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탈 죄송합니다. 모바일이라 띄어쓰기 오타 이해해주세요
읽기쉽게 음씀체로 쓸게요
내용이 길지만 꼭 읽고 조언부탁해요
11월 15일 같은지역이지만(인천) 차로 30~40분 거리로 이사했음
ㅇㅅ익스프레스로 꼼꼼하게 해준다 해서 계약했음
나는 현재 임신중이라 전날 친정으로 와있고, 남편혼자 이사짐 쌓는집에 있었음 어짜피 이사오는 동네가 친정이랑 가까웠음
처음 집 보러 왔을때 먼저 사시던 분들이 청소를 자주 않하셨는지 화장실하고 창틀, 주방이 좀 많이 지져분했음
그래서 친정엄마께 도와달라고 부탁드렸음
짐들어오기 전 남편은 부동산에 계약하러 가고, 엄마랑 집에 먼저 올라와 대충 청소를 시작했음
곧 있다 이삿짐 사람들이 올라왔고, 처음보는거라 인사했음
엄마랑 거실창틀을 닦고 있는데 대표라는 분이 닦고있는 창틀에 다리를 들어 신발을 딱! 올리더니 "임신중이냐? 엄마냐? 남편이 살림에 관심이 많다" 시시콜콜한 질문하며 신발끈을 묶었음 ㅡㅡ
뭔가싶었지만 그 창문으로 사다리차 대고 짐들어 온다고 해서 그냥 대충닦고 빠졌음
이곳저곳 짐 들어올 자리 얘기해주고 남편이랑 엄마랑 점심먹고 동사무소가서 전입신고 하고 집으로 왔지만 어슬렁거리면 걸리적 거릴까봐 안방에 콕 박혀있었음
한번씩 부르면 나가서 대답해주고 했는데, 담배냄새가 심하게 났음 뭔가싶에 보니 대표라는 사람이 거실창가에 기대서 담배를 피고있었음 임신한걸 뻔히 알면서 거실에서 담배를 피니 황당했음
그후로도 두번 더 피웠음
짐 다 들어가고, 확인을 하니 작은방 커튼봉이 없는거임
그래서 확인해달라 하니, 빠뜨리고 온것 같다, 이틀후에 사다가 달아주겠다 했음.
그리고 먼저 집에서 이삿짐 쌀때, 장농문을 잘못해서 깨 먹고,
약품처리 하고 테이프로 붙여서 왔음
흰색문이라 눈에 띄기도 하고, 손으로 만져보면 울퉁불퉁 턱도 생겨있었음
이것또한 이틀후에 오면 자기가 보고 정 안되겠다싶음 문짝만 뗘서 AS해서 보내주겠다 했음
청소기 돌리고 스팀청소기로 닦아주고, 주방해주시는 아주머니 "먼저 내려갈게요"하고 내려가심
근데 싱크대며 가스렌지며.. 하나도 안 닦고 가심...
가스렌지가 싱크대랑 일체형이라 먼저 집에서 쓰던건 뜯지도 않았음. 정말 주방이 개판이었음.
설거지 해서 물기빼는 선반도 하나도 안 닦으시고, 물받이는 하얗게 물때 껴있었음. 닦기 싫으셨는지 컵이며 접시며 다 위쪽 수납공간에 올려두고 가심...
그러면서 정리하실때 계속 궁시렁궁시렁 거렸음
먼저 집이 워낙 작아서 수납장이 많지 않았음
그래서 다 보일러실, 신발장 같은곳에 정리해놨었음
근데 이사온곳은 신발장이 신발만 들어가게 생겼고,
보일러실처럼 창고같은 공간도 없으니
싱크대랑 보일러실에서 빼 온 큰 진열대와 베란다에 정리를 해야했음
주방지나가는데 "먹을거 사면 좀 먹어요!"
하며 핀잔하심...
라면 몇개, 과자 각으로 네개, 스프하나, 파스타 몇개..
이거 정리하며 핀잔한거임...
살림이 크지않아 그릇도 많지 않은데
무슨 잔 살림이 이리 많냐고 계속 투덜투덜..
