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본론부터 말하면 우선 내가 아픈데가 되게 많아. 진짜 태생부터 그런지 모르겠는데 진짜 엄청 잘 다치기도 하고. 하루에 한두번씩 꼭 자빠지기도 하거든. 그럴때마다 많이 까지고 다치기도 해. 근데 생긴건 진짜 이세상에서 제일 건강하게 생김 뽀빠이 ㄹㅇ
우선 내가 어디가 안좋은지 전부 싹 말해볼게 세세한거까지
1. 천식
초1때부터 고양이를 두마리 키우다 보니까 털이 기관지로 들어간건지 천식이 생겨서. 호흡기 확장기 그거 들고다니거든. 엄마도 천식이 있으신데 심하진 않으시거든. 천식때문에 학교 수련회나 체육 운동장 돌기도 잘 못해
2. 허리 척추 측만증
이건 올해 4월? 쯤에 알게 된건데. 처음엔 좀만 걸어도 발이 너무 아프고 어깨도 심각할정도로 아파서 병원에 가보니까 엑스레이 사진을 찍어보니 선천적 척추측만증인거야. 선천적인거기도 하지만 내가 다리도 많이 꼬고 자세도 삐뚤어서 심해진것같아. 근데 내가 많이 심해 측만증이. 이것때문에 어깨뼈도 나란하지않고 오른쪽 뼈가 우뚝 올라가있고 골반뼈도 흐르러지고 심각하게 오른쪽이 올라가있어. 의사선생님께서는 교정치료 꾸준히 받으면 청소년이니까 나을수 있을거래서 지금까지 일주일에 두번 씩 전기치료 도수치료 또 허리운동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거든
1회당 36000원. 일주일에 두번이면 72000이고. 학교 끝나면 아빠차타고 병원가서 아빠가주시는 카드로 진료비 긁거든. 근데 이게 치료를 받다보니까 근육이 긴장했는지 허리에 담이 6번 정도 왔거든. 학교에서. 그래서 학교 수업 빠지고 병원으로 급하게 이송되기도 했었어
3. 발목
처음에 다친건 초등 6학년때였는데 남자애한테 날라차기 하다가 손으로 받치던 책상이 분리가 돼서 넘어졌거든. 인대 늘어나고 또 중2때 계단에서 넘어졌는데 꺾이면서 밑에있던 친구발에 또 한번 더 눌리면서 꺾인거지. 그러고 깁스 했다가 올해 수영장에서 그냥 길가다가 넘어졌는데 인대를 4번정도 다쳤거든. 나중에 또 다치면 mrl검사 해야하는데 그것도 돈 들잖아.. 비쌀텐데
4. 찬바람(냉풍) 알레르기
이건 작년? 제작년에 추석에 갑자기 생겼거든. 몸에 체온이 떨어지거나 찬바람 오래 쐬거나 혹은 차가운거 오래 만지고 있으면 점점 피부가 빨갛게 되면서 두드러기 올라오고 간지럽고 그래. 그정도?
5. 귀 염증
귀를 잘 만지는 습관이 있는데 워낙 계속 손가락으로 파다보니까 귓 속이 퉁퉁 부어서 진물나고 딱지지고 피나오고 그랬었거든. 그래서 이비인후과 엄청 자주가.
또 뭐 뒷머리 염증이라던가 고혈압이던가 손목이나 뭐 안좋은데가 되게 많아. 근데 나 중3이거든. 보험 들어놔서 다행이긴 한데 내 허리에 100만원 넘게 들어갔거든. 지금도 치료 받고있어 나 다치기도 엄청 다치고 학교에서 담걸려서 엄빠한테 전화 많이 가거나 병원갈때 되게 많은데 그럴때마다 그만 좀 다치라고 하시거든. 전화해서 엄마 나 어디 다쳤어..하시면 화부터 내시거든. 난 진짜 다 이해해. 오죽하면 그러시겠어 근데 내가 다치고싶어서 다치는게 아니잖아. 다칠때마다 아픈게 문제가 아니라 아 엄마한테 또 혼나면 어쩌지. 병원비 비쌀텐데 이생각부터 나거든. 너무 힘들어 솔직히 어떡해야할지 모르겠어 병원비 부담돼서 알바라도 할려했는데 (난 학원 스트레스가 심해서 학원 안다녀) 엄마께서 극구반대를 하셔서 돈 보태지도 못해.. 어떡해야 부모님 걱정을 덜어드릴수있을까? 우리엄마 택배일 하시고 아빠는 주류운반회사 다니셔 돈때문에 걱정할 형편은 아니지만 그래도 돈 부담은 꽤 돼.. 두분다 성격 너무 좋으셔 딸바보시고. 나 이제 중3이거든 위에 사춘기 든 고1 오빠있고 내년에 고등학생 될텐데 돈 더 들어갈것같아서 너무 걱정이야 좀 조언 부탁해 제발 읽고 지나치지 말아줘..
