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탈죄송합니다.말 그대로 아직 한달 넘게 남았지만 크리스마스 선물 때문에...(사실 쌓였던게 더이상 돌이킬 수 없게 터져서) 헤어집니다. 대외활동하며 만나서 아는기간 7년, 사귄지 2년 6개월 친구들도 선배들도 다 아는 사이라 어디 풀데가 없어서 여기 신세한탄 하고 갈게요. ...사실, 위로가 필요해요. 위로 부탁드릴게요.폰 메모장에 적어둔걸 옮겨두는거라 존대가 아니라 반말이에요.폰 작성이라 맞춤법이나 띄어쓰기 오타 양해부탁드릴게요.
크리스마스 선물 때문에 헤어졌다 알고 지낸지 7년 사귄지 2년 6개월 서로에게 맞춰주고 맞춰가고 그렇게 사귀던 우리가 결국 헤어졌다. 맨날 돈돈돈 하던 너의 모습이 아직도 우습다. 사귀고 얼마 지나지 않아 한달에 10만원씩 넣는 커플통장 만들고 취업을 내가 먼저 했다. 그래도 내가 직장인이니 여유있다 생각하여 일년 동안은 매달 3만원을 더 넣었고 돈도 더 썼지. 너는 학생이란 혜택으로 넣는 돈은 7만원... 나중에 너가 취업해서 15만원씩 넣겠다했지만 취업한지 얼마안돼 그만두고, 또 다니다 그만둬서 그 뒤 또 넣는돈은 10만원... 참, 내가 취업하고 첫 월급 기념으로 너한테 바지 두벌도 사줬다. 그리고 14년 크리스마스는 바쁘게 보낸것 같다. LG 블루투스 이어폰을 이때 선물했나 너 생일때했나 헷갈리긴한다. 사귄지 일년후 우리가 맞이하는 15년 작년 크리스마스... 취업 준비하는 널 위해 나이키 커플운동화와 루이까도즈 와이셔츠 닥스 넥타이 두개를 준비하여 주었다. 근데 넌 나한테 2~3만원짜리 필요없는 선물로 퉁하려했지. 이건 아닌것같아 구걸하다시피 받아낸 14k 얇은 팔찌와 귀걸이. 그래도 행복했고 고마웠다. 이것도 너가 돈받으며 교육 들을때라 그래도 부담없는 선에서 고른 선물인데 돈 없다고 나보고 너무하다해서 대판싸웠다.(둘다해도 10만원 절대 안넘음) 그 이후 넌 내게 미안하다고 자기가 돈 쓰는데 있어서 달라지겠다고 나한테 사과했지. 그리고 몇달 뒤 취업한 널 위해 취업선물로 서류가방과 구두를 선물했다. 그리고 왠일로 너도 취업했겠다~ 월급 받은 기념으로 옷사준다며 아울렛갔다. 트레이닝복 7만원 두벌세트 엄청 싼걸 발견하여 이거 사주라했을때 정말 기가막혔다. 분명 여성트레이닝복이고 내 선물(1벌+1벌행사)인데도 나 하나만 가지고 너도 어떻게든 하나 입겠다고 180cm 덩치에 탈의실에서 니 몸 여자옷에 우겨넣는 것... 결국 내옷 두벌로 하고 나왔지만 진심으로 내 선물이 맞나 의심가고 속상하고 짜증도 나더라. 그래도 그때는 니가 좋았나보다. 넌 항상 취업한곳 네 달도 안돼서 관뒀지. 그 흔한 알바 한적 없어 취업하고 몇달 안돼 그만둘때마다 걱정이긴 했지만 니 목표가 나름 뚜렷하고 이것저것 해보려고 관두는것 같아 그래도 응원해줬다. 그래도 나름 알뜰히 돈 아껴 8개월만에 천가까이 모았다 자랑할때 대단해 보이긴했다. 그런데 말이야...백수가 된 지금 니가 모아둔 돈 쓰는걸 왜이리 아까워하니... 사귀는 기간내내 모텔가는 돈도 아까워 내 자취방만 찾았고 내가 분위기 좀 내자고 졸라서 모텔 한번갔다. 아 물론 계산은 커플통장이었지.
