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 아기 엄마...힘드네요

사랑워니2016.11.18
조회74,446


오늘도 11시30분에 깨서 안아주다
결국엔 젖 물려 재웠습니다
댓글 다 보니 마음이 편하네요...
저보다 더 힘드셨던 분들도 결국엔
이겨내시고 다들 행복하시겠죠?
신랑 퇴근하고 와서 댓글 같이 읽어보고
많은.얘기.했습니다
수면교육을.했었는데 4일만에 포기.했었어요
2시간 울길래...우는 소리.계속 들으면
제가 죽겠더라구요
그 뒤로 깨끗히 포기했습니다..
앞으로 더 힘들겠지만 아기 웃는 모습 보며
힘내야겠습니다 ..
저도 잘 이겨내볼게요
힘들때마다 댓글 읽어보고 ...
다들 시간내서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굿밤되시길..^^



댓글 달아주셔서 고맙습니다.
철분 부족 일수도 있어서 안그래도 병원
가보고 검사도 했습니다 철분 부족은 아니더군요..
제 모유량이 적다는 생각은.안했지만 저희 친정엄마가.배불리 먹여야 잘 잔다고 하셔서 하루에 2번 분유먹입니다..
자기전에 꼭 먹이고요
또 한.이유식도 시작했고 지금 소고기도 먹고 닭고기도 먹고있습니다

이상한건 아이가.배가 고파서 일어나는건.아닌듯해요
밤에 재우고 눕히면 11시30분에 꼭 깨요 매일 똑같이...같은시간에
그리고 1시에 깨고 2시20분 ..이런식으로 항상 같은시간에 깨고 안아줘도 울고 그냥 계속 울어요...
열이.많은.아이라서 집 온도도 24도 습도 55로 항상.유지하는데도 이유를.모르겠네요
내일 한의원 가보려고 합니다...
댓글.감사합니다.
더 많은 조언.해주세요 틈틈히 와서 보겠습니다

모바일로 쓰니 이해 부탁드립니다

6개월된 딸 키우는 28살 엄마 입니다..
정말 너무나.고통 스럽네요..
모든 엄마들이 이럴까요
저만 이렇게ㅡ힘이든건지.
저희.아가 100일 전에.밤수도 안하고
통잠.자던 아기였는데
100일 지나니 완전 바꼈어요..
1시간30분 마다 깨서 우네요
4개월 부터 잠도 제대로 못자고 돌겠습니다
안아서 달래고 공갈젖꼭지도 물려봐도 소용이 없어요 달래줘도 미친듯이ㅜ울어버리니 저도 모르게 엉덩이.몇대 때리고...
애가 무슨 잘못이라고 때렸나 후회도 하고
완모 중이여서 어쩔수 없이 젖을 물려야.울음을.그칩니다
낮잠도 하루에 1시간 잡니다
2시간을 아기띠 해야 1시간.잡니다..
저만.이렇게.힘든건가요?
애가 어디가 아파서 저러는지..병원가도 이상이 없다고 하고..
자려고 눕히면 정확이 20분만에 울어버리고 또 달래서 눕히면 그때부터 1시간30분 마다 일어나고...배가고파서 우는것도 아닌데..
신랑도 저도 둘다 잠을 제대로 못자니
둘다.우울증.걸리겠네요 ...
애기 봐달라고 도와줄 시댁도 없습니다..
친정 또한 너무 멀리있고
하루하루가 괴롭습니다 어쩔땐.죽고싶을정도 입니다..
제.주위 애기엄마들은 아기들이 다 잘자고
울지도ㅜ않는데.왜.우리.애기만 이러는지
화도 나고 6개월인데.아직두 잠.못자고 밤수 몇번씩.한다고 말도 못 하겠네요..
참고로..낮에는.잘 노는 편이예요

조언좀해주세요....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