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을 하고나서 너무 생각이나서
하루하루 메모장에 끄적이던일기를 써볼까합니다.
혹시 그녀가 보게되진않을까 기대를해보면서말이죠.
첫번째로 참 예쁘다.
남들이 볼때는 모르겠지만
내 눈엔 무척이나 이쁜 너였다.
매번 바보같이 웃고, 먹고, 삐져도
얼마나 예뻤는지 슬로우비디오처럼 아직도 생생하다
두번째로는 참 신기하다
낮에는 조곤조곤 따뜻했던 목소리.
밤에는 인어공주마냥 목이잠겨
말도 안나오던 너였다.
낮에 듣던 목소리가 더 예쁘고 좋았지만
밤낮이 바뀌었던 너와 나였다.
그 덕에 난 인어공주와 길고 긴 통화를 자주했다.
세번째로는 자꾸 떠오른다
넌 카페를가면 고구마라떼를 즐겨먹곤 했다.
난 말은안했지만 고구마를 좋아하진않았지.
근데 요즘 드문드문 카페를 들리게되면,
네가 자주 먹던 고구마라떼를 주문하곤한다.
이 음료가 괜찮은 맛이란걸 알게되기까지는
꽤나 오랜시간이 걸렸다.
맛은 달짝지근하고 따뜻하지만
좀처럼 난 아메리카노처럼 씁쓸해진다.
네번째로는 너무 그립다
넌 한없이 여리여리함에도 불구하고
항상 배고파했고
난 산만한 덩치에도 끼니를 잘 챙기지않았다
난 네가 밥먹는 모습이 좋았고
넌 내 끼니를 채울수있어서
밥집을 자주가던 우리가 아니였나싶다.
네가 떠나고 아니나다를까 난 다시 끼니를놓친다.
다섯번째 한없이 후회한다
헤어지고나서 난 너에게 연락을 했었지만
예전같지않던 널 이해하지못하고 욱해서
연락하지않겠다 했던 내 자신을 너무 후회한다.
그땐 진짜 미쳤던게 분명해
마지막으로 네가 너무 보고싶다
헤어진지 반년이 지난 지금도
난 네가 그립고 또 그립다.
짧다면 짧고 오래됬다면 오래된 친구였던 우리가
한순간 연인이됬고 연인이었던 그 짧은 시간이
난 너무나도 너무나도 그립다.
내가 손을 잡을때 살짝 놀라면서도 내 손을
꼬옥 잡아주던 네 손이 잊혀지지않는다.
내가 팔짱을 꼈을때 아무렇지 않게
팔을 내주던 네 모습이 잊혀지지않는다.
내가 안았을때 아무말없이 내어깨에
턱을 올려주던 네 따듯함이 잊혀지지않는다
또 코 끝을 맴돌던 너만의 향기가
도저히 난 잊혀지지가 않는다.
난 그냥 네가 무척이나 보고싶은가보다.
난 곧 군대를 가서 널 다시 붙잡을 용기가없다.
2년이 지나 내가 좀 더 성숙해지고
제대로된 남자가되었을때
네 옆이 아직 비어있다면
그때 다시찾아가보려한다.
기다림이라는 밑거름을 통해
꼭 향긋하고 아름다운 꽃을 피워
너에게 내리고싶다.
나는 아직도 그녀를 좋아한다
하루하루 메모장에 끄적이던일기를 써볼까합니다.
혹시 그녀가 보게되진않을까 기대를해보면서말이죠.
첫번째로 참 예쁘다.
남들이 볼때는 모르겠지만
내 눈엔 무척이나 이쁜 너였다.
매번 바보같이 웃고, 먹고, 삐져도
얼마나 예뻤는지 슬로우비디오처럼 아직도 생생하다
두번째로는 참 신기하다
낮에는 조곤조곤 따뜻했던 목소리.
밤에는 인어공주마냥 목이잠겨
말도 안나오던 너였다.
낮에 듣던 목소리가 더 예쁘고 좋았지만
밤낮이 바뀌었던 너와 나였다.
그 덕에 난 인어공주와 길고 긴 통화를 자주했다.
세번째로는 자꾸 떠오른다
넌 카페를가면 고구마라떼를 즐겨먹곤 했다.
난 말은안했지만 고구마를 좋아하진않았지.
근데 요즘 드문드문 카페를 들리게되면,
네가 자주 먹던 고구마라떼를 주문하곤한다.
이 음료가 괜찮은 맛이란걸 알게되기까지는
꽤나 오랜시간이 걸렸다.
맛은 달짝지근하고 따뜻하지만
좀처럼 난 아메리카노처럼 씁쓸해진다.
네번째로는 너무 그립다
넌 한없이 여리여리함에도 불구하고
항상 배고파했고
난 산만한 덩치에도 끼니를 잘 챙기지않았다
난 네가 밥먹는 모습이 좋았고
넌 내 끼니를 채울수있어서
밥집을 자주가던 우리가 아니였나싶다.
네가 떠나고 아니나다를까 난 다시 끼니를놓친다.
다섯번째 한없이 후회한다
헤어지고나서 난 너에게 연락을 했었지만
예전같지않던 널 이해하지못하고 욱해서
연락하지않겠다 했던 내 자신을 너무 후회한다.
그땐 진짜 미쳤던게 분명해
마지막으로 네가 너무 보고싶다
헤어진지 반년이 지난 지금도
난 네가 그립고 또 그립다.
짧다면 짧고 오래됬다면 오래된 친구였던 우리가
한순간 연인이됬고 연인이었던 그 짧은 시간이
난 너무나도 너무나도 그립다.
내가 손을 잡을때 살짝 놀라면서도 내 손을
꼬옥 잡아주던 네 손이 잊혀지지않는다.
내가 팔짱을 꼈을때 아무렇지 않게
팔을 내주던 네 모습이 잊혀지지않는다.
내가 안았을때 아무말없이 내어깨에
턱을 올려주던 네 따듯함이 잊혀지지않는다
또 코 끝을 맴돌던 너만의 향기가
도저히 난 잊혀지지가 않는다.
난 그냥 네가 무척이나 보고싶은가보다.
난 곧 군대를 가서 널 다시 붙잡을 용기가없다.
2년이 지나 내가 좀 더 성숙해지고
제대로된 남자가되었을때
네 옆이 아직 비어있다면
그때 다시찾아가보려한다.
기다림이라는 밑거름을 통해
꼭 향긋하고 아름다운 꽃을 피워
너에게 내리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