그래서 우리집에서 차례지낸다 하니 그래서 많은거 같다며 투덜투덜.. 시어머니 차레지낼때마다 그릇 모자르다 매번 핀잔하셔도 먼저집 싱크대가 좁디좁아 그릇늘릴 엄두도 못내고 살았는데 많다하니 기가막힘. 정리한거 보니 싱크대 수납장 너무 커져서 텅텅 비어있었음!!
대표도 같이 투덜투덜..
정리 잘하고 사셨나봐요, 숨겨진게 너무 많아~
라고 농담, 계속 같은말 반복, 반복, 반복...
친정엄마 이사 여러번 하셨는데 하실때마다 주방, 가스렌지, 싱크대 다 닦아주고 가셨음
그래서 대표에게 가스렌지는 원래 안 닦아주시냐 했더니
"안하고 가셨네"함.. 그러면서 "이건 모.."하며 행주로 자기가 닦으심
근데 찌든 기름때가 그렇게 닦일리가 없으니..
"어머님이 손 한번 대셔야겠다" 라고 함..
어이없었지만 다 내려가고 대표만 남아 잔금달라고 기다리는 상황이라 다시 와서 닦아라 하지 못함..
좋은게 좋은거다.. 이삿날 기분좋게 넘어가자 싶어 한소리도 못한게 바보짓이었음
그렇게 다 가고 보니, 스텐드형 김치 냉장고 젤 아랫칸이 찍힘이 장난이 아님...
원래 두개정도 있었던건 알고있었지만 잔찍힘까지 여섯개정도 보였음..
그리고 작은방에 처박아두고 간 쓰레기통. 쓰려고 꺼내오니 깨져서 구멍나 있었음
세탁하려고 보니 수평이 안맞아서 건들건들.
남편이 밑에 장판자른것들로 수평맞추고
세탁기 돌리니 세탁기 수도 연결된 부분에서 물이 질질셈
냉장고 문이 살짝만 열어도 뒤로 발라당 열려서 쿵 소리나게 다 열려버림.. 문짝 고장날것 같음
남편이 전화했음
조금 화난 목소리로 얘기하니
화내지마세요, 다 해드릴게요
했다고함
그러고 커텐봉 가지고 온다는 날이 오늘이었음
오후 3시 넘어 전화도 없이 갑자기 찾아오심.
두분이서 오셔서, 쓰레기통 사온거 주심
한분은 커튼봉 달고 계시고 대표분한테 세탁기 균형좀 맞춰주세요
했음. 전날 세탁기 청소업체 왔다갔는데 저렇게 여러장으로 수평맞추면 탈수할때 위험하다고 했다하니 테이프달라더니 장판여러장 겹쳐논걸 테이프로 칭칭감기 시작하심..
그럼 안 위험하냐 했더니 괜찮다 하심...
수도도 손 봐달라 해서 해주심
그러고 나와서 가실려고 하시기에 김치냉장고 얘기함
여기부터 문제발생
원래있던 찍힘이다. 우리 잘못 아니다 하심
그래서 원래 두개정도 있는건 알고있었다. 근데 찍힘이 너무 많아졌다 하니 한숨푹푹쉼
남편한테도 있다고 얘기했다 하시기에 나도 두개정도 있던건 안다 또 같은말 반복
냉장고도 수평이 안 맞는다하니 딱 봐도 삐뚤어졌는데
이게 맞는거라 하심..
그러더니 다른 아저씨한테 여기좀 맞춰봐 하며 맞추고
장농도 너무 티나서 안되겠다 AS해달라 했더니 저건 약품처리 했으니 더 지켜봐야 한다하심.. 이틀전에는 와서 보고 결정한다고 하지 않으셨냐 하니 아니라고 더 있어야 한다고 하심
그래서 또 오실생각이냐? 언제 오실거냐? 했더니 담주 토욜에 오겠다 하심
김치냉장고는 어쩌냐? 했더니
커튼봉 다신 아저씨가 대뜸
원래 있었는데 왜 우기냐?
내눈엔 안보인다
원래있던것도 있는데 핑계로 다 고칠생각아니냐
막말하심
핑계대지말라고 반복반복
아저씨 말 이상하게 하시네요?
