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강원도 어딘가에 살고 있는 20대 후반 아가씨입니다. 일단 설명을 드리자면 저희집은 잘사는편은
아니라 19평 되는 임대아파트에 살고있습니다.
최근 아파트 분양이 나서 분양을받게 됬습니다.
저희집이조금 더럽습니다.ㅠ 부모님도 제가 어렸을때부터 맞벌이하시고 하셔서 집에신경을못쓰신것도잇고
지금은 돌아가셨지만 할머니가 계셨는데 돌아가시기전에 풍이 잇으셔서 몸한쪽이 마비 되셨엇습니다.
그래서 아시는분은 아시겠지만 나이드신분들의고집이란,.... 어마어마한시집살림에 아프신할머니병수발에 그리고 큰 볼일을보시고 방안, 거실을 막돌아다시면 칠을다하고 다니셨습니다.
말이 아니죠 벽지도얼룩덜룩. 이곳저곳 성한데가 없습니다.
저희 엄마는 시누이만 4명입니다.
돌아가면서 왜할머니 제대로 못모시느냐고... 할머니성격이 장난아니셨거든요 자기맘에안들면 던지고부수고
손으로 막 음식 집어먹고....
원래 사람들이란 자신들이 겪어보지못하면 막말하는것들이 잇지요 지금은 다들 알고 이해하지만 그땐그랫거든요
암튼 집베란다는곰팡이 쓸고 정리도안되고
그리고나중엔 아빠가 약초를 캐신다고 앞쪽베란다어 흙퍼다놓고 저희집에 작고큰 항아리가 열개는잇어요그냥 빈항아리가...도대체 그걸 왜 갖다놓는건지 그리고효소 담근다고 막 술사다나르고 병이막! 냄새막!ㅠㅠ
제대로 하지도못해서 다썩고곰팡이나고.... 버리지도모하게해요 그걸먹지도쓰지도못하는걸....도대체 이해가........ 뒷베란다가 한쪽 가득 잇어요 술병에 이름모를 병들에... 엄두가 안나요.
그래서 저도그렇고엄마도그렇고 그냥 손쓸수가없어서 그냥두고살았습니다.
그런정도니 10년 넘게 집에 손님이나친구를 초대하거나데려온적이없습니다. 창피하기도해서요...
그래서 이번에 분양 받아서 내집생겼으니 엄마가 죽기전에 깨끗한 집에서살아보자고 하셔서 큰맘 먹고 리모델링을 하기로했습니다
모든지 다알아서 해주겠다 이렇게해주고저렇게해주겠다 환풍구도 달고 막싹다 새로하라고 막 집주인인 저희보다 더 난리가 나보였어요
공사가 시작되고.... 이제 얘기를 풀면.
하나, 저희 앞쪽 베란다는 칸은 나눠져있는데 다유리로되잇어요 그래서쫌춥고 그래서거길 그스티로폼 합판(?)그걸로 덮어버렷더라구요 상관없엇어요얘기된거니깐 근데!!!! 중요한건!!!!! 창문이!!!!!!!!!
높이가 진짜 거짓말조금 보태서 성인 남자손으로 세뺨정도밖에 안되는거예요 그것부터가기가막히고코가막히는 시작이되엇죠.....
엄마가 겨우겨우 나중에 장도들어오고 냉장고다 뭐다 들어와야되는데 안된다. 강력히 얘기해서 겨우 조금 넓혔어요........ㅠㅠㅜㅠㅡ진짜속상합니다 누군 일부러창을내는데.....ㅠ 나중엔 그런 짐은 계단으로옮기면되지않냐고... 리모델링하는사람이할소리입니까?????
친척에게 리모델링맡긴후.
저는 강원도 어딘가에 살고 있는 20대 후반 아가씨입니다. 일단 설명을 드리자면 저희집은 잘사는편은
아니라 19평 되는 임대아파트에 살고있습니다.
최근 아파트 분양이 나서 분양을받게 됬습니다.
저희집이조금 더럽습니다.ㅠ 부모님도 제가 어렸을때부터 맞벌이하시고 하셔서 집에신경을못쓰신것도잇고
지금은 돌아가셨지만 할머니가 계셨는데 돌아가시기전에 풍이 잇으셔서 몸한쪽이 마비 되셨엇습니다.
그래서 아시는분은 아시겠지만 나이드신분들의고집이란,.... 어마어마한시집살림에 아프신할머니병수발에 그리고 큰 볼일을보시고 방안, 거실을 막돌아다시면 칠을다하고 다니셨습니다.
말이 아니죠 벽지도얼룩덜룩. 이곳저곳 성한데가 없습니다.
저희 엄마는 시누이만 4명입니다.
돌아가면서 왜할머니 제대로 못모시느냐고... 할머니성격이 장난아니셨거든요 자기맘에안들면 던지고부수고
손으로 막 음식 집어먹고....
