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회사에 다니게 된지 이제 1년이 다 되가는 사원입니다!저희 회사는 소규모 회사로 사장님까지 포함해서 약 10명 정도가 근무하고 있고,남여비율은 사장님과 남자사원 한명을 제외하고 나머지 인원은 다 여자에요ㅎㅎ 문제의 사원은 입사한지 5년이 다 되가는 20대 후반 남자사원입니다.저 남자사원을 김PD라고 하겠습니다. 저희 회사는 식비가 급여에 따로 지급되어서 사장님은 같이 드시지 않고직원들끼리 나가서 돈을 걷어 사먹습니다.저희는 늘 점심시간에 여자직원들끼리 밥을 먹는데 김PD는 항상 식비 지출이 아까웠는지 집에서 도시락을 싸와서 혼자 탕비실에서 먹었습니다.그러나 한달전부터 도시락싸기가 귀찮았는지 저희한테 들러붙었어요 평범한 사람들과 점심식사를 함께 하는 건 상관없지만 김PD는 평범한 일반 사람이 아니에요.. 밥을 먹는데 쩝쩝 소리가 너무 크고, 구강구조가 어떻게 되있는지는 모르겠는데 어금니끼리 맞물려 음식을 씹을때마다 이가 부딪혀 '딱딱' 소리가 아주 크게 납니다..또 밥을 먹으면서 밥맛떨어지는 이야기를 하는데 식사 예절을 전혀 모르는 것 같고 같이 식사를 하면 김PD를 제외한 모든 분들이 모두 스트레스받습니다ㅠㅠㅠㅠ예를들어 다 함께 식사중인데, 혼자 '쩝쩝, 딱딱'거리다가 갑자기 어제 자기가 코를 풀었는데 검은색 콧물이 나왔다고 이야기합니다. 그리고 이야기를 다 한 뒤에"아 밥먹는데 이런 얘기 하면 안되나~?" 이런 식으로 말을 하는데 아무도 대꾸를 안해줍니다. 그럼 또 '쩝쩝, 딱딱'거리며 다시 밥을 먹기 시작하는데 저 소리마저 너무 끔찍합니다... 또 한번은 간식을 먹는 중에 갑자기 저한테 뜬금없이 쓰레기같은 질문을 하는데"OO씨는 회사에서 방구마려울 때 어떻게해요?"라고 질문을 해서 어이가 없고 대답할 가치가 없는 것 같아 대답을 안하고 있었는데 다른 회사 언니께서 김PD에게 무슨 그런 질문을 하시냐고 그럼 김PD님은 그럴 때 어떻게 하시는데요? 하니깐"저는 방구를 안끼는데요~?"라고 합니다.. 또 김PD는 입이 아주 싸서 김PD에게 직접 이야기하지 않아도 몰래 엿듣고 있다가 그 이야기를 사장님에게까지 전합니다.. 그래서 저희는 김PD가 같은 공간에 있을 때는 아무 얘기도 하지 않아요ㅠㅠㅠ 김PD는 교회를 다니는데 김PD를 제외한 나머지 분들도 한분은 기독교지만 나머지는 모두 종교가 없으십니다.한 번은 저희들끼리 하나님이 있는지 없는지와 같은 주제로 간식시간에 이야기를 하고 있었는데 김PD는 저희 대화를 엿듣고 있다가 얼굴이 시뻘개져 하나님이 있는데 왜 없냐고 흥분하며 저희에게 화를 냅니다....그래도 부활절이나 교회 행사가 있는 날, 달걀이나 교회 문화상품권 등을 가져와 직원들에게 나누어주는데 그걸로 봐서 나쁜 사람은 아닌 것 같지만 알고보니 교회도 사이비교였어요...점심식비와 관련되어서 김PD가 저에게 천원을 거슬러 주어야 할 일이 생겨서 김PD에게 천원을 거슬러 받았는데 천원짜리에 "예수믿으면천국 불신자는지옥"이라고 도장으로 찍혀있었어요...;;제가 놀래서 회사 언니들께 보여드렸더니 다른 사람이 거슬러 준 돈이라면 돈이 돌고 돌아서저에게 거슬러주었거니 생각하겠지만 김PD가 저런 돈을 주니깐 직접 저렇게 도장을 찍었을거라고요..