그리고 크리스마스 선물 ㅋ 내 나이 27, 니 나이 28이면 어린나이는 아니다. 솔직히 나도 비싸고 좋은 선물 받고싶다. 그래도 니가 돈아까워하고 크리스마스마다 왜 남의 생일을 기념해야하나 모른다고 툴툴대니깐 서로 선물 10만원 선으로 정하자고 했다. 분명 작년에 돈쓰는거 달라진다 편지쓰고 다짐까지 했으면서....하... 10만원 무리가는 금액 아니고 비싼금액 아니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난 너한테 니가 모은 1000만원중에 10만원도 쓰기 아까운 여자인거니... 선물 최대 5만원하쟤ㅋㅋㅋ 최대 ㅋㅋ 야 아무리 니가 다시 백수되었다해도 우리가 학생나이는 아니잖아 ㅋㅋ 친구들이랑 밥먹고 술먹어도 5만원은 쓸것 같은데... 너한테 이럴때 아니면 언제 10만원 선물을 받겠니 ㅋㅋ 맨날 내가 못된고양이가서 천원 이천원짜리 선물에 고마워하고 좋아하니 나한테는 돈 아껴도 된다고 생각한거니... 나는 10만원 받아도 니 선물로는 mcm머니클립 준비중이었다ㅋㅋㅋㅋㅋ 내가 이번에 집을 이사했다. 너가 이사선물로 화장대를 선물해주겠다 했을때 기대했는데 이번에 싸우면서 화장대 금액은 도대체 얼마에 생각했냐 물어보니 5만원 ㅋㅋㅋㅋㅋㅋ 화장대 5만원 ㅋㅋㅋ 물론 니 기준엔 배송료까지 합한 금액이 5만이었겠지?ㅋㅋㅋㅋㅋ 그런 화장대가 어디있는지 모르겠다. 화장대 제일제일 싸게싸게사도 기본이 10만원이라고 내가 뭐라하니 그러면 이사선물 크리스마스선물로 퉁치자고....ㅋㅋㅋㅋㅋㅋㅋ 야잌ㅋㅋㅋㅋ 내가 화장대 사달랬냐 니가 이사선물로 사준다고 먼저 말해놓고 크리스마스선물로 퉁이라니? 니가 사준다며...어이가 없네? 니가 하도 돈돈거려서 돈 없는거 이해했고 좋아했고 내 대접이 천해지고 하찮아져도 버텼다. 니가 백수라도 좋고 너라는 존재가 좋았지만 나를 버리며 너를 챙겼다는걸 너무 늦게 깨달았다. 그래, 내가 돈돈돈 하는 너한테 늘 하던말이 있다. 돈 없으면 연애는 사치라고 그럴거면 혼자살아서 돈이나 모으지 연애는 왜하냐고... 그럴때마다 잘못했다고 날 붙잡던 너였지만 이번엔 내가 크리스마스 선물 10만원 바랬다고 니가 먼저 헤어지자네?ㅋㅋㅋㅋ 그러면서 하는 변명이 나랑 결혼관이 다르단다. 나는 3~4년 후 내 나이 30~31일때 결혼하고 싶다 늘 말해왔다. 근데 거기에 못맞춰 줄것 같아서 미안해서 날 놔주는 거란다. ㅋㅋ 개소리다. 우리가 내일죽을 모레죽을지도 모르는 상황인데 3~4년 후를 내다본단다 ㅋ 아마 4년후에도 너가 백수일걸 생각한거니? 그냥 크리스마스 선물하기 싫어서 헤어진다하라고... 2년 넘게 만난 여친한테 10만원 쓰기 아까워서 헤어진다고 사실적으로 말하지 그랬어. 니 수중에 1000만원 끌어안고 무덤까지 가길바라며 난 이제 연애에 학을뗀다. 이제 또 쫌생이에 짠돌이인 너같은 놈 만날까 무섭다. 당분간 난 나 자신을 가꾸면서 살아가기로했다. 내 바람은 너가 너같은 놈이랑 똑같은 여자 만났으면 좋겠다. 외식하러 봉구스밥버거가고 큰 외식은 김밥천국 가는걸 좋아하는 그런여자 만나 평생 구질구질하게 살았으면 좋겠다. 맨날 돈돈돈하던 너의 모습이 아직도 우습다.
