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6살 후반을 달리고 있는 여자사람입니다.
하ㅏ...내일 출근이 두려워 피곤해도 꾹 참고 버티고 있네요
너무 우울하고 답답해서 눈팅만 하다가 처음 글이라는걸 써봐요. 글 솜씨가 없는 점 이해바랍니다
지금 직장에서 일한지는 5개월 정도? 된거 같네요
남들이 보기엔 겉보기에만 좋은 직장이고
실제론 여러가지로 거지같은 곳입니다.......
저는 24살부터 일하기 시작했고 직장은 다 괜찮은 곳이었지만 전부 기간제였습니다.
그리고 제가 끈기+멘탈이 약한 것도 있어서 중간 중간 사람에 지쳐 퇴사를 했고요
아무튼 지금 직장은 입사할 때부터 정신없던 곳이었고. 열심히 일하는 사람들을 보며 오래있어 보자 하고 마음을 다잡고 입사한 곳입니다.
하지만 상사복이 없는 것일까요 아니면 직장생활이 다이런 것일까요..작년과 비슷하게 상사때문에 그런 다짐은 4개월 만에 깨졌습니다......
첫번째로, 업무 분장이 나뉘어져 있음에도 불구하고
중구난방으로 일을 시켜 니일 내일이 없다는 것.
그래서 일처리를 여러사람이 동시에 시작한 적도 적지 않습니다. 그냥 눈마주치면 아무일 시킴ㅋ
두번째로, 같은 일을 반복이 되게 시켜 일을 세번 네번하게 만드는 것.. 말도 얼마나 잘 바뀌는지 ^^;
본인은 지시만 하고 똥은 저희가 치우니
죄송합니다를 입에 달고 살게 됩니다... 뭐 물론 상사가 지시내리고 부하직원이 처리하는게 맞지만,
체계없이 본인 페이스 대로 따라주길 원하는건 버겁네요 정말..적응 되지도 않구요
그러고 잘되면 수고했어 이렇게 한마디로 끝이나지만
잘안되면 정말 피곤해집니다.. 이렇다 저렇다 니가 일처리를 못해서 그렇다 어떻게 몇번을 말했는데 이렇냐
책임감이 없어서 그렇다..툭툭 치고 소리지르며 하대하는 말투와 행동으로, 그럴때마다 자존감이 바닥 칩니다
어린아이들도 여러 사람이 있을때 이런식으로 혼내지 않을겁니다. 소리를 지르며 인신공격에 툭툭 치고 때리고
정말... 속에서 천불이 나는데
제가 잘못한 점이 아예 없는것도 아니고 먹고살아야하니 꾹 참고 일을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결재 받았는데 나중에 이거 왜이렇게 했냐
바꿔라 뭐해라.. 도대체 결재 받는 의미를 모르겠어 요
어쩔때는 결재했던 사항에 대해서도 까먹어 사람을 당황하게 만들고요.
또 어떤때는 제가 생각을 할 수도 없는 부분에 대해서까지 이런걸 너가 파악해서 알아서 해야지 하면서 무시를 하며 격양된 목소리로 속사포로 퍼붓는데..ㅎㅎ정신이 혼미해져요 정말로.
진짜로 제가 파악할 수 없는 부분임이 분명한데
제 탓을 하며 속된말로 개지랄..ㅠ생각하니까 또 스트레스받네요
쥐꼬리 월급에 야근 10시 1시까지 해도 수당같은 것 없습니다.
교통비, 중식비 지원? 없습니다ㅋㅋ 교통비까지는 바라지도 않고 중식비라도 나오면 좋을텐데..
심지어 추석선물도 없었습니다ㅋㅋㅋㅋㅋㅋ
쥐꼬리 월급으로 이거저거 내다보면 남는 돈도 별로 없네요
그래도 직장생활 한다는거 자체에 의미를 두고
참고 열심히 하려고 했는데, 날이 갈수록 상사의 무시하는 행동이 심해져서 최근엔 하혈까지 하며 여기저기 다 골병이 들었습니다.
제가 예민하고 걱정 많은 편이라 그런 것일 수도 있지만, 정말 이젠 한계가 와서 못하겠어요...
적지않은 나이에, 이직이나 새로 취직이 쉽지 않기도 하고 부모님이게 짐이 될까
혼자 울어보기도 하고 생각도 해보았는데
이러다간 사람이 스트레스로 죽을거 같다는 생각에 점점 퇴사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어느 직장이던 일하는 건 비슷 비슷하가는걸 겪어보았기 때문에 일문제로는 어느정도 참을 수 있지만
사람문제로 두번이나 그만두려 하니 걱정이 많이 되기도 하고 두렵습니다...그때나 지금이나 윗상사를 제외한 나머지 사람들과는 너무나 좋은데...
더 쓰고싶은 내용이 수두룩한데 다 쓰려면 밤새야 가능할거 같아 마무리 짓겠습니다...
앞으로 직장샹활을 어껗게 해야 잘 헤쳐나갈수 있을까요
팁 좀 부턱드려요 ㅠㅠㅠ
저한테 문제가 있는것일까요?
