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우선 방탈 죄송합니다
많은 분들이 보는곳이 이곳인것같아서요.
모바일이라 띄어쓰기같은건 많이 신경 안쓸테니
감안하고 봐주세요
지금 그냥 너무 짜증나고 화나네요
전 주말에만 알바를 뛰는 20살 여대생입니다.
대학생이 되면서 부모님께 손 안벌릴려고 주말에만 알바를 하고있어요. 용돈은 안받구요.
제가 일하는 가게는 서비스업이구요
사장님(원장님이라고도합니다)을 제외하고 저포함 직원이 다섯명입니다.
저희가게는 본점 분점 나뉘어져있는데
남직원 한명이랑 다른 여직원께서 분점담당이고
저랑 남자직원 두명이 본점담당이에요.
본점 분점 거리가 얼마 되지 않습니다. 걸어서 일분? 거리에요.
분점에 계시는 여직원께서는 항상 저녁을 드시지 않기 때문에
저녁을 먹으러 가면 본점에 저 포함 직원 3명이서 분점 남직원 한명을 데리고 넷이서 저녁을 먹고 옵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넷이서 저녁을 먹으러 나왔는데
딱히 갈데가 없어서 간단히 가게 근처 국밥집을 가자고 했어요.
처음 가는 곳이었지만 맛있다는 소문에 들어갔죠.
들어가서 국밥 네개를 시키니 곧이어
국밥 네개를 쟁반에 든 가게 아주머니가 오시더군요.
제가 안쪽이 아닌 통로쪽에 앉아서
아주머니가 제앞으로 놓아주신 국밥을 제 옆에 앉은 안쪽 직원에게 전달해주려고
제 국밥을 들어서 옮겨주려는 순간, 아주머니가 다급하게
아니에요 옮기지 마세요 그거 손님거 맞아요.
이러시더군요.
사실 글이야 이렇게 쓰지만 제 성격이 이건 아니다싶으면 아닌성격이라서요.
숨길 필요가 없다고 판단되는 상황에선 굳이 표정을 숨기지도 않습니다.
저 말을 듣는순간 ? 하는 기분이들더군요.
똑같은 국밥인데 왜 옮기지 말라는거지? 하는 생각이 들면서
정말 ??하는 표정으로 아주머니를 쳐다봤어요.
제가 쳐다보니까 아주머니가 절 보시더니 하시는 말씀이 웃기더군요 ㅋㅋㅋㅋㅋㅋ
그거 여자분꺼 맞아요. 양 좀 적게 담았어요.
이러시는거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저 말을 듣자마자 어이가 없었어요.
적게 달라고 한적도없는데 자기 맘대로 적게 주다니?
애초에 국밥에 소,중,대 양적차이가 있는 것도 아니거든요.
그냥 똑같이 다 7천원이에요. 근데 내것만 양을 적게 주다니?
그래서 제가
왜요? 라고 물어보니까
양이 많아서 보통 여자분들은 남기니까.. 음식물 쓰레기 되잖아요.
이렇게 말씀하시더군요.
아니 어찌됐던 내가 먹다 남기더라도 원래 양대로 주는게 맞는거 아니에요?
가격을 책정할 때에 그런 음식물 처리비용까지 감안해서 책정하지 않나요?
내가 이상하게 생각하는건가?
그래서 제가 그럼 먹고 모자라면 더 주시나요? 했더니
또 그건 아니라네요 그래놓고 더 따지려고 하니까 ㅌㅌㅌ스킬 시전 ㅂㄷㅂㄷ...
밥먹으면서 내내 계산할때 깎아서 계산해야겠다 생각하고있었어요.
그 아주머니 다른 테이블 서빙하는것도 일부러 다 쳐다봤습니다.
다른 테이블도 그렇게주나.
안타깝게도 다른테이블엔 여성분이 없으시더군요ㅜㅠ
다 먹고 계산할 때가 되었는데
저흰 서비스업이지만 육체적 노동도 함께하는 업이에요.
그래서 밥 많이 먹습니다.ㅎ
게다가 저는 원래 일때문이 아니라도
위가 커서(?) 웬만한 장정만큼은 거뜬히 먹어요.
어찌되었든 저희 네명은 국밥을 국물까지 싹 비웠고
(사진 찍어놀걸그랬나요 ㅋㅋㅋ)
그걸로 모자라 밥 두공기를 따로 또 시켜서 반공기씩 나눠먹었어요.
계산할때 저는 사전에 저와 상의없이 그저 여자란 이유로 원래 양보다 적게 주셨으니 그만큼 깎아서 받아야겠다라고 말하려던 찰나에
아주머니께서 먼저 선수 치시더군요.
공깃밥 값은 안 받겠다구요.
그나마 양심이 있다 싶어 아무말 없이 계산하고
그냥 나가는 길에 아주머니가 작게 중얼거리시네요.
아휴 X발. 뭐 저런년이..
이말 듣지마자 눈 뒤집혔는데
말리는 직원들때문에 그냥 가게로 와서 일했네요
제가 이상한 건가요? 그쪽 가게가 이상한거 아니에요?
애초에 똑같은 값 받고 양 덜주는게 이상한거잖아요.
일끝나고 집왔는데 아직도 화나네요.
제가 이상한가요?