나 어떡해야 해 부모님한테 너무 죄송해 제발 도와줘 조언 좀 해줘..
어, 본론부터 말하면 우선 내가 아픈데가 되게 많아. 진짜 태생부터 그런지 모르겠는데 진짜 엄청 잘 다치기도 하고. 하루에 한두번씩 꼭 자빠지기도 하거든. 그럴때마다 많이 까지고 다치기도 해. 근데 생긴건 진짜 이세상에서 제일 건강하게 생김 뽀빠이 ㄹㅇ
우선 내가 어디가 안좋은지 전부 싹 말해볼게 세세한거까지
1. 천식
초1때부터 고양이를 두마리 키우다 보니까 털이 기관지로 들어간건지 천식이 생겨서. 호흡기 확장기 그거 들고다니거든. 엄마도 천식이 있으신데 심하진 않으시거든. 천식때문에 학교 수련회나 체육 운동장 돌기도 잘 못해
2. 허리 척추 측만증
이건 올해 4월? 쯤에 알게 된건데. 처음엔 좀만 걸어도 발이 너무 아프고 어깨도 심각할정도로 아파서 병원에 가보니까 엑스레이 사진을 찍어보니 선천적 척추측만증인거야. 선천적인거기도 하지만 내가 다리도 많이 꼬고 자세도 삐뚤어서 심해진것같아. 근데 내가 많이 심해 측만증이. 이것때문에 어깨뼈도 나란하지않고 오른쪽 뼈가 우뚝 올라가있고 골반뼈도 흐르러지고 심각하게 오른쪽이 올라가있어. 의사선생님께서는 교정치료 꾸준히 받으면 청소년이니까 나을수 있을거래서 지금까지 일주일에 두번 씩 전기치료 도수치료 또 허리운동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거든
1회당 36000원. 일주일에 두번이면 72000이고. 학교 끝나면 아빠차타고 병원가서 아빠가주시는 카드로 진료비 긁거든. 근데 이게 치료를 받다보니까 근육이 긴장했는지 허리에 담이 6번 정도 왔거든. 학교에서. 그래서 학교 수업 빠지고 병원으로 급하게 이송되기도 했었어
3. 발목
처음에 다친건 초등 6학년때였는데 남자애한테 날라차기 하다가 손으로 받치던 책상이 분리가 돼서 넘어졌거든. 인대 늘어나고 또 중2때 계단에서 넘어졌는데 꺾이면서 밑에있던 친구발에 또 한번 더 눌리면서 꺾인거지. 그러고 깁스 했다가 올해 수영장에서 그냥 길가다가 넘어졌는데 인대를 4번정도 다쳤거든. 나중에 또 다치면 mrl검사 해야하는데 그것도 돈 들잖아.. 비쌀텐데
4. 찬바람(냉풍) 알레르기
이건 작년? 제작년에 추석에 갑자기 생겼거든. 몸에 체온이 떨어지거나 찬바람 오래 쐬거나 혹은 차가운거 오래 만지고 있으면 점점 피부가 빨갛게 되면서 두드러기 올라오고 간지럽고 그래. 그정도?
5. 귀 염증
귀를 잘 만지는 습관이 있는데 워낙 계속 손가락으로 파다보니까 귓 속이 퉁퉁 부어서 진물나고 딱지지고 피나오고 그랬었거든. 그래서 이비인후과 엄청 자주가.
또 뭐 뒷머리 염증이라던가 고혈압이던가 손목이나 뭐 안좋은데가 되게 많아. 근데 나 중3이거든. 보험 들어놔서 다행이긴 한데 내 허리에 100만원 넘게 들어갔거든. 지금도 치료 받고있어 나 다치기도 엄청 다치고 학교에서 담걸려서 엄빠한테 전화 많이 가거나 병원갈때 되게 많은데 그럴때마다 그만 좀 다치라고 하시거든. 전화해서 엄마 나 어디 다쳤어..하시면 화부터 내시거든. 난 진짜 다 이해해. 오죽하면 그러시겠어 근데 내가 다치고싶어서 다치는게 아니잖아. 다칠때마다 아픈게 문제가 아니라 아 엄마한테 또 혼나면 어쩌지. 병원비 비쌀텐데 이생각부터 나거든. 너무 힘들어 솔직히 어떡해야할지 모르겠어 병원비 부담돼서 알바라도 할려했는데 (난 학원 스트레스가 심해서 학원 안다녀) 엄마께서 극구반대를 하셔서 돈 보태지도 못해.. 어떡해야 부모님 걱정을 덜어드릴수있을까? 우리엄마 택배일 하시고 아빠는 주류운반회사 다니셔 돈때문에 걱정할 형편은 아니지만 그래도 돈 부담은 꽤 돼.. 두분다 성격 너무 좋으셔 딸바보시고. 나 이제 중3이거든 위에 사춘기 든 고1 오빠있고 내년에 고등학생 될텐데 돈 더 들어갈것같아서 너무 걱정이야 좀 조언 부탁해 제발 읽고 지나치지 말아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