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북으로 자주보다가 한번써보려고요 폰으로 쓰는거니까 이해해주세요 쫌 많이길어요 전 결혼6년차인 두남매 엄마입니다11살딸과3살아들이있죠 22살 아무것도 몰랏을때 지금신랑만나 애낳고결혼해살다가이혼햇엇고 첫애는애아빠가 양육햇엇엇요 그러다가 제가 30살때 양가부모님들이 재혼안햇음 다시 붙여?주자라는식으로해서 재결합하게되엇어요 그리곤 둘째를 낳앗구요 재결합후도 순탄치는않앗어요 입덧은안햇지만 입맛이없어 첫째친구엄마들이랑 두루두루지냇는대 김장햇다고 밥먹으러오래서 밥먹고왓을뿐인대일갓다왓는대 집에없다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저한테 한말이 너랑못살겟다며 이혼하자 엿어요 그때당시 임신중이엿던저는 너무 속상해서 한없이 울엇어요 근대 고작하는말이 우는소리시끄럽다며 머라할뿐이엿죠법원가자며 난리를치다가 지화를 못이겻는지 설거지받침대?여튼 그걸 깨부셔서 그릇도 마니 버렷어요 그리곤 나가서 담배하날 피고오더니 맘이바뀌엇는지 미안하다며 안아주는대 엄청싫어서 밀쳣더니 안되겟다며 법원가자고 승질을 내드라고요 그리고 나선 어쩌다보니 넘어가게 되엇어요 또 자기말론6년은 참앗다며 임신9개월때까지 잠자리를해야햇엇고 자기위주로 잠자리를 강요햇고 그리곤 둘째를 낳앗어요 한동안 잘지내다가 큰애 공부때문에 큰애랑 실갱이가벌어지다 애아빠가 자다 나와선(직업상 밤에일하고 낮에는 잠을잠) 큰애책이고 가방이고 다 찢엇어요 하기싫타는대 왜 시키냐면서 큰애는 잘못햇다며 엄마말잘듣겟다며 아빠한테 빌고 애아빠는 저보라고 더한거같더라고요이런일이 한번이면 너무화나서 그러겟거니 하겟는대 교과서나공챙 책가방 등등 찢어버리적이 5번이 넘구요뒷수습은항상 제가햇엇고요 그덕에 저희는또 싸우게되구요 애문제로도 의견이안맞아서 엄청 싸워댓던거 같아요 큰애가 잘못해서 훈육을하면 애보는앞에서 저한테 머라해서 엄마의 권위?를 땅에 떨어트려놔요 이사람 싸울때마다 이혼하자고 하고요큰애한테는 너 아빠랑살꺼야 엄마랑살꺼야 라고 물어보구요 그게 애한테 큰상처가된다는걸 모르나봐요 재결합하면서 큰애한테 똑같은상처를 주기싫어서 저나름대로 많이 참아왓다고 생각햇어요 부부싸움하게되면 애들 챙긴다고 챙기는대 어쩌다 큰애 밥한번이라도 못주게되면 애보고 짐싸라해서 애아빠가 큰애데리고 집나가요 낼학교가야되는애를.. 그럼 애는아빨따라가요 첨엔학교안가고 게임맘껏할수잇으니 좋아하다가 하루이틀지나고 전화해선 학교가고싶다고하면 시댁에 데리러가서 데려와 담달 학교보내죠 그외에는 둘째가 그때당시엔 너무 어려서 달래다가 밥을먹는대 계속운다며 이동식침대에 눞혀놓고 달래가며 밥을먹고잇엇는대 거실로 나오더니 시끄럽다며 침대로 발로차더라고요 그거에 너 미쳣냐며 언성높여가며 싸웟엇고요 둘째돌지나고 나선 싸우는 수위가 점점 쌔지더라고요작년엔 싸우면 이혼하자면서 집안살림을 