여자라고 양 적게주는 가게, 정상인가요?
많은 분들이 보는곳이 이곳인것같아서요.
모바일이라 띄어쓰기같은건 많이 신경 안쓸테니
감안하고 봐주세요
지금 그냥 너무 짜증나고 화나네요
전 주말에만 알바를 뛰는 20살 여대생입니다.
대학생이 되면서 부모님께 손 안벌릴려고 주말에만 알바를 하고있어요. 용돈은 안받구요.
제가 일하는 가게는 서비스업이구요
사장님(원장님이라고도합니다)을 제외하고 저포함 직원이 다섯명입니다.
저희가게는 본점 분점 나뉘어져있는데
남직원 한명이랑 다른 여직원께서 분점담당이고
저랑 남자직원 두명이 본점담당이에요.
본점 분점 거리가 얼마 되지 않습니다. 걸어서 일분? 거리에요.
분점에 계시는 여직원께서는 항상 저녁을 드시지 않기 때문에
저녁을 먹으러 가면 본점에 저 포함 직원 3명이서 분점 남직원 한명을 데리고 넷이서 저녁을 먹고 옵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넷이서 저녁을 먹으러 나왔는데
딱히 갈데가 없어서 간단히 가게 근처 국밥집을 가자고 했어요.
처음 가는 곳이었지만 맛있다는 소문에 들어갔죠.
들어가서 국밥 네개를 시키니 곧이어
국밥 네개를 쟁반에 든 가게 아주머니가 오시더군요.
제가 안쪽이 아닌 통로쪽에 앉아서
아주머니가 제앞으로 놓아주신 국밥을 제 옆에 앉은 안쪽 직원에게 전달해주려고
제 국밥을 들어서 옮겨주려는 순간, 아주머니가 다급하게
아니에요 옮기지 마세요 그거 손님거 맞아요.
이러시더군요.
사실 글이야 이렇게 쓰지만 제 성격이 이건 아니다싶으면 아닌성격이라서요.
숨길 필요가 없다고 판단되는 상황에선 굳이 표정을 숨기지도 않습니다.
저 말을 듣는순간 ? 하는 기분이들더군요.
똑같은 국밥인데 왜 옮기지 말라는거지? 하는 생각이 들면서
정말 ??하는 표정으로 아주머니를 쳐다봤어요.
제가 쳐다보니까 아주머니가 절 보시더니 하시는 말씀이 웃기더군요 ㅋㅋㅋㅋㅋㅋ
그거 여자분꺼 맞아요. 양 좀 적게 담았어요.
이러시는거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저 말을 듣자마자 어이가 없었어요.
적게 달라고 한적도없는데 자기 맘대로 적게 주다니?
애초에 국밥에 소,중,대 양적차이가 있는 것도 아니거든요.
그냥 똑같이 다 7천원이에요. 근데 내것만 양을 적게 주다니?
그래서 제가
왜요? 라고 물어보니까
양이 많아서 보통 여자분들은 남기니까.. 음식물 쓰레기 되잖아요.
이렇게 말씀하시더군요.
아니 어찌됐던 내가 먹다 남기더라도 원래 양대로 주는게 맞는거 아니에요?
가격을 책정할 때에 그런 음식물 처리비용까지 감안해서 책정하지 않나요?
내가 이상하게 생각하는건가?
그래서 제가 그럼 먹고 모자라면 더 주시나요? 했더니
또 그건 아니라네요 그래놓고 더 따지려고 하니까 ㅌㅌㅌ스킬 시전 ㅂㄷㅂㄷ...
밥먹으면서 내내 계산할때 깎아서 계산해야겠다 생각하고있었어요.
그 아주머니 다른 테이블 서빙하는것도 일부러 다 쳐다봤습니다.
다른 테이블도 그렇게주나.
안타깝게도 다른테이블엔 여성분이 없으시더군요ㅜㅠ
다 먹고 계산할 때가 되었는데
저흰 서비스업이지만 육체적 노동도 함께하는 업이에요.
그래서 밥 많이 먹습니다.ㅎ
게다가 저는 원래 일때문이 아니라도
위가 커서(?) 웬만한 장정만큼은 거뜬히 먹어요.
어찌되었든 저희 네명은 국밥을 국물까지 싹 비웠고
(사진 찍어놀걸그랬나요 ㅋㅋㅋ)
그걸로 모자라 밥 두공기를 따로 또 시켜서 반공기씩 나눠먹었어요.
계산할때 저는 사전에 저와 상의없이 그저 여자란 이유로 원래 양보다 적게 주셨으니 그만큼 깎아서 받아야겠다라고 말하려던 찰나에
아주머니께서 먼저 선수 치시더군요.
공깃밥 값은 안 받겠다구요.
그나마 양심이 있다 싶어 아무말 없이 계산하고
그냥 나가는 길에 아주머니가 작게 중얼거리시네요.
아휴 X발. 뭐 저런년이..
이말 듣지마자 눈 뒤집혔는데
말리는 직원들때문에 그냥 가게로 와서 일했네요
제가 이상한 건가요? 그쪽 가게가 이상한거 아니에요?
애초에 똑같은 값 받고 양 덜주는게 이상한거잖아요.
일끝나고 집왔는데 아직도 화나네요.
제가 이상한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