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30대 초반 남자친구는 30대 중반이여요
만난지는 2년 됐으나 아직 결혼에 대해서
정확한 계획은 없네요
내후년 즈음으로만 생각하고 있구요
그런데 요즘 고민이 생겨서요
이 남자 다른면에서 너무 괜찮고 좋은 남잔데
제가 이 남자를 이해 못하는건지 속이 좁은건지
놔버려야 할지 붙잡고 가야 할지
자꾸만 제 마음에서 충돌이 생겨서 여러분들께
묻고 싶어서 이 시간에 로그인 했습니다
운동과는 거리가 꽤 먼 저는 오빠의 취미를 존중해주기로 합니다. 같이 운동을 해주지는 못할 망정 막지는 말자
하여 오빠는 매주 3-4회 집근처 배드민턴클럽에
배드민턴을 치러 나갑니다 레슨도 받고요
운동 하겠다는 남자 좋아요 다 좋아요
근데 저랑 오빠 사이에 걸림돌이 되는 문제는
술 자 리...
운동 끝나면 거기 모인 동생들이랑 꼭 한잔씩 해요
밤 10시 넘어서 운동 끝나고 그때부터 술자리 시작하면
새벽 두시 세시는 ㄱㅣ본. 그래도
'그래 집에만 무사히 들어가라' 첨엔 그걸로 만족 했더랬죠
그런데 더 짜증나는건 거기 여자동생들도 있어요
세명!!! 착한 동생들인건 알지만서도..화는 나요
일주일에 세번을 그 여자무리 껴서 술자리를 꼭 가져요
한번은 오빠 혼자 청일점으로 끼고도 술을 먹고 앉았길래
난리부르스...췄더니 이제 여자셋에 청일점으로
혼자 끼지는 않네요
거기다 야구시즌때 플레이오프 귀한 표가 4장 생겼다며
여동생들중 두명+ 지 한명 + 다른 남동생 한명
해서
총 넷이 야구 보러 가겠다 허락도 아니고, 통보하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빠 운전하는데 소리를 돌고래처럼 꽥꾸ㅞㄱ꿱 질렀어요
결국 둘이서 째려보고 젤 크게 싸웠네요
오빠는 야구장에 가지 못했습니다
이거 저만 이해 못하나요 제가 너무 속 좁나요
직장에서 받는 스트레스 운동하면서 땀흘리고
말끔하게 씻고 기분좋게 맥주 한잔 소주 한잔 막걸리 한잔
하는게 낙이라는 사람인데요
그거까지 방해 하고 싶진 않았는데
늦은 시간도 시간이지만
그냥.걍.. 동생들이라는 그 여자무리가 너무
신경 쓰이고 거슬리고 싫은데
뭘 하는게 아니라 진짜 1차 2차 자리만 옮겨서
술만 마시고 들어가는거 알지만 여자들이랑 그렇게
사적인 자리로 저보다 더 자주 얼굴 보고 하는거
화딱지가 나요...
(저는 일주일에 한번 주말에만 만나요 거리상)
운동할때야 마주칠 수 있죠 그럴 수 밖에 없죠
다만 그 여동생들이랑 너무 잦은 술자리 싫다
얘기했으면 자제하는 모습만 보여줬어도
오늘 폭발 하진 않았을건데
여전히 일주일에 세번
오늘은 너무 화나서 그냥 저랑 헤어지고
그 중에 하나랑 만나라 했어요
오빠는 저보고 "왜그래요..." 이러는데
제가 진짜 너무 왜 그러는걸까요??!???!??????
자중하겠다 하지만 믿어보라 하지만
상처받을까봐 겁나요 저희 사이 해결책이 있을까요?
남자친구의 주변 여자들
아직 결혼한 사이는 아니구요
저는 30대 초반 남자친구는 30대 중반이여요
만난지는 2년 됐으나 아직 결혼에 대해서
정확한 계획은 없네요
내후년 즈음으로만 생각하고 있구요
그런데 요즘 고민이 생겨서요
이 남자 다른면에서 너무 괜찮고 좋은 남잔데
제가 이 남자를 이해 못하는건지 속이 좁은건지
놔버려야 할지 붙잡고 가야 할지
자꾸만 제 마음에서 충돌이 생겨서 여러분들께
묻고 싶어서 이 시간에 로그인 했습니다
운동과는 거리가 꽤 먼 저는 오빠의 취미를 존중해주기로 합니다. 같이 운동을 해주지는 못할 망정 막지는 말자
하여 오빠는 매주 3-4회 집근처 배드민턴클럽에
배드민턴을 치러 나갑니다 레슨도 받고요
운동 하겠다는 남자 좋아요 다 좋아요
근데 저랑 오빠 사이에 걸림돌이 되는 문제는
술 자 리...
운동 끝나면 거기 모인 동생들이랑 꼭 한잔씩 해요
밤 10시 넘어서 운동 끝나고 그때부터 술자리 시작하면
새벽 두시 세시는 ㄱㅣ본. 그래도
'그래 집에만 무사히 들어가라' 첨엔 그걸로 만족 했더랬죠
그런데 더 짜증나는건 거기 여자동생들도 있어요
세명!!! 착한 동생들인건 알지만서도..화는 나요
일주일에 세번을 그 여자무리 껴서 술자리를 꼭 가져요
한번은 오빠 혼자 청일점으로 끼고도 술을 먹고 앉았길래
난리부르스...췄더니 이제 여자셋에 청일점으로
혼자 끼지는 않네요
거기다 야구시즌때 플레이오프 귀한 표가 4장 생겼다며
여동생들중 두명+ 지 한명 + 다른 남동생 한명
해서
총 넷이 야구 보러 가겠다 허락도 아니고, 통보하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빠 운전하는데 소리를 돌고래처럼 꽥꾸ㅞㄱ꿱 질렀어요
결국 둘이서 째려보고 젤 크게 싸웠네요
오빠는 야구장에 가지 못했습니다
이거 저만 이해 못하나요 제가 너무 속 좁나요
직장에서 받는 스트레스 운동하면서 땀흘리고
말끔하게 씻고 기분좋게 맥주 한잔 소주 한잔 막걸리 한잔
하는게 낙이라는 사람인데요
그거까지 방해 하고 싶진 않았는데
늦은 시간도 시간이지만
그냥.걍.. 동생들이라는 그 여자무리가 너무
신경 쓰이고 거슬리고 싫은데
뭘 하는게 아니라 진짜 1차 2차 자리만 옮겨서
술만 마시고 들어가는거 알지만 여자들이랑 그렇게
사적인 자리로 저보다 더 자주 얼굴 보고 하는거
화딱지가 나요...
(저는 일주일에 한번 주말에만 만나요 거리상)
운동할때야 마주칠 수 있죠 그럴 수 밖에 없죠
다만 그 여동생들이랑 너무 잦은 술자리 싫다
얘기했으면 자제하는 모습만 보여줬어도
오늘 폭발 하진 않았을건데
여전히 일주일에 세번
오늘은 너무 화나서 그냥 저랑 헤어지고
그 중에 하나랑 만나라 했어요
오빠는 저보고 "왜그래요..." 이러는데
제가 진짜 너무 왜 그러는걸까요??!???!??????
자중하겠다 하지만 믿어보라 하지만
상처받을까봐 겁나요 저희 사이 해결책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