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생각해도 빡친다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어제 경주 뮤뱅을 갔다 왔었음. 내 본진 나온다길래 서울에서 경주까지 KTX탈돈도 없어서 차타고 경주까지 갔음. 출발해서 도착하니 6시조금 넘어있었고, 거의 대기시간만 10시간11시간 되는거 같음ㅋㅋㅋㅋ 그래도 빨리가서 B2자리 받긴 했는데 자리 개썩어서 애들얼굴 안보여서 전광판으로 더 많이 본거같음ㅋ 그 개고생에다가 비옷도 잃어버려서 패딩모자쓰고 내 본진나올동안 거기서 비맞으면서 빌빌대고 있었음... 본진나올동안 목소리도 아낀다고 말도 거의 안하고 근데 하필이면 폰 배터리가 없어서 폰 꺼져버려서 영상도 사진도 못찍었음.. 이런 최악인 기분에 내 본진 보니까 기분 확 풀리더라.... 근데 사람들 계속 밀어서 자세히는 못봤거든 그래서 아쉬워서 눈물반 비반 해서 얼굴에 줄줄흐르고 만안경 가져갔는데 빗물묻고 사람들 밀치고 해서 걍 짐이였음ㅅㅂ
좀 아쉽고 해서 막 우는데 1위 소감마치고 애들 들어가는데 정국이 태형이 지민이 석진이가 B2구역까지와서 인사해주는거야 나갈려고 뒤도는데 그래서 걍 없는공간 만들어서 보고왔지. 4명은 다행이 좀 자세히봐서 좋았음...ㅎㅎ 그거라도 못봤음 울뻔
쨋든 애들 출근길 기다리다 지쳐서 걍 엄마차 타서 히터틀고 비맞은 패딩 끌어안고 별로 친하지는 않은 같은본진팬한테 전화를 했음. 후기 자기한테 제일 먼저 알려달라해서. 그래서 내가 콧물흘리고 벌벌떠는 상태에서 전화를함. 전화내용은 대화형식으로 쓸게
나-(훌쩍) 웅-야 킁!
걔-어어어어ㅓㅇ00아 애들 어때?
나-진심 잘생김 진짜 진짜 잘생김 전정국 장난아니야 진짜
걔-태형이??태형이는 ??
나-화면보다 훨 잘생겼어 킁킁
걔-잘생긴거 말고는?
나-비율도 장난아니지 애들 비온는데에 춤도 겁나 잘추고 애들 막 겁나 잘생기고...(애들 잘생김 충격이 좀 컸음) 태형이 이목구비가 장난이 아니야.... 호석이 진짜 섹시해....하....
걔-또??
나-킁 아, 사람들이 계속 밀쳐서 잘 못봐서 아쉬웠지...정국이 진짜 잘생겼더라
걔-아...
나-남주니 얼굴을 못봤어....ㅠ
걔-넌 얼굴보러 갔어? 딴 얘기좀 해줘~ㅠ
나-미안..내가 표현력이 없어서 뭐라 말을 못하겠다...아 진짜 대박이였는데..아...킁...
걔-윤기 비율이나 이런얘기는..
나- 멀어서 잘...ㅠㅠㅠㅠ
이말 하고 잠시 말없이 누구랑 중얼거리듯이 말하는 소리만 들렸음.
나- 여보세요?
걔-아, 00아.. 너 혹시 얼빠야?
나-어? 뭐?
걔-아니 다른얘기 해달라는데도 계속 잘생겼다 얘기만하고..