부시기는기본이고 큰애만데리고 집나가기 일쑤고 둘째는 아예신경도안쓰고 아빠한테 가면 밀고 침대로 살짝던지고 온갖욕에 잠자리한번이면 제가서운한게 다 풀리는줄 알고 꼭싸우고 난뒤에 잠자리를하려고하더라고요 그것도 자기위주로 그래놓고 제가 싫은티를내거나 화를내면 그땐 난리가나요 올해는쫌 나아지긴햇는대 작년까진 밖에 나가려면 잠자리를해줘야 나갈수잇엇어요 외출이 친구들만나고 내볼일보는 그런거면 이해를하겟는대마트에 장보러가는것도 따지고보면 집밖을 나가는거라며 외출로치더라고요 올해도 ...머 몇번싸우긴햇는대 똑같은패턴 이혼하자 애한테 엄마랑살꺼냐 아빠랑살꺼냐 물어보고 집안살림 다 부시곤 저 위협한담시곤 안방커텐 불낸사람이에요 이젠 둘째도 어리지만 알텐대요 그걸보고 6년만에 첨으로 경찰불럿어요 애들은 친구네맡겨놓고 둘이 파출소가서 얘기한다음 다시는 집안살림 안부시겟다 이해하도록 노력하겟다 미안하다는 사과를받고 풀기로햇어요 6년만에 처음 받아본사과엿어요 그일이잇고 불과2주전에 또 크게싸웟어요 이번은 살림살일 부시진않앗어요 그때 한번만더 뿌시면 제가이혼한다햇엇거든요머땜에 기분이 나빠졋는지 몰랏어요 첨엔같이밥먹다가 어는순간부터 밥을안먹고 혼자시켜먹더니매달초에 생활비를받는대 싸운건싸운거니까 생활비달랫더니자기한테 돈맡겨놧냐며 생활비를 안주더라고요머 용돈끊는것도아니고 생활비를안주니까 짜증이나드라고요 그렇다고 일은한다그러면 못하게막고 그래서 냉장고에 잇는거 먹고 쌀도얼마없어서 한끼먹을양만해서 밥해먹고 그렇게해서 일주일가량 버텯어요 애아빠가 일욜하루쉬는대 토욜날 나가서 놀다가 일욜아침에 운동(야구모임)하고와선 안방서 둘째랑자고잇는대 자기잔다고 나가라고 하더라고요 거실보니 자기가 깔고잔이불 널부러져잇고 먹은거 하나도안치워져잇어서 저거 치우라니까 저보고 씨비거냐며 또 싸우자식기이길래 안되겟다싶어 이번엔 안진다 생각하고 싸웟어요막 욕도오고가며 언성높이며 싸우다가 꼴배기싫어서 나가라햇더니 짐을싸더라고요? 근대 한편에선 왠지 나가면 안들어올꺼같아서 내가 나가라곤햇지만 애아빠장사돈이 들어잇는 가방을 품에쥐고 안줫더니 달라며 실갱이하다 애아빠가 경찰을 불렷어요 돈가방좀 뺏어달라고..경찰은 할수잇는게 없다 두분이서 잘해결해보라며 그냥갓고 경찰이간후 얼마지나지 않아 힘으로 뺏어보려하길래 막다가 안되니까 때리더라고요 머리도잡히고 배도몇대맞고 뺨도몇대맞고 목도졸려보고 안되겟다싶어 저도 할퀴고물고햇어요 그래도 안되겟는지 이번앤 강제로 성관계를하려하길래 하지말라고 막아보고 햇는대 계속하려고하는찰나 큰애가 놀다 들어와서 그상황은 다봣어요 동생은울고잇고 엄마 머리가헝클어진채 잇고 아빤 속옷까지벗은 그 상황을 그래서 경찰부르라고 소리쳣고 둘짼 첨부터 다 보고잇어 놀래서 울고잇엇구요 경찰이오고 한번더 힘으로 뺏어보려한걸 경찰이막아줫구요 이래저래얘기하다 우선 생활비를받고 안싸우기로하고 경찰들보내고 애아빠 방에들어가 자더라고요몇시간 흘럿을까요? 