했더니 무시하고 신발신고 내려가 버리심
여기부터 짜증나기 시작..
그전까진 좋게 얘기했는데 안되겠음
대표랑 둘이 남았는데 한숨계속 쉬시길래
솔찍히 싱크대도 하나도 청소 안하시고 가시지 않았냐하니
그때 얘기하지 왜 지금 얘기하냐고 난리..
그때 말했는데 어머님이 손대셔라 하지 않았냐니 또 한숨
김치냉장고 모델명 찍으며
우리가 100프로 다는 못해준다 문의해보겠다 해서 알겠다 했는데
도데체 원래있던 찍힘말고 어디가 더 찍혔나 물어보심
그래서 손으로 콕찍어 여기, 여기.. 하고 있는데 에잇! 하며 현관으로가 신발 신으심
아저씨?! 했더니
그때는 왜 가만있다 이제와서 이러냐고 막말하심
그래서 그때 얘기했는데.. 또 반복
우리보다 싼대가 어딧냐길래
견적낼때 여기보다 싼곳 있었는데 꼼꼼하게 해주신다 해서 여기 선택했다 하니 갑자기 실실쪼개면서 말하지 말라고 버럭하심
실제로 싼곳이 있었지만 자부심있어보이고 꼼꼼하게 설명해주셔서 선택한곳임
당신같은 딸이! 젊은사람이! 하며 버럭버럭 소리지르심
그래서 목소리 죽이고 아저씨 제가 처음부터 나쁘게 얘기했나요?
했더니
몰라요! 법대로 해요!
소리치시곤 나가버림..
아저씨?
했더니 됐어요! 하고 소리지르고 계단내려가며
계속 큰소리로 소리치심..
중간중간 욕도 들렸음
그러고 아직 연락 안했음..
김치냉장고 때문에 짜증나서 그냥 찍힘이 있던 말던 살고싶은데
장농은 꼭 AS받고 싶음
내가 전화하면 또 소리칠것 같고
남편한테 전화하라고 할건데..
뭐라고 해야 좋을까요?
이사짐센터.. 김치냉장고 찍힘 어쩌죠?
읽기쉽게 음씀체로 쓸게요
내용이 길지만 꼭 읽고 조언부탁해요
11월 15일 같은지역이지만(인천) 차로 30~40분 거리로 이사했음
ㅇㅅ익스프레스로 꼼꼼하게 해준다 해서 계약했음
나는 현재 임신중이라 전날 친정으로 와있고, 남편혼자 이사짐 쌓는집에 있었음 어짜피 이사오는 동네가 친정이랑 가까웠음
처음 집 보러 왔을때 먼저 사시던 분들이 청소를 자주 않하셨는지 화장실하고 창틀, 주방이 좀 많이 지져분했음
그래서 친정엄마께 도와달라고 부탁드렸음
짐들어오기 전 남편은 부동산에 계약하러 가고, 엄마랑 집에 먼저 올라와 대충 청소를 시작했음
곧 있다 이삿짐 사람들이 올라왔고, 처음보는거라 인사했음
엄마랑 거실창틀을 닦고 있는데 대표라는 분이 닦고있는 창틀에 다리를 들어 신발을 딱! 올리더니 "임신중이냐? 엄마냐? 남편이 살림에 관심이 많다" 시시콜콜한 질문하며 신발끈을 묶었음 ㅡㅡ
뭔가싶었지만 그 창문으로 사다리차 대고 짐들어 온다고 해서 그냥 대충닦고 빠졌음
이곳저곳 짐 들어올 자리 얘기해주고 남편이랑 엄마랑 점심먹고 동사무소가서 전입신고 하고 집으로 왔지만 어슬렁거리면 걸리적 거릴까봐 안방에 콕 박혀있었음
한번씩 부르면 나가서 대답해주고 했는데, 담배냄새가 심하게 났음 뭔가싶에 보니 대표라는 사람이 거실창가에 기대서 담배를 피고있었음 임신한걸 뻔히 알면서 거실에서 담배를 피니 황당했음
그후로도 두번 더 피웠음
짐 다 들어가고, 확인을 하니 작은방 커튼봉이 없는거임
그래서 확인해달라 하니, 빠뜨리고 온것 같다, 이틀후에 사다가 달아주겠다 했음.
