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이분을 말하자면 내 상사십니다.입사한지 얼마되지 않은 작은 회사예요직원은 6명입니다. 그런데 제가 입사하고 일이 엄청 많아요.하지만 야근은 하지 않습니다.다들 시키지도않구요. 정말 그래두 좋은 회사예요. 그.런.데.상사 한명이 자꾸 속을 긁습니다. 말을 하는게 이상하게 하는게 아니라..본인은 돈을 잘 쓰지 않지만. 남에게 이거사라 저거사라 말이 많습니다. 예를들어. 입사 한 첫날 "입사했으니 한턱 쏴야지" 라며 한턱 쏘라고 했습니다.월급 받지도않은 첫날에 말이죠? 그리고 핸드폰 바꾸면 "핸드폰 바꿨으니까 한턱 쏴야지?""자동차 고쳤으니까 한턱 쏴야지?""키보드 바꿨으니까 한턱 쏴야지?"별에 별 핑계를 대며 쏘라고 이야기 합니다. 무시하기라도 하면 그 쏘라는 이야기는 노래로 바뀝니다... 매일 초저녁 4~5시(본인 배고픈시간)에 쏘라고 합니다. 여기까지는 무시할 수 있었습니다.그냥 안쏘면되고 가끔사면 되니까요? 근데 사건이 터졌어요.자 여기서 소송가능한지 궁금합니다.... 제가 몇일전 눈이 침침해서 병원을 다녀왔는데 망막에 문제가 생겨 대학병원까지 다녀오게되었습니다.검사 결과는 제대로 나오지 않았지만.중앙망막염증 같다?고 하시는데. 일단 제 왼쪽 눈은 뭘 볼수가 없구요.저도 이렇게된줄 몰랏고. 요즘 하루하루 눈때문에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었어요 이제 시력을 잃을수도 있고. 눈이라는게 한쪽이 시력이 떨어지면 양쪽이 따라간다고 하는 이야기를 많이 봤으니까요. 그러던중 일주일도 안되었을때 일이 벌어졌어요.(부장님도 제가 병원 다녀오고 한걸 잘 알고있습니다.) 줄이 5~6개가 그려지고 JPG(이미지파일)로 되어서 뭉게져 잘 안보이던것을 확실하게 보기 위해 선명한 선을 요청했었어요.그랫더니 이게 왜안보이냐고 소리를 지르시더니"이게 안보여? 이게? 보이자나! 잘봐! 야 너 진짜 눈 이상한거 아니냐? 어떻하냐 눈?" 이러시는거예요?진짜 큰소리로 기분이 진짜 너무너무 안좋았지만 참았습니다.안보이는게 정상이며, 선이 겹쳐있다고 이야기도 했구요. 그렇게 기분이 안좋지만 상사라느 이유만으로 넘겼어요. 그런데 그날 오후 갑자기 선명하게 잘보이는 선 4개를 보여주시더니부장 "야! 이건 보이냐? 보여?" 나 "네" 부장 "하~ 이상하네~~ 아 그래?" 이러더라구요.여기서 진짜 너무 속상해서 남자친구에게 전화하고 엉엉 울었어요. 그렇게 아무일없이 지나가다 또 사건이 터집니다. 또 다시 선명한 선 4개를 보여주더니부장 "야 이거 보이냐? 어?" 나 "네....."부장 "보여??!??!?!"나 "(어이없이쳐다보며) 이전부터 자꾸 왜 눈가지고 그러세요?"부장 "야 니가 안보인다며?!"나 "저 눈때문에 병원 다녀온거 아시면서 자꾸 눈가지고 그러시면 인격모독하시는거예요? 일부러 그러시는거예요? 제 눈 멀쩡해요. 잘 보여요 안보이는거 아니예요."부장 "어 그래?..." 이러고 일하지 말라고 하더라구요?그래서 전 잘 보이니 일 하겠다고 하고 일을 마무리 하였습니다. 그러고 또 너무 속상한나머니 눈물이 나더라구요.