둘째가 논다며 큰소리내니 잠자야되는대 시끄럽다가 옷을챙겨서 나가더라고요 나간지5분도안되서 들어와선 차키달라길래 싫타햇여요차가 2대거든요 그렇게 그날일은 마무리되엇어요 그날 밤부터 팔이랑 가슴이 계속아프더라고요 왠만하면 애들봐서라도 매번 지고들어가니 더 날 만만하고보는거같고 애앞에서 욕듣고 쳐맞을정도로 못하진않앗는대 그런꼴을보여서 너무 속상하드라고요 혹시몰라 담날 병원가서 상해진단서 끊어놓고자기는 내가 이집에들어올때 한푼도 안보탯다고 하길래거래내역서 다 뽑아놓고 지난번 집안살림부서논거 사진다 찍어놨엇는대 그거 뽑아놓을까 생각해놓앗지만 막상 큰돈이 오고간 거는2800이더라고요 이집의살림살이나 가구 가전제품도 다 제돈으로 산거 내역다잇구요 근대 막상 생각해보니 이것저것 줄꺼같지도않고 늘 니 몸만 나가라하니.. 애들생각해서 한번더참자 라고 생각하고 최대한 짜증안내며 말햇더니 비오는날 비다맞고 일하고왓는대 제가 집에 없엇다고 하더라고요 고작그거때문에 이혼얘기에 쳐맞고 강간당할뻔햇다는사실이 어이가없다고 해야될까요? 무튼 싫타는사람한테 어르고달래가며 외식을 하고 온후흐지부지하게 또 넘어갓네요 그날이후 전계속 팔과가슴에 통증을 느끼고잇구요 자기가 저한테바라는건 매일 국이잇으면좋겟고 자기가 하고싶을때 해야겟답니다 최근들어 너무 하기싫어 많이 거부햇거든요 전 생각해보니 반찬투정하지말고 기껏장보와서 반찬하면 맛없어도 만든사람성의생각해서 맛잇게먹어주는거툭하면 이혼하자하는거 하지말아달라햇어요과연 지킬지는..그렇게지내다 어제 친정집에서 김장하고왓어요집에서 밥먹는사람없어 김장2~3포기만 하는대저때문에 절임배추20kg햇더라고요가서 도와주고 엄마랑 얘기하다보니 싸운얘기나와서 얘길하니니가 비위맞춰주고살아 ○씨는 원래 그지같다며하지만 맞고살지는말라며 김장철 끝나면 내가○서방 만나보겟다며 오늘 애아빠한테 김장철끝나고 보자고햇다햇더라고요(애아빠 김장철이 젤 바쁨) 김장을하고 집에오니 김치맛도안보곤 쪼금만가져오지그랫냐며 집에서 김장 다시할꺼라며 자기 배추도아닌대 절임배추 안먹는거모르냐며 계속비아냥거리길래 엄마가 힘들게 만든거라고 그렇게 말할꺼면 먹지말라고 내가 다 먹는다고 하고 다음날 엄마가 애아빠한테 전화햇는지 애아빠 나보고 싸운얘기햇냐며 다그치길래끝냇으면 그만할것이지 왜 얘길해서 싸움만드냐며그래서 그럼 애들보는앞에서 날 그렇게 패놓고 그냥 넘어갈줄알앗냐고 그때 맞아서 나 아파하는거안보이냐고 당신 나한테 미안하다는말 한마디라도 햇냐며라고말하니 너 나랑 살기싫으냐고 장모가 나한테 머라하면 가만잇지않겟다며 두고보라더군요 그래서 싸운것까진 아닌대 쫌 안좋다해야될까요?첨엔 뺨으로시작하더니 이젠 마구잡이로패는대 다음번앤 왠지 죽을수도잇겟다라는 생각이 막 들기도해요 그렇다고 이혼하지니 생각이 많아지고요 계속살자니 더 생각이 많아지고요 물론 다 제가 잘햇다는건 아닌대 객관적인 조언을받고싶어서요쓰다보니 두서없이 적엇네요 긴글읽어주셔서 고마워요4
이 결혼생활 유지해야될까요?