ㅎㅎㅎ..모두들 같은 생각을 하셨어요 김PD는 점심식사 도중 기침을 할 때도 손으로 입을 막지 않고 고개도 돌리지 않고 앞사람 방향을 바라보며 당당하게 기침을 합니다... 대화 중 트름을 할 때도 속으로 트름을 끄~윽하고서 입에 트름을 모은 다음엔 "후~"하며 붑니다.그래서 저희는 모두 점심식사 시간에 김PD 앞에 앉는 것을 꺼려하고 저는 어쩌다가 김PD 앞에 앉게 되면 점심식사를 제대로 할 수가 없어요ㅠㅠㅠ 기침도 자주하는데다가 김PD가 젓가락을 대는 반찬은 절대 젓가락을 아무도 대지 않아요....ㅠㅠ 김PD 없이 점심식사를 할땐 식사시간이 즐거웠고, 다들 함께 이야기를 나누면서 즐거운 분위기였는데... 김PD가 점심식사를 같이 하게 되니 아무도 식사시간에 이야기를 하지 않고 무표정입니다.점심시간에 김PD에게 식사를 하러 안가시냐고 묻지않고 조용히 나가려고해도 김PD는 빠르게 뛰어나와 저희와 함께 식사를 하러 갑니다... 저희 회사에 남자직원이 들어올 일은 이제 없을 것 같고 계속 김PD는 저희에게 끼여들어서 점심식사를 하려고 하는데..김PD와 식사를 같이 안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별 것 아닌 것 같지만 너무 스트레스 받아요 도와주세요...ㅠㅠ 1
점심시간마다 밥맛떨어지게 하는 더러운 사원...
안녕하세요
저는 회사에 다니게 된지 이제 1년이 다 되가는 사원입니다!
저희 회사는 소규모 회사로 사장님까지 포함해서 약 10명 정도가 근무하고 있고,
남여비율은 사장님과 남자사원 한명을 제외하고 나머지 인원은 다 여자에요ㅎㅎ
문제의 사원은 입사한지 5년이 다 되가는 20대 후반 남자사원입니다.
저 남자사원을 김PD라고 하겠습니다.
저희 회사는 식비가 급여에 따로 지급되어서 사장님은 같이 드시지 않고
직원들끼리 나가서 돈을 걷어 사먹습니다.
저희는 늘 점심시간에 여자직원들끼리 밥을 먹는데
김PD는 항상 식비 지출이 아까웠는지 집에서 도시락을 싸와서 혼자 탕비실에서 먹었습니다.
그러나 한달전부터 도시락싸기가 귀찮았는지 저희한테 들러붙었어요
평범한 사람들과 점심식사를 함께 하는 건 상관없지만 김PD는 평범한 일반 사람이 아니에요..
밥을 먹는데 쩝쩝 소리가 너무 크고, 구강구조가 어떻게 되있는지는 모르겠는데
어금니끼리 맞물려 음식을 씹을때마다 이가 부딪혀 '딱딱' 소리가 아주 크게 납니다..
또 밥을 먹으면서 밥맛떨어지는 이야기를 하는데 식사 예절을 전혀 모르는 것 같고
같이 식사를 하면 김PD를 제외한 모든 분들이 모두 스트레스받습니다ㅠㅠㅠㅠ
예를들어 다 함께 식사중인데, 혼자 '쩝쩝, 딱딱'거리다가 갑자기
어제 자기가 코를 풀었는데 검은색 콧물이 나왔다고 이야기합니다. 그리고 이야기를 다 한 뒤에
"아 밥먹는데 이런 얘기 하면 안되나~?" 이런 식으로 말을 하는데 아무도 대꾸를 안해줍니다. 그럼 또 '쩝쩝, 딱딱'거리며 다시 밥을 먹기 시작하는데 저 소리마저 너무 끔찍합니다...
