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관련 너무 고민입니다..

대박2016.11.17
조회230

20대중후반 직장인입니다.

 

최근 이직관련해서 고민이 생겨서 글 남겨보아요 .. ㅜㅜ

 

현재 회사를 A(2년 근무) , 이직 고민중인 회사를 B라고 하고 글을 쓰겠습니다.

 

A 회사를 다니던 중 차장과의 마찰로 인해 이직 결심을 하고

 

아시는 분의 소개로 면접을 보고 왔습니다.

 

B회사 측에서는 기다려 줄테니 정리를 하고 오셨음 한다고 하셨고.

 

지금 다니는 회사 사장님께 개인사정 + 차장님 사유로 퇴사요청을 한다고 밝혔습니다

 

사장님께서는 업무적인 이유로 차장님을 해고할 생각이 있으시다며,

 

이번년도까지만 기다려줄수 없겟냐고 하셨습니다.

 

다만, 직접적으로 얘기할 순 없고 적임자를 찾아 회사에 두고 차장님의 일 ㄱ,ㄴ,ㄷ,ㄹ중

 

ㄱ,ㄴ을 배정해 줄 예정이고, 저에게 ㄷ,ㄹ을 맡길 예정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럼 차장님도 눈치가 있는데 오래 버티진 못할 거라고 하셨구요..

 

B회사에 가지 않는다면 이런 조건 맞는 회사를 구할 확률은 매우 낮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어느 회사를 가는게 나을지 정말 고민입니다.

 

조언 부탁드릴게요 ㅜㅜ..

 

 

[A회사]

08:30~17:30 (11월~2월까진 17:00) (3주에 1번 토요일 오전근무)

연봉 2550 -> 2800 (17년도부터 인상)

-해왔던 일이라 적응이 필요없다.

-년마다 연봉인상 좋은편.

-업무적 분위기가 비교적 자유롭고, 사무실에 많은 사람이 있지 않음

-여름휴가는 3일, 연차는 3~4개정도 사용가능함.

-집에서 버스 환승 1~2번정도 1시간 10분소요.

-중소기업이지만 비교적 안정적인 회사임.

-차장의 퇴사여부가 불확실함.

-업무량이 다소 많음. 차장의 ㄷ,ㄹ업무까지 온다면 정말 많아짐

-한달에 3~4번정도 야근, 나머지는 칼퇴가능

 

 

[B회사]

09:00~06:00 (주5일 근무)

연봉 2900

 

-새로운 사람들과 새로운 업무에 적응해야함.

-연봉인상율 A회사보다 낮음

-분위기는 A회사보다 자유롭지 않고 사무실에 사람들이 자주 있음

-여름휴가는 2~3일, 연차는 2~3번 정도 사용가능하다고 함.
-집에서 버스 1번 직통 2~30분소요.

-신생기업이라 약간 불안정한 회사임.

-한달에 1~2번정도 야근, 나머지는 칼퇴가능

-업무량 비교적 널널한 편임.

-전임자가 아는 분이라 인수인계 부분은 편함(언제든 물어볼수 있음)

-자격증 취득비용 지원(업종 특성상 중요한 자격증임-개인 돈으로하기는 약간 부담스러운 금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