그리고 먼저 집에서 이삿짐 쌀때, 장농문을 잘못해서 깨 먹고,
약품처리 하고 테이프로 붙여서 왔음
흰색문이라 눈에 띄기도 하고, 손으로 만져보면 울퉁불퉁 턱도 생겨있었음
이것또한 이틀후에 오면 자기가 보고 정 안되겠다싶음 문짝만 뗘서 AS해서 보내주겠다 했음
청소기 돌리고 스팀청소기로 닦아주고, 주방해주시는 아주머니 "먼저 내려갈게요"하고 내려가심
근데 싱크대며 가스렌지며.. 하나도 안 닦고 가심...
가스렌지가 싱크대랑 일체형이라 먼저 집에서 쓰던건 뜯지도 않았음. 정말 주방이 개판이었음.
설거지 해서 물기빼는 선반도 하나도 안 닦으시고, 물받이는 하얗게 물때 껴있었음. 닦기 싫으셨는지 컵이며 접시며 다 위쪽 수납공간에 올려두고 가심...
그러면서 정리하실때 계속 궁시렁궁시렁 거렸음
먼저 집이 워낙 작아서 수납장이 많지 않았음
그래서 다 보일러실, 신발장 같은곳에 정리해놨었음
근데 이사온곳은 신발장이 신발만 들어가게 생겼고,
보일러실처럼 창고같은 공간도 없으니
싱크대랑 보일러실에서 빼 온 큰 진열대와 베란다에 정리를 해야했음
주방지나가는데 "먹을거 사면 좀 먹어요!"
하며 핀잔하심...
라면 몇개, 과자 각으로 네개, 스프하나, 파스타 몇개..
이거 정리하며 핀잔한거임...
살림이 크지않아 그릇도 많지 않은데
무슨 잔 살림이 이리 많냐고 계속 투덜투덜..
그래서 우리집에서 차례지낸다 하니 그래서 많은거 같다며 투덜투덜.. 시어머니 차레지낼때마다 그릇 모자르다 매번 핀잔하셔도 먼저집 싱크대가 좁디좁아 그릇늘릴 엄두도 못내고 살았는데 많다하니 기가막힘. 정리한거 보니 싱크대 수납장 너무 커져서 텅텅 비어있었음!!
대표도 같이 투덜투덜..
정리 잘하고 사셨나봐요, 숨겨진게 너무 많아~
라고 농담, 계속 같은말 반복, 반복, 반복...
친정엄마 이사 여러번 하셨는데 하실때마다 주방, 가스렌지, 싱크대 다 닦아주고 가셨음
그래서 대표에게 가스렌지는 원래 안 닦아주시냐 했더니
"안하고 가셨네"함.. 그러면서 "이건 모.."하며 행주로 자기가 닦으심
근데 찌든 기름때가 그렇게 닦일리가 없으니..
"어머님이 손 한번 대셔야겠다" 라고 함..
어이없었지만 다 내려가고 대표만 남아 잔금달라고 기다리는 상황이라 다시 와서 닦아라 하지 못함..
좋은게 좋은거다.. 이삿날 기분좋게 넘어가자 싶어 한소리도 못한게 바보짓이었음
그렇게 다 가고 보니, 스텐드형 김치 냉장고 젤 아랫칸이 찍힘이 장난이 아님...
원래 두개정도 있었던건 알고있었지만 잔찍힘까지 여섯개정도 보였음..
그리고 작은방에 처박아두고 간 쓰레기통. 쓰려고 꺼내오니 깨져서 구멍나 있었음
세탁하려고 보니 수평이 안맞아서 건들건들.
남편이 밑에 장판자른것들로 수평맞추고
세탁기 돌리니 세탁기 수도 연결된 부분에서 물이 질질셈
냉장고 문이 살짝만 열어도 뒤로 발라당 열려서 쿵 소리나게 다 열려버림.. 문짝 고장날것 같음
남편이 전화했음
조금 화난 목소리로 얘기하니
화내지마세요, 다 해드릴게요
했다고함
그러고 커텐봉 가지고 온다는 날이 오늘이었음
오후 3시 넘어 전화도 없이 갑자기 찾아오심.
