 기다려달라는 말뿐이었습니다. 회사에 어떤 문제가 있는것 같았고 연락이 또 전혀 오지 않길래 다시 연락을 몇번이나 했는데도 부재중이었습니다. 그 후 연락이 왔는데 제 이력서 사진이 부적합하다며 오늘 당장 보내달라는 연락이었고 아 합격한건 맞나보구나 하면서 허겁지겁 사진관에가서 사진을 찍고 피시방 돌아다니며 스캔하는곳 찾아서 급하게 보냈습니다.
그 후에도 연락이 쭉 없었습니다. 저도 지칠대로 지쳤지만 합격한게 맞겠지 하며 기다렸고 그 회사의 4대보험과 제 연봉문제 관련해서 알아야 할 일이 있어서 회사에 여쭤보니 4대보험 되는거 맞고 제 연봉도 말씀해주셨습니다. 그 후 교육시작예정일 2일전까지도 연락이 없었고 다시 연락을 해보니 그때서야 불합격이라네요. (처음 입사지원했을때가 8월말이고 교육시작일은 11월8일이었습니다)
원래 일하던 직원이 그만뒀고 본인은 인수인계를 잘 못받았다고 하면서합격문자 갔을때 '예비 합격자 대상'이라고 써야하는데 '예비'를 모르고 빼먹은것같다며 이상한 변명만 하더군요
저는 회사가 허술하고 좀 이상해도 합격했다면서 제 연봉 얘기해주고 사진도 다시 보내라고까지 했으니 찝찝해도 다른곳 면접도 안보고 기다리고 있었고 2달반이라는 시간동안 내가 뭐한건가 싶고 황당하고 자존심이 많이 상했습니다
어디가서 신고할수도 없고 신고를 한다해도 피곤하고 스트래스 받을 것 같고 제가 합격한줄로만 알고 좋아했던 주위사람들한테도 뭐라 할 말이 없습니다.
기운빠지고 의욕떨어지고 내가 이것밖에 안되나란 생각까지 들어서 몇일동안 잘 먹지도 자지도 못했습니다. 다른 글 보니 유니에스 월급도 제대로 주지도 않는다는 글도 있고 면접 초반때부터 이미 빈정상했던 회사라서 차라리 이렇게라도 입사를 못하게된게 다행이라고도 생각합니다.
분하고 황당해서 인터넷에라도 올려야 할것 같아서 올렸고 유니에스 지원하시는 분들 이런일이 있었다는건 아셔야할것같네요. 저에게만 일어날수 있는 일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