폰으로 쓰는거니까 이해해주세요
쫌 많이길어요
전 결혼6년차인 두남매 엄마입니다11살딸과3살아들이있죠
22살 아무것도 몰랏을때 지금신랑만나 애낳고결혼해살다가이혼햇엇고 첫애는애아빠가 양육햇엇엇요
그러다가 제가 30살때 양가부모님들이 재혼안햇음 다시 붙여?주자라는식으로해서 재결합하게되엇어요 그리곤 둘째를 낳앗구요
재결합후도 순탄치는않앗어요
입덧은안햇지만 입맛이없어 첫째친구엄마들이랑 두루두루지냇는대 김장햇다고 밥먹으러오래서 밥먹고왓을뿐인대일갓다왓는대 집에없다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저한테 한말이 너랑못살겟다며 이혼하자 엿어요
그때당시 임신중이엿던저는 너무 속상해서 한없이 울엇어요
근대 고작하는말이 우는소리시끄럽다며 머라할뿐이엿죠법원가자며 난리를치다가 지화를 못이겻는지 설거지받침대?여튼 그걸 깨부셔서 그릇도 마니 버렷어요
그리곤 나가서 담배하날 피고오더니 맘이바뀌엇는지 미안하다며 안아주는대 엄청싫어서 밀쳣더니 안되겟다며 법원가자고 승질을 내드라고요
그리고 나선 어쩌다보니 넘어가게 되엇어요
또 자기말론6년은 참앗다며 임신9개월때까지 잠자리를해야햇엇고 자기위주로 잠자리를 강요햇고
그리곤 둘째를 낳앗어요
한동안 잘지내다가 큰애 공부때문에 큰애랑 실갱이가벌어지다 애아빠가 자다 나와선(직업상 밤에일하고 낮에는 잠을잠) 큰애책이고 가방이고 다 찢엇어요
하기싫타는대 왜 시키냐면서 큰애는 잘못햇다며 엄마말잘듣겟다며 아빠한테 빌고 애아빠는 저보라고 더한거같더라고요이런일이 한번이면 너무화나서 그러겟거니 하겟는대 교과서나공챙 책가방 등등 찢어버리적이 5번이 넘구요뒷수습은항상 제가햇엇고요
그덕에 저희는또 싸우게되구요 애문제로도 의견이안맞아서 엄청 싸워댓던거 같아요
큰애가 잘못해서 훈육을하면 애보는앞에서 저한테 머라해서 엄마의 권위?를 땅에 떨어트려놔요
이사람 싸울때마다 이혼하자고 하고요큰애한테는 너 아빠랑살꺼야 엄마랑살꺼야 라고 물어보구요
그게 애한테 큰상처가된다는걸 모르나봐요
재결합하면서 큰애한테 똑같은상처를 주기싫어서 저나름대로 많이 참아왓다고 생각햇어요
부부싸움하게되면 애들 챙긴다고 챙기는대 어쩌다 큰애 밥한번이라도 못주게되면 애보고 짐싸라해서 애아빠가 큰애데리고 집나가요 낼학교가야되는애를..