크리스마스 선물 때문에 헤어졌어요.
크리스마스 선물 때문에 헤어졌다
알고 지낸지 7년 사귄지 2년 6개월
서로에게 맞춰주고 맞춰가고 그렇게 사귀던 우리가 결국 헤어졌다.
맨날 돈돈돈 하던 너의 모습이 아직도 우습다.
사귀고 얼마 지나지 않아 한달에 10만원씩 넣는 커플통장 만들고 취업을 내가 먼저 했다.
그래도 내가 직장인이니 여유있다 생각하여 일년 동안은 매달 3만원을 더 넣었고 돈도 더 썼지.
너는 학생이란 혜택으로 넣는 돈은 7만원...
나중에 너가 취업해서 15만원씩 넣겠다했지만 취업한지 얼마안돼 그만두고, 또 다니다
그만둬서 그 뒤 또 넣는돈은 10만원...
참, 내가 취업하고 첫 월급 기념으로 너한테 바지 두벌도 사줬다.
그리고 14년 크리스마스는 바쁘게 보낸것 같다.
LG 블루투스 이어폰을 이때 선물했나 너 생일때했나 헷갈리긴한다.
사귄지 일년후 우리가 맞이하는 15년 작년 크리스마스...
취업 준비하는 널 위해 나이키 커플운동화와 루이까도즈 와이셔츠 닥스 넥타이 두개를 준비하여 주었다.
근데 넌 나한테 2~3만원짜리 필요없는 선물로 퉁하려했지.
이건 아닌것같아 구걸하다시피 받아낸 14k 얇은 팔찌와 귀걸이.
그래도 행복했고 고마웠다. 이것도 너가 돈받으며 교육 들을때라 그래도 부담없는 선에서
고른 선물인데 돈 없다고 나보고 너무하다해서 대판싸웠다.(둘다해도 10만원 절대 안넘음)
그 이후 넌 내게 미안하다고 자기가 돈 쓰는데 있어서 달라지겠다고 나한테 사과했지.
그리고 몇달 뒤 취업한 널 위해 취업선물로 서류가방과 구두를 선물했다.
그리고 왠일로 너도 취업했겠다~ 월급 받은 기념으로 옷사준다며 아울렛갔다.
트레이닝복 7만원 두벌세트 엄청 싼걸 발견하여 이거 사주라했을때 정말 기가막혔다.
분명 여성트레이닝복이고 내 선물(1벌+1벌행사)인데도 나 하나만 가지고 너도 어떻게든 하나
입겠다고 180cm 덩치에 탈의실에서 니 몸 여자옷에 우겨넣는 것...
결국 내옷 두벌로 하고 나왔지만 진심으로 내 선물이 맞나 의심가고 속상하고 짜증도 나더라.
그래도 그때는 니가 좋았나보다.
넌 항상 취업한곳 네 달도 안돼서 관뒀지.
그 흔한 알바 한적 없어 취업하고 몇달 안돼 그만둘때마다 걱정이긴 했지만 니 목표가 나름
뚜렷하고 이것저것 해보려고 관두는것 같아 그래도 응원해줬다.
그래도 나름 알뜰히 돈 아껴 8개월만에 천가까이 모았다 자랑할때 대단해 보이긴했다.
그런데 말이야...백수가 된 지금 니가 모아둔 돈 쓰는걸 왜이리 아까워하니...
사귀는 기간내내 모텔가는 돈도 아까워 내 자취방만 찾았고 내가 분위기 좀 내자고 졸라서 모텔 한번갔다.
아 물론 계산은 커플통장이었지.
그리고 크리스마스 선물 ㅋ 내 나이 27, 니 나이 28이면 어린나이는 아니다.
솔직히 나도 비싸고 좋은 선물 받고싶다.