원래 사람들이란 자신들이 겪어보지못하면 막말하는것들이 잇지요 지금은 다들 알고 이해하지만 그땐그랫거든요
암튼 집베란다는곰팡이 쓸고 정리도안되고
그리고나중엔 아빠가 약초를 캐신다고 앞쪽베란다어 흙퍼다놓고 저희집에 작고큰 항아리가 열개는잇어요그냥 빈항아리가...도대체 그걸 왜 갖다놓는건지 그리고효소 담근다고 막 술사다나르고 병이막! 냄새막!ㅠㅠ
제대로 하지도못해서 다썩고곰팡이나고.... 버리지도모하게해요 그걸먹지도쓰지도못하는걸....도대체 이해가........ 뒷베란다가 한쪽 가득 잇어요 술병에 이름모를 병들에... 엄두가 안나요.
그래서 저도그렇고엄마도그렇고 그냥 손쓸수가없어서 그냥두고살았습니다.
그런정도니 10년 넘게 집에 손님이나친구를 초대하거나데려온적이없습니다. 창피하기도해서요...
그래서 이번에 분양 받아서 내집생겼으니 엄마가 죽기전에 깨끗한 집에서살아보자고 하셔서 큰맘 먹고 리모델링을 하기로했습니다
드디어본론ㅠㅜ
아빠쪽이니까 고모이죠 저희고모가 욕실쪽 리모델링가게를 하십니다 싸게 좋게 해주겧다해서 저희도 맡겼습니다 만약에 다른데햇다가 괜히 말 나올까봐서도그렇고 저렴하게 가능하니깐요.....
(할머니성격이그러니 고모성격은더합니다 정말드세요진짜드세요목소리도크고......)
모든지 다알아서 해주겠다 이렇게해주고저렇게해주겠다 환풍구도 달고 막싹다 새로하라고 막 집주인인 저희보다 더 난리가 나보였어요
공사가 시작되고.... 이제 얘기를 풀면.
하나, 저희 앞쪽 베란다는 칸은 나눠져있는데 다유리로되잇어요 그래서쫌춥고 그래서거길 그스티로폼 합판(?)그걸로 덮어버렷더라구요 상관없엇어요얘기된거니깐 근데!!!! 중요한건!!!!! 창문이!!!!!!!!!
높이가 진짜 거짓말조금 보태서 성인 남자손으로 세뺨정도밖에 안되는거예요 그것부터가기가막히고코가막히는 시작이되엇죠.....
엄마가 겨우겨우 나중에 장도들어오고 냉장고다 뭐다 들어와야되는데 안된다. 강력히 얘기해서 겨우 조금 넓혔어요........ㅠㅠㅜㅠㅡ진짜속상합니다 누군 일부러창을내는데.....ㅠ 나중엔 그런 짐은 계단으로옮기면되지않냐고... 리모델링하는사람이할소리입니까?????
도대체가 막알아서해주겠다고해놓고 저희가 뭔말만하고 얘기하면 그걸지금 얘기하면어쩌냐고 다얘기된건데 자기들이한게맞다고 무조건 맞다고얘기합니다
한마디로 저희 얘기를 들어쳐먹질않는거죠....
씨알도안먹힙니다
저희는 저랑엄ㅁㅏ를 얘기합니다. 저희아부진 무조건핏줄이죠 고모말이면 껌벅하십니다 그런거냐고 그럼그렇게하라고......기대안합니다......
두번짼 타일 입니다
위에말해듯이 타일가게를하십니다 그래서 저희집을 모델하우스로생각하고 있는 듯합니다 . 몆번이고 우스갯소리로 '고모저희집을 모델하우스로쓰시는건가요 '하며 얘기햇지만 (전진심이죠...) 진짜 그러신듯햇어요
요즘 쓰지도않는 화장실타일을 갖고와서집안기둥에다붙이고 이런거하는게 여자들로망이라면서.....
전 여자가아닌가봐요 ...
그런타일로 로망이라는 말하지마요제발...그런타일줘도안가져요. 진지합니다.
나중에 다 뜯어버릴려구요...
그리고는 거실바닥을 타일로....대리석도아니고... 추운겨울날... 좋은아파트도아니고 ..... 자기네타일쓰겠다고......
아주가관도아닙니다 됫다고 싫다고햇는데도 해준다는데 왜싫다고하냐고 하라고 막무가내로 해버렿어요...
자기네집인줄....저희집을 자기집하는거처럼 대리만족하고잇는거같아요...
속이터져요 저는 이런데 저희 엄마는요.... 힘들게번돈으로 공사하는데 맘에 드는건없고.. 집볼때마다 힘들다고 진이빠진다고하십니다 그냥 차라리 처음으로돌려놨음좋겠다고......하루하루공사되는거보면 한숨만나오고 속만답답해집니다 ......
설레고 기대되어야 되는 집수리가 정말 엉망진창이되가고있어요........
타일얘기는또잇어요
다른것도많아요 벽지부터 다....사진도 찍어서 보여드릴께요 ㄱㅋ그 문제의 타일ㅋㅋㅋㅋㄱ
나중에더올릴께요 궁금해실진모르겟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