나-ㅋㅋ뭐 잘생겼다 말하는게 무슨 얼빠야ㅋㅋㅋㅋㅋ
걔-계속 태형이 정국이 얘기만 하니까
나-둘을 가장 가까이서 봐서 그런거지ㅋㅋㅋ
걔-...(또 중얼거림)
이러고는 전화 끊김ㅋㅋㅋㅋ진짜 나 걔가 최애 정국이 윤기라해서 그나마 잘본 정국이 이야기좀 해준거고 내가 호석이 얘기 해줄때는 반응 없이 딴얘기는? 이러고ㅋㅋㅋ 나보고 얼빠?ㅋㅋㅋㅋ내 입덕계기는 분명 말했듯이 쩔어 뮤비에서 호석이 랩하는게 너무 귀엽고 쩔어뮤비 자체가 너무 멋져서 입덕했다고 누누이 말했는데 귓등으로 듣고ㅋㅋㅋ 안친해도 가끔 방탄이야기 정도는 했거든 같은반이라서... 내가 얼빠가 아니라 니가 얼빠겠지;;
덕질하면서 처음으로 얼빠소리들음ㅋㅋㅋ
다시 생각해도 빡친다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어제 경주 뮤뱅을 갔다 왔었음. 내 본진 나온다길래 서울에서 경주까지 KTX탈돈도 없어서 차타고 경주까지 갔음. 출발해서 도착하니 6시조금 넘어있었고, 거의 대기시간만 10시간11시간 되는거 같음ㅋㅋㅋㅋ 그래도 빨리가서 B2자리 받긴 했는데 자리 개썩어서 애들얼굴 안보여서 전광판으로 더 많이 본거같음ㅋ 그 개고생에다가 비옷도 잃어버려서 패딩모자쓰고 내 본진나올동안 거기서 비맞으면서 빌빌대고 있었음... 본진나올동안 목소리도 아낀다고 말도 거의 안하고 근데 하필이면 폰 배터리가 없어서 폰 꺼져버려서 영상도 사진도 못찍었음.. 이런 최악인 기분에 내 본진 보니까 기분 확 풀리더라.... 근데 사람들 계속 밀어서 자세히는 못봤거든 그래서 아쉬워서 눈물반 비반 해서 얼굴에 줄줄흐르고 만안경 가져갔는데 빗물묻고 사람들 밀치고 해서 걍 짐이였음ㅅㅂ
좀 아쉽고 해서 막 우는데 1위 소감마치고 애들 들어가는데 정국이 태형이 지민이 석진이가 B2구역까지와서 인사해주는거야 나갈려고 뒤도는데 그래서 걍 없는공간 만들어서 보고왔지. 4명은 다행이 좀 자세히봐서 좋았음...ㅎㅎ 그거라도 못봤음 울뻔
쨋든 애들 출근길 기다리다 지쳐서 걍 엄마차 타서 히터틀고 비맞은 패딩 끌어안고 별로 친하지는 않은 같은본진팬한테 전화를 했음. 후기 자기한테 제일 먼저 알려달라해서. 그래서 내가 콧물흘리고 벌벌떠는 상태에서 전화를함. 전화내용은 대화형식으로 쓸게
나-(훌쩍) 웅-야 킁!
걔-어어어어ㅓㅇ00아 애들 어때?
나-진심 잘생김 진짜 진짜 잘생김 전정국 장난아니야 진짜
걔-태형이??태형이는 ??
나-화면보다 훨 잘생겼어 킁킁
걔-잘생긴거 말고는?
나-비율도 장난아니지 애들 비온는데에 춤도 겁나 잘추고 애들 막 겁나 잘생기고...(애들 잘생김 충격이 좀 컸음) 태형이 이목구비가 장난이 아니야.... 호석이 진짜 섹시해....하....
걔-또??
나-킁 아, 사람들이 계속 밀쳐서 잘 못봐서 아쉬웠지...정국이 진짜 잘생겼더라
걔-아...
나-남주니 얼굴을 못봤어....ㅠ
걔-넌 얼굴보러 갔어? 딴 얘기좀 해줘~ㅠ
나-미안..내가 표현력이 없어서 뭐라 말을 못하겠다...아 진짜 대박이였는데..아...킁...
걔-윤기 비율이나 이런얘기는..
나- 멀어서 잘...ㅠㅠㅠㅠ
이말 하고 잠시 말없이 누구랑 중얼거리듯이 말하는 소리만 들렸음.
나- 여보세요?
걔-아, 00아.. 너 혹시 얼빠야?
나-어? 뭐?
걔-아니 다른얘기 해달라는데도 계속 잘생겼다 얘기만하고..
나-ㅋㅋ뭐 잘생겼다 말하는게 무슨 얼빠야ㅋㅋㅋㅋㅋ
걔-계속 태형이 정국이 얘기만 하니까
나-둘을 가장 가까이서 봐서 그런거지ㅋㅋㅋ
걔-...(또 중얼거림)
이러고는 전화 끊김ㅋㅋㅋㅋ진짜 나 걔가 최애 정국이 윤기라해서 그나마 잘본 정국이 이야기좀 해준거고 내가 호석이 얘기 해줄때는 반응 없이 딴얘기는? 이러고ㅋㅋㅋ 나보고 얼빠?ㅋㅋㅋㅋ내 입덕계기는 분명 말했듯이 쩔어 뮤비에서 호석이 랩하는게 너무 귀엽고 쩔어뮤비 자체가 너무 멋져서 입덕했다고 누누이 말했는데 귓등으로 듣고ㅋㅋㅋ 안친해도 가끔 방탄이야기 정도는 했거든 같은반이라서... 내가 얼빠가 아니라 니가 얼빠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