그래도 니가 돈아까워하고 크리스마스마다 왜 남의 생일을 기념해야하나 모른다고
툴툴대니깐 서로 선물 10만원 선으로 정하자고 했다.
분명 작년에 돈쓰는거 달라진다 편지쓰고 다짐까지 했으면서....하...
10만원 무리가는 금액 아니고 비싼금액 아니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난 너한테 니가 모은 1000만원중에 10만원도 쓰기 아까운 여자인거니...
선물 최대 5만원하쟤ㅋㅋㅋ 최대 ㅋㅋ
야 아무리 니가 다시 백수되었다해도 우리가 학생나이는 아니잖아 ㅋㅋ
친구들이랑 밥먹고 술먹어도 5만원은 쓸것 같은데...
너한테 이럴때 아니면 언제 10만원 선물을 받겠니 ㅋㅋ
맨날 내가 못된고양이가서 천원 이천원짜리 선물에 고마워하고 좋아하니 나한테는 돈 아껴도
된다고 생각한거니...
나는 10만원 받아도 니 선물로는 mcm머니클립 준비중이었다ㅋㅋㅋㅋㅋ
내가 이번에 집을 이사했다.
너가 이사선물로 화장대를 선물해주겠다 했을때 기대했는데 이번에 싸우면서
화장대 금액은 도대체 얼마에 생각했냐 물어보니 5만원 ㅋㅋㅋㅋㅋㅋ
화장대 5만원 ㅋㅋㅋ
물론 니 기준엔 배송료까지 합한 금액이 5만이었겠지?ㅋㅋㅋㅋㅋ
그런 화장대가 어디있는지 모르겠다.
화장대 제일제일 싸게싸게사도 기본이 10만원이라고 내가 뭐라하니
그러면 이사선물 크리스마스선물로 퉁치자고....ㅋㅋㅋㅋㅋㅋㅋ
야잌ㅋㅋㅋㅋ 내가 화장대 사달랬냐 니가 이사선물로 사준다고 먼저 말해놓고
크리스마스선물로 퉁이라니? 니가 사준다며...어이가 없네?
니가 하도 돈돈거려서 돈 없는거 이해했고 좋아했고 내 대접이 천해지고 하찮아져도 버텼다.
니가 백수라도 좋고 너라는 존재가 좋았지만 나를 버리며 너를 챙겼다는걸 너무 늦게 깨달았다.
그래, 내가 돈돈돈 하는 너한테 늘 하던말이 있다.
돈 없으면 연애는 사치라고 그럴거면 혼자살아서 돈이나 모으지 연애는 왜하냐고...
그럴때마다 잘못했다고 날 붙잡던 너였지만 이번엔 내가 크리스마스 선물 10만원 바랬다고
니가 먼저 헤어지자네?ㅋㅋㅋㅋ
그러면서 하는 변명이 나랑 결혼관이 다르단다.
나는 3~4년 후 내 나이 30~31일때 결혼하고 싶다 늘 말해왔다.
근데 거기에 못맞춰 줄것 같아서 미안해서 날 놔주는 거란다. ㅋㅋ
개소리다. 우리가 내일죽을 모레죽을지도 모르는 상황인데 3~4년 후를 내다본단다 ㅋ
아마 4년후에도 너가 백수일걸 생각한거니?
그냥 크리스마스 선물하기 싫어서 헤어진다하라고...
2년 넘게 만난 여친한테 10만원 쓰기 아까워서 헤어진다고 사실적으로 말하지 그랬어.
니 수중에 1000만원 끌어안고 무덤까지 가길바라며 난 이제 연애에 학을뗀다.
이제 또 쫌생이에 짠돌이인 너같은 놈 만날까 무섭다.
당분간 난 나 자신을 가꾸면서 살아가기로했다.
내 바람은 너가 너같은 놈이랑 똑같은 여자 만났으면 좋겠다.
외식하러 봉구스밥버거가고 큰 외식은 김밥천국 가는걸 좋아하는
그런여자 만나 평생 구질구질하게 살았으면 좋겠다.
맨날 돈돈돈하던 너의 모습이 아직도 우습다.
나 크리스마스 선물 때문에 헤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