그럼 애는아빨따라가요 첨엔학교안가고 게임맘껏할수잇으니 좋아하다가 하루이틀지나고 전화해선 학교가고싶다고하면 시댁에 데리러가서 데려와 담달 학교보내죠
그외에는 둘째가 그때당시엔 너무 어려서 달래다가 밥을먹는대 계속운다며 이동식침대에 눞혀놓고 달래가며 밥을먹고잇엇는대 거실로 나오더니 시끄럽다며 침대로 발로차더라고요
그거에 너 미쳣냐며 언성높여가며 싸웟엇고요
둘째돌지나고 나선 싸우는 수위가 점점 쌔지더라고요작년엔 싸우면 이혼하자면서 집안살림을 부시기는기본이고 큰애만데리고 집나가기 일쑤고 둘째는 아예신경도안쓰고 아빠한테 가면 밀고 침대로 살짝던지고
온갖욕에 잠자리한번이면 제가서운한게 다 풀리는줄 알고 꼭싸우고 난뒤에 잠자리를하려고하더라고요
그것도 자기위주로 그래놓고 제가 싫은티를내거나 화를내면 그땐 난리가나요
올해는쫌 나아지긴햇는대 작년까진 밖에 나가려면 잠자리를해줘야 나갈수잇엇어요
외출이 친구들만나고 내볼일보는 그런거면 이해를하겟는대마트에 장보러가는것도 따지고보면 집밖을 나가는거라며 외출로치더라고요
올해도 ...머 몇번싸우긴햇는대 똑같은패턴 이혼하자
애한테 엄마랑살꺼냐 아빠랑살꺼냐 물어보고
집안살림 다 부시곤 저 위협한담시곤 안방커텐 불낸사람이에요 이젠 둘째도 어리지만 알텐대요
그걸보고 6년만에 첨으로 경찰불럿어요
애들은 친구네맡겨놓고 둘이 파출소가서 얘기한다음 다시는 집안살림 안부시겟다 이해하도록 노력하겟다 미안하다는 사과를받고 풀기로햇어요
6년만에 처음 받아본사과엿어요
그일이잇고 불과2주전에 또 크게싸웟어요
이번은 살림살일 부시진않앗어요
그때 한번만더 뿌시면 제가이혼한다햇엇거든요머땜에 기분이 나빠졋는지 몰랏어요
첨엔같이밥먹다가 어는순간부터 밥을안먹고 혼자시켜먹더니매달초에 생활비를받는대 싸운건싸운거니까 생활비달랫더니자기한테 돈맡겨놧냐며 생활비를 안주더라고요머 용돈끊는것도아니고 생활비를안주니까 짜증이나드라고요
그렇다고 일은한다그러면 못하게막고
그래서 냉장고에 잇는거 먹고 쌀도얼마없어서 한끼먹을양만해서 밥해먹고 그렇게해서 일주일가량 버텯어요
애아빠가 일욜하루쉬는대 토욜날 나가서 놀다가 일욜아침에 운동(야구모임)하고와선 안방서 둘째랑자고잇는대 자기잔다고 나가라고 하더라고요
거실보니 자기가 깔고잔이불 널부러져잇고 먹은거 하나도안치워져잇어서 저거 치우라니까 저보고 씨비거냐며 또 싸우자식기이길래 안되겟다싶어 이번엔 안진다 생각하고 싸웟어요막 욕도오고가며 언성높이며 싸우다가 꼴배기싫어서 나가라햇더니 짐을싸더라고요? 근대 한편에선 왠지 나가면 안들어올꺼같아서 내가 나가라곤햇지만 애아빠장사돈이 들어잇는 가방을 품에쥐고 안줫더니 달라며 실갱이하다 애아빠가 경찰을 불렷어요 돈가방좀 뺏어달라고..경찰은 할수잇는게 없다 두분이서 잘해결해보라며 그냥갓고
경찰이간후 얼마지나지 않아 힘으로 뺏어보려하길래 막다가 안되니까 때리더라고요
머리도잡히고 배도몇대맞고 뺨도몇대맞고 목도졸려보고 안되겟다싶어 저도 할퀴고물고햇어요
그래도 안되겟는지 이번앤 강제로 성관계를하려하길래 하지말라고 막아보고 햇는대 계속하려고하는찰나 큰애가 놀다 들어와서 그상황은 다봣어요
동생은울고잇고 엄마 머리가헝클어진채 잇고 아빤 속옷까지벗은 그 상황을 그래서 경찰부르라고 소리쳣고 둘짼 첨부터 다 보고잇어 놀래서 울고잇엇구요
경찰이오고 한번더 힘으로 뺏어보려한걸 경찰이막아줫구요
이래저래얘기하다 우선 생활비를받고 안싸우기로하고 경찰들보내고 애아빠 방에들어가 자더라고요몇시간 흘럿을까요? 둘째가 논다며 큰소리내니 잠자야되는대 시끄럽다가 옷을챙겨서 나가더라고요
나간지5분도안되서 들어와선 차키달라길래 싫타햇여요차가 2대거든요
그렇게 그날일은 마무리되엇어요
그날 밤부터 팔이랑 가슴이 계속아프더라고요
왠만하면 애들봐서라도 매번 지고들어가니 더 날 만만하고보는거같고 애앞에서 욕듣고 쳐맞을정도로 못하진않앗는대 그런꼴을보여서 너무 속상하드라고요
혹시몰라 담날 병원가서 상해진단서 끊어놓고자기는 내가 이집에들어올때 한푼도 안보탯다고 하길래거래내역서 다 뽑아놓고 지난번 집안살림부서논거 사진다 찍어놨엇는대 그거 뽑아놓을까 생각해놓앗지만 막상 큰돈이 오고간 거는2800이더라고요
이집의살림살이나 가구 가전제품도 다 제돈으로 산거 내역다잇구요
근대 막상 생각해보니 이것저것 줄꺼같지도않고 늘 니 몸만 나가라하니..