두분이서 오셔서, 쓰레기통 사온거 주심
한분은 커튼봉 달고 계시고 대표분한테 세탁기 균형좀 맞춰주세요
했음. 전날 세탁기 청소업체 왔다갔는데 저렇게 여러장으로 수평맞추면 탈수할때 위험하다고 했다하니 테이프달라더니 장판여러장 겹쳐논걸 테이프로 칭칭감기 시작하심..
그럼 안 위험하냐 했더니 괜찮다 하심...
수도도 손 봐달라 해서 해주심
그러고 나와서 가실려고 하시기에 김치냉장고 얘기함
여기부터 문제발생
원래있던 찍힘이다. 우리 잘못 아니다 하심
그래서 원래 두개정도 있는건 알고있었다. 근데 찍힘이 너무 많아졌다 하니 한숨푹푹쉼
남편한테도 있다고 얘기했다 하시기에 나도 두개정도 있던건 안다 또 같은말 반복
냉장고도 수평이 안 맞는다하니 딱 봐도 삐뚤어졌는데
이게 맞는거라 하심..
그러더니 다른 아저씨한테 여기좀 맞춰봐 하며 맞추고
장농도 너무 티나서 안되겠다 AS해달라 했더니 저건 약품처리 했으니 더 지켜봐야 한다하심.. 이틀전에는 와서 보고 결정한다고 하지 않으셨냐 하니 아니라고 더 있어야 한다고 하심
그래서 또 오실생각이냐? 언제 오실거냐? 했더니 담주 토욜에 오겠다 하심
김치냉장고는 어쩌냐? 했더니
커튼봉 다신 아저씨가 대뜸
원래 있었는데 왜 우기냐?
내눈엔 안보인다
원래있던것도 있는데 핑계로 다 고칠생각아니냐
막말하심
핑계대지말라고 반복반복
아저씨 말 이상하게 하시네요?
했더니 무시하고 신발신고 내려가 버리심
여기부터 짜증나기 시작..
그전까진 좋게 얘기했는데 안되겠음
대표랑 둘이 남았는데 한숨계속 쉬시길래
솔찍히 싱크대도 하나도 청소 안하시고 가시지 않았냐하니
그때 얘기하지 왜 지금 얘기하냐고 난리..
그때 말했는데 어머님이 손대셔라 하지 않았냐니 또 한숨
김치냉장고 모델명 찍으며
우리가 100프로 다는 못해준다 문의해보겠다 해서 알겠다 했는데
도데체 원래있던 찍힘말고 어디가 더 찍혔나 물어보심
그래서 손으로 콕찍어 여기, 여기.. 하고 있는데 에잇! 하며 현관으로가 신발 신으심
아저씨?! 했더니
그때는 왜 가만있다 이제와서 이러냐고 막말하심
그래서 그때 얘기했는데.. 또 반복
우리보다 싼대가 어딧냐길래
견적낼때 여기보다 싼곳 있었는데 꼼꼼하게 해주신다 해서 여기 선택했다 하니 갑자기 실실쪼개면서 말하지 말라고 버럭하심
실제로 싼곳이 있었지만 자부심있어보이고 꼼꼼하게 설명해주셔서 선택한곳임
당신같은 딸이! 젊은사람이! 하며 버럭버럭 소리지르심
그래서 목소리 죽이고 아저씨 제가 처음부터 나쁘게 얘기했나요?
했더니
몰라요! 법대로 해요!
소리치시곤 나가버림..
아저씨?
했더니 됐어요! 하고 소리지르고 계단내려가며
계속 큰소리로 소리치심..
중간중간 욕도 들렸음
그러고 아직 연락 안했음..
김치냉장고 때문에 짜증나서 그냥 찍힘이 있던 말던 살고싶은데
장농은 꼭 AS받고 싶음
내가 전화하면 또 소리칠것 같고
남편한테 전화하라고 할건데..
뭐라고 해야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