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먹고 택시혼자타는데 기분이 좋아서 글한번써요ㅋㅋ 제이상형은? 나쁜남자였는데 한남자 만나면서 정말 이게행복이구나...하며 사는 여자입니다. 에릭남을 닮은건 행동뿐일수도 있지만 친규들에게 자랑하자니 쑥스러워 못했던 이야기 한번 꺼내봐요..ㅎ 1. 현 오년연애중인데 일년인가 이년째일때 비가엄청 오던시절이예요. 회밥? 물회! 를 처음 접하고 엄청 자주먹던 시절인데 저는 그냥 슬리퍼신고 회집으로 들어깄어요. 자주가던 단골인지라 죄송하다하고 좌상식(?)으로 앉는 곳으로 들어가 평소처럼 앉았죠 (손님이 좀있어서 좌식말고는 없었어요) 평소 물티슈 즐기지않는 사람이 물티슈 따뜻하게 해달라고 하더라구요? 근데 원래거기는 그냥 일회용물티슈밖에 없었어요. 보통 일회용 물티슈는 차갑잖아요. 그걸 굳이 손으로 꾹 만지길래 뭐하는곤가...했는데 맞은편에 앉았던 제 발을 자기한테 달라고 하더니 비맞고 흙탕물이(?) 조금 굳었던 발을 닦아주더라구요. 진짜 별거아닌건데 그게 지금까지도 계속 기억에 남아요. 더러울수있는데도 그걸 물티슈로 닦아주는 모습하며 차갑다고 걱정하던 모습이요ㅋㅋ 지금은 밥나오기전에 나오는 물티슈를 꼭 본인이 가지고 있어서 손하나하나 닦아줘요. 특이해요... 2. 평소 애칭이 매덩이예요. 매력덩어리..라고.. 원래 자존감이 엄청낮은 편이었는데 이남자 만나고 쪼금 아주쪼금 나아졌어요. 뭐만해도 예쁘다. 왜이리예쁘냐 하니 저스스로가 아 난 예쁨 사람이다..라고 착각하게 만들어주ㅓ요. 3. 남친이랑 길을 가다가 어떤 고리에? 걸렸어요. 진짜 그냥 흔하게 우연치않게 걸린거뿐인데 (아이고. 너도 예쁜거 알아보냐. 안된다. 내꺼야) 라며 사물에게 대화히면서 걸린 제 옷을 풀어주는데... 그냥 피식하고 웃음이.나더라구요. 마지막까지 이제 사물도 너 예쁜거 알아봐가지고 너 붙잡는다고.... 이제 사뮬한테도 질투받는 남자가 됐대요..ㅋㅋㅋ예쁜말 엄청해줘요. 4. 페이스북같은데서 무스영상이 떴는데 아이를 낳았덤 산모분께서 돌아가시는 내용이었나봐요. 평소 절 데려다주던 남친이 아이가 꼭 갖고싶냐 라고 묻더라구요. 그렇다라니까... 수술해야하나.. 자연분만 무섭다. 널잃는게싫다. 그거영상보니까 아이를 가져서 너를 잃을 가능성이라몀 안가지고싶다라고 진지하게 얘기하더라구요. 그리고 한동안 제왕절개를 하자며.. 아직 없는 아이. 태어나는 걱정부터해요.. 5. 행동이긴한데 저는 요리를 좋아하지만 미래남편아니리면 헤줄생각이없는데... 해외여행처음가는날(친구랑) 아침에 일찍일어니서 도시락을 싸줬더라구요. 니라쿠마? 미라쿠마? 일본캐릭터 유부초밥을 저만이 아닌 제친구꺼도 같이 싸주더라구요. 행동이 가끔보면 에릭남? 그분 느낌이 참많이나요. 말하나 예쀼게하고(물론 실수도믾아요...) 행동도 예쁘게하고 서로의 다름을 이해해주고요. 시간이.지날수록 자