또 한번은 간식을 먹는 중에 갑자기 저한테 뜬금없이 쓰레기같은 질문을 하는데
"OO씨는 회사에서 방구마려울 때 어떻게해요?"라고 질문을 해서 어이가 없고 대답할 가치가 없는 것 같아 대답을 안하고 있었는데 다른 회사 언니께서 김PD에게 무슨 그런 질문을 하시냐고 그럼 김PD님은 그럴 때 어떻게 하시는데요? 하니깐
"저는 방구를 안끼는데요~?"라고 합니다..
또 김PD는 입이 아주 싸서 김PD에게 직접 이야기하지 않아도 몰래 엿듣고 있다가 그 이야기를 사장님에게까지 전합니다.. 그래서 저희는 김PD가 같은 공간에 있을 때는 아무 얘기도 하지 않아요ㅠㅠㅠ
김PD는 교회를 다니는데 김PD를 제외한 나머지 분들도 한분은 기독교지만 나머지는 모두 종교가 없으십니다.
한 번은 저희들끼리 하나님이 있는지 없는지와 같은 주제로 간식시간에 이야기를 하고 있었는데 김PD는
저희 대화를 엿듣고 있다가 얼굴이 시뻘개져 하나님이 있는데 왜 없냐고 흥분하며 저희에게 화를 냅니다....
그래도 부활절이나 교회 행사가 있는 날, 달걀이나 교회 문화상품권 등을 가져와 직원들에게 나누어주는데 그걸로 봐서 나쁜 사람은 아닌 것 같지만 알고보니 교회도 사이비교였어요...
점심식비와 관련되어서 김PD가 저에게 천원을 거슬러 주어야 할 일이 생겨서 김PD에게 천원을 거슬러 받았는데 천원짜리에 "예수믿으면천국 불신자는지옥"이라고 도장으로 찍혀있었어요...;;
제가 놀래서 회사 언니들께 보여드렸더니 다른 사람이 거슬러 준 돈이라면 돈이 돌고 돌아서
저에게 거슬러주었거니 생각하겠지만 김PD가 저런 돈을 주니깐 직접 저렇게 도장을 찍었을거라고요..ㅎㅎㅎ..모두들 같은 생각을 하셨어요
김PD는 점심식사 도중 기침을 할 때도 손으로 입을 막지 않고 고개도 돌리지 않고 앞사람 방향을 바라보며 당당하게 기침을 합니다...
대화 중 트름을 할 때도 속으로 트름을 끄~윽하고서 입에 트름을 모은 다음엔 "후~"하며 붑니다.
그래서 저희는 모두 점심식사 시간에 김PD 앞에 앉는 것을 꺼려하고 저는 어쩌다가 김PD 앞에 앉게 되면 점심식사를 제대로 할 수가 없어요ㅠㅠㅠ 기침도 자주하는데다가 김PD가 젓가락을 대는 반찬은 절대 젓가락을 아무도 대지 않아요....ㅠㅠ
김PD 없이 점심식사를 할땐 식사시간이 즐거웠고, 다들 함께 이야기를 나누면서 즐거운 분위기였는데... 김PD가 점심식사를 같이 하게 되니 아무도 식사시간에 이야기를 하지 않고 무표정입니다.
점심시간에 김PD에게 식사를 하러 안가시냐고 묻지않고 조용히 나가려고해도 김PD는 빠르게 뛰어나와 저희와 함께 식사를 하러 갑니다...
저희 회사에 남자직원이 들어올 일은 이제 없을 것 같고 계속 김PD는 저희에게 끼여들어서 점심식사를 하려고 하는데..
김PD와 식사를 같이 안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별 것 아닌 것 같지만 너무 스트레스 받아요 도와주세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