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회했습니다

ㅇㅇ2016.11.18
조회7,133
헤어질때
좋아하는지 잘 모르겠다,
계속이대로 사귀어봤자 둘다 나아질거없을거같다.
그만하는게 좋겠다고 딱 잘라말했던 남자였어요

(전에 한번헤어졌을때 제가붙잡아서 다시 사귀던 중이였는데 다시 헤어지기까지 같이 노력하는 모습은 안보였음)

이제 진짜 끝이구나해서 재회는 생각하지않고 마음정리만 하던중에
서로가 아는 사람일로 연락을 하게됬었는
질문 - 답 - 알았다 는정도여서
아 진짜 이제마음없나보다하고 읽는것도 안보고 카톡방 나왔는데
저녁에 전화가 와서 보자고하더군요
저는 아 나한테 받을 물건 돌려주러 오는가 보다 했더니
미안하다고 다시만나자고 하더군요
헤어지고 집안에있는 제가 준 물건들만 눈에가득보여서 이제야 자기가 착각하고 있는걸 알았데요
좋아하는게 맞았는데 라고 하더라구요

재회글로 기 받아가시는분들 많아서 한번 써봐요

마음 정리될때쯤 돌아온다는 말 맞는거같아요

아직 좋아하고 반성하는 모습에 다시 만나지만
체념이 극에 달할때 연락온거라 맞는말인거같아요

저는 일주일동안 시간가는거 모르고싶어서 잡다한 취미생활하면서 일주일동안 방콕이였거든요 ㅎㅎ..

아무튼 다들 힘내세요 제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