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살 교원카드 빚에 허덕이는 처자에요

혜경이2008.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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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카드빚에 시달리고 군인남친 돈대주고

날마다 택시비 옷 저녁식비(부모님과 떨어져 삶)

때문에 카드빚이 늘었는데요 ㅜㅜ

 

이젠 별 미친짓까지 다하게 되어 뿌려써요,

 

전 남의 카드내역서는 얼마나 나올까

나만 불안할까 이런생각에

불안을 줄이고자 도벽은 아닌데

이상한 증상이 생겼어요

 

바로 제가 경리일을 하는데요

매일 1층에 일하는 제부서로 택배며 각종 고지서가

날라오곤 하는데요 ,

 

제 손에서 일일이 부서로 배달해 주는데여.

가끔 부서에 아무도 없을땐 제가 다 뜯어봐요

유독 카드고지서만 눈이가드라고요

 

이건 도둑년도 아닌데 도둑질한 기분이랄까 .

전 왜이런 것에 집착하고 이런증상이 생긴거죠

정신과에 한번 의뢰해 봐야 될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