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좋아합니다 근데 그녀는..사진有

모델2008.10.22
조회807

안녕하세요 인천살고있는 편의점알바생입니다 ㅋ(지금도하고있으면서글쓰는중~)

 

 일단 제목은..흠.. 저랑 동갑인 여자가있습니다. 고1부터 친하게지냈어요 ㅎㅎ

 

그러던어느날 ㅋ 우리집이 비는날 얘가저나오더군요 '오늘너네집에서자면안돼?'라고..

 

 전 그떈 얘를별로 좋아하지않았습니다. 그냥 친구로밖에 .. 근데 저는 저에게 염치없겟지만

 

돈을 잘쓰는 여자에게 호감이갑니다. 원래는 남자가많이써야하는걸 여자가쓰는거보면 약간

 

 감동적이면서도 저에겐 되게 이쁘게보입니다. 울집에서자는날 새벽2시정두에

 

배고프다고 그냥 햇더니 김치볶음밥해주는겁니다 ㅎ ㅋㅋ처음먹어보는 김치볶음밥의느끼함

 

 지금생각해도 웃깁니다(ㅋㅋㅋ) 하지만 전 맛있다고 맛잇게먹엇죠 ㅎ

 

그리고 5시정도.. 배고프다했더니 밥도없고.. 편의점가자하는거에요 전돈도없었고..

 

 따라갓더니 짜파게티 3개를사서 말없이 계산하는겁니다. 전 너무 좋았어요그게 ㅋㅋ..

(울집에서잔날 아무일도없엇답니다 ㅎㅎ)

 

그리고 또 한달정도연락이없다가 제가 배달아르바이트하면서 돈을벌고있을무렵

 

 그때부터 또 연락주고받다가 ㅎ 제가일끝나면 같이 피시방도ㅓ가고 그런사이엿어요

 

그런데 피방끝나고 집에가기싫다는거에요 ㅎ 그래서 울집에와서 (그떄울집에엄마가잇엇다는..)

 

 엄마가있음에도불구하고 제방에서 저랑같이잤답니다.ㅎ(아무일도없엇어요^^)

 

엄마가보고나서 '니 마누라냐' ㅋㅋㅋㅋ 전 대뜸마누라라햇죠 ㅋㅋ(안그랬음저세상..)

 

 그러고나서 .. 가끔연락주고받는사이가되어버렸습니다 서로 일하는게 바빠서요. 시간도안맞고

 

그렇게 4개월이흘렀습니다. 현재로온거죠 일주일전에 제가 오랜만에만나자해서 우리둘이

 

 일도쉬고 부평에서만났습니다(제가돈이하나도없었따느.ㅜㅜ)부평에서 만나서

 

영화보러가기로했엇어요~ 근데 영화시간이하나도안맞아서 그냥나올참에 얘가 타로보자는거에요

 

 너무 떨렸습니다 ㅎ 타로를봤는데 앞으로애인이 가까운사람이잇다고하는거에요~~

 

전너무 좋앗죠 ㅋㅋ 그리고 나와서 노래방을 단둘이가서 신나게부르구(솔직히어색..)

 

 나오면서 제가 '스티커사진찍자 삘이다'라고했떠니 바로 '오케이~'하는거에요 ㅋㅋ

 

그래서 딱갔는데 막상가니깐 우리둘이 너무떨리고 부끄러운거에요 ㅎㅎ

 

 그래서 결국은찍고 싸이에올렸습니다 ㅋ 근데 얘가 핸드폰에사진을붙이라는거에요 흠..

 

전 생각을했죠 얘가 날맘에두고있어서 같이찍고 싸이에같이올린건지.. 솔직히 저에겐 얘는

 

 과분한여자입니다 저는 키만크구 ㅎ 쨋든 집도 바로옆에살구요 ㅋㅋ

 

1월부터 검정고시학원같이다니기로했습니다 기분짱이에요~ 잘되길기도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