이런경우에도 인격모독죄로 소송 가능한가요?제 눈이 스트레스 받으면 안된다고 하는데... 이분 옆에서 일하다 진짜 암걸리겠어요... ㅠㅠ
인격모독죄로 소송 가능할까요? ㅠㅠ
그런데 제가 입사하고 일이 엄청 많아요.하지만 야근은 하지 않습니다.다들 시키지도않구요.
정말 그래두 좋은 회사예요.
그.런.데.상사 한명이 자꾸 속을 긁습니다.
말을 하는게 이상하게 하는게 아니라..본인은 돈을 잘 쓰지 않지만. 남에게 이거사라 저거사라 말이 많습니다.
예를들어. 입사 한 첫날 "입사했으니 한턱 쏴야지" 라며 한턱 쏘라고 했습니다.월급 받지도않은 첫날에 말이죠?
그리고 핸드폰 바꾸면 "핸드폰 바꿨으니까 한턱 쏴야지?""자동차 고쳤으니까 한턱 쏴야지?""키보드 바꿨으니까 한턱 쏴야지?"별에 별 핑계를 대며 쏘라고 이야기 합니다.
무시하기라도 하면 그 쏘라는 이야기는 노래로 바뀝니다... 매일 초저녁 4~5시(본인 배고픈시간)에 쏘라고 합니다.
여기까지는 무시할 수 있었습니다.그냥 안쏘면되고 가끔사면 되니까요?
근데 사건이 터졌어요.자 여기서 소송가능한지 궁금합니다....
제가 몇일전 눈이 침침해서 병원을 다녀왔는데 망막에 문제가 생겨 대학병원까지 다녀오게되었습니다.검사 결과는 제대로 나오지 않았지만.중앙망막염증 같다?고 하시는데.
일단 제 왼쪽 눈은 뭘 볼수가 없구요.저도 이렇게된줄 몰랏고. 요즘 하루하루 눈때문에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었어요
이제 시력을 잃을수도 있고. 눈이라는게 한쪽이 시력이 떨어지면 양쪽이 따라간다고 하는 이야기를 많이 봤으니까요.
그러던중 일주일도 안되었을때 일이 벌어졌어요.(부장님도 제가 병원 다녀오고 한걸 잘 알고있습니다.)
줄이 5~6개가 그려지고 JPG(이미지파일)로 되어서 뭉게져 잘 안보이던것을 확실하게 보기 위해 선명한 선을 요청했었어요.그랫더니 이게 왜안보이냐고 소리를 지르시더니"이게 안보여? 이게? 보이자나! 잘봐! 야 너 진짜 눈 이상한거 아니냐? 어떻하냐 눈?" 이러시는거예요?진짜 큰소리로
기분이 진짜 너무너무 안좋았지만 참았습니다.안보이는게 정상이며, 선이 겹쳐있다고 이야기도 했구요.
그렇게 기분이 안좋지만 상사라느 이유만으로 넘겼어요.
그런데 그날 오후 갑자기 선명하게 잘보이는 선 4개를 보여주시더니부장 "야! 이건 보이냐? 보여?" 나 "네" 부장 "하~ 이상하네~~ 아 그래?"
이러더라구요.여기서 진짜 너무 속상해서 남자친구에게 전화하고 엉엉 울었어요. 그렇게 아무일없이 지나가다 또 사건이 터집니다.
또 다시 선명한 선 4개를 보여주더니부장 "야 이거 보이냐? 어?" 나 "네....."부장 "보여??!??!?!"나 "(어이없이쳐다보며) 이전부터 자꾸 왜 눈가지고 그러세요?"부장 "야 니가 안보인다며?!"나 "저 눈때문에 병원 다녀온거 아시면서 자꾸 눈가지고 그러시면 인격모독하시는거예요? 일부러 그러시는거예요? 제 눈 멀쩡해요. 잘 보여요 안보이는거 아니예요."부장 "어 그래?..."
이러고 일하지 말라고 하더라구요?그래서 전 잘 보이니 일 하겠다고 하고 일을 마무리 하였습니다.
그러고 또 너무 속상한나머니 눈물이 나더라구요.
이런경우에도 인격모독죄로 소송 가능한가요?제 눈이 스트레스 받으면 안된다고 하는데... 이분 옆에서 일하다 진짜 암걸리겠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