안녕하세요 26살 후반을 달리고 있는 여자사람입니다.
하ㅏ...내일 출근이 두려워 피곤해도 꾹 참고 버티고 있네요
너무 우울하고 답답해서 눈팅만 하다가 처음 글이라는걸 써봐요. 글 솜씨가 없는 점 이해바랍니다
지금 직장에서 일한지는 5개월 정도? 된거 같네요
남들이 보기엔 겉보기에만 좋은 직장이고
실제론 여러가지로 거지같은 곳입니다.......
저는 24살부터 일하기 시작했고 직장은 다 괜찮은 곳이었지만 전부 기간제였습니다.
그리고 제가 끈기+멘탈이 약한 것도 있어서 중간 중간 사람에 지쳐 퇴사를 했고요
아무튼 지금 직장은 입사할 때부터 정신없던 곳이었고. 열심히 일하는 사람들을 보며 오래있어 보자 하고 마음을 다잡고 입사한 곳입니다.
하지만 상사복이 없는 것일까요 아니면 직장생활이 다이런 것일까요..작년과 비슷하게 상사때문에 그런 다짐은 4개월 만에 깨졌습니다......
첫번째로, 업무 분장이 나뉘어져 있음에도 불구하고
중구난방으로 일을 시켜 니일 내일이 없다는 것.
그래서 일처리를 여러사람이 동시에 시작한 적도 적지 않습니다. 그냥 눈마주치면 아무일 시킴ㅋ
두번째로, 같은 일을 반복이 되게 시켜 일을 세번 네번하게 만드는 것.. 말도 얼마나 잘 바뀌는지 ^^;
본인은 지시만 하고 똥은 저희가 치우니
죄송합니다를 입에 달고 살게 됩니다... 뭐 물론 상사가 지시내리고 부하직원이 처리하는게 맞지만,
체계없이 본인 페이스 대로 따라주길 원하는건 버겁네요 정말..적응 되지도 않구요
그러고 잘되면 수고했어 이렇게 한마디로 끝이나지만
잘안되면 정말 피곤해집니다.. 이렇다 저렇다 니가 일처리를 못해서 그렇다 어떻게 몇번을 말했는데 이렇냐
책임감이 없어서 그렇다..툭툭 치고 소리지르며 하대하는 말투와 행동으로, 그럴때마다 자존감이 바닥 칩니다
어린아이들도 여러 사람이 있을때 이런식으로 혼내지 않을겁니다. 소리를 지르며 인신공격에 툭툭 치고 때리고
정말... 속에서 천불이 나는데
제가 잘못한 점이 아예 없는것도 아니고 먹고살아야하니 꾹 참고 일을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결재 받았는데 나중에 이거 왜이렇게 했냐
바꿔라 뭐해라.. 도대체 결재 받는 의미를 모르겠어 요
어쩔때는 결재했던 사항에 대해서도 까먹어 사람을 당황하게 만들고요.
또 어떤때는 제가 생각을 할 수도 없는 부분에 대해서까지 이런걸 너가 파악해서 알아서 해야지 하면서 무시를 하며 격양된 목소리로 속사포로 퍼붓는데..ㅎㅎ정신이 혼미해져요 정말로.
진짜로 제가 파악할 수 없는 부분임이 분명한데
제 탓을 하며 속된말로 개지랄..ㅠ생각하니까 또 스트레스받네요
쥐꼬리 월급에 야근 10시 1시까지 해도 수당같은 것 없습니다.
교통비, 중식비 지원? 없습니다ㅋㅋ 교통비까지는 바라지도 않고 중식비라도 나오면 좋을텐데..
심지어 추석선물도 없었습니다ㅋㅋㅋㅋㅋㅋ
쥐꼬리 월급으로 이거저거 내다보면 남는 돈도 별로 없네요
그래도 직장생활 한다는거 자체에 의미를 두고
참고 열심히 하려고 했는데, 날이 갈수록 상사의 무시하는 행동이 심해져서 최근엔 하혈까지 하며 여기저기 다 골병이 들었습니다.
제가 예민하고 걱정 많은 편이라 그런 것일 수도 있지만, 정말 이젠 한계가 와서 못하겠어요...
적지않은 나이에, 이직이나 새로 취직이 쉽지 않기도 하고 부모님이게 짐이 될까
혼자 울어보기도 하고 생각도 해보았는데
이러다간 사람이 스트레스로 죽을거 같다는 생각에 점점 퇴사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어느 직장이던 일하는 건 비슷 비슷하가는걸 겪어보았기 때문에 일문제로는 어느정도 참을 수 있지만
사람문제로 두번이나 그만두려 하니 걱정이 많이 되기도 하고 두렵습니다...그때나 지금이나 윗상사를 제외한 나머지 사람들과는 너무나 좋은데...
더 쓰고싶은 내용이 수두룩한데 다 쓰려면 밤새야 가능할거 같아 마무리 짓겠습니다...
앞으로 직장샹활을 어껗게 해야 잘 헤쳐나갈수 있을까요
팁 좀 부턱드려요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