애들생각해서 한번더참자 라고 생각하고 최대한 짜증안내며 말햇더니 비오는날 비다맞고 일하고왓는대 제가 집에 없엇다고 하더라고요
고작그거때문에 이혼얘기에 쳐맞고 강간당할뻔햇다는사실이 어이가없다고 해야될까요?
무튼 싫타는사람한테 어르고달래가며 외식을 하고 온후흐지부지하게 또 넘어갓네요
그날이후 전계속 팔과가슴에 통증을 느끼고잇구요
자기가 저한테바라는건 매일 국이잇으면좋겟고 자기가 하고싶을때 해야겟답니다
최근들어 너무 하기싫어 많이 거부햇거든요
전 생각해보니 반찬투정하지말고 기껏장보와서 반찬하면 맛없어도 만든사람성의생각해서 맛잇게먹어주는거툭하면 이혼하자하는거 하지말아달라햇어요과연 지킬지는..그렇게지내다 어제 친정집에서 김장하고왓어요집에서 밥먹는사람없어 김장2~3포기만 하는대저때문에 절임배추20kg햇더라고요가서 도와주고 엄마랑 얘기하다보니 싸운얘기나와서 얘길하니니가 비위맞춰주고살아 ○씨는 원래 그지같다며하지만 맞고살지는말라며 김장철 끝나면 내가○서방 만나보겟다며 오늘 애아빠한테 김장철끝나고 보자고햇다햇더라고요(애아빠 김장철이 젤 바쁨)
김장을하고 집에오니 김치맛도안보곤 쪼금만가져오지그랫냐며 집에서 김장 다시할꺼라며 자기 배추도아닌대 절임배추 안먹는거모르냐며 계속비아냥거리길래 엄마가 힘들게 만든거라고 그렇게 말할꺼면 먹지말라고 내가 다 먹는다고 하고
다음날 엄마가 애아빠한테 전화햇는지 애아빠 나보고 싸운얘기햇냐며 다그치길래끝냇으면 그만할것이지 왜 얘길해서 싸움만드냐며그래서
그럼 애들보는앞에서 날 그렇게 패놓고 그냥 넘어갈줄알앗냐고 그때 맞아서 나 아파하는거안보이냐고 당신 나한테 미안하다는말 한마디라도 햇냐며라고말하니 너 나랑 살기싫으냐고 장모가 나한테 머라하면 가만잇지않겟다며 두고보라더군요
그래서 싸운것까진 아닌대 쫌 안좋다해야될까요?첨엔 뺨으로시작하더니 이젠 마구잡이로패는대 다음번앤 왠지 죽을수도잇겟다라는 생각이 막 들기도해요
그렇다고 이혼하지니 생각이 많아지고요
계속살자니 더 생각이 많아지고요
물론 다 제가 잘햇다는건 아닌대
객관적인 조언을받고싶어서요쓰다보니 두서없이 적엇네요
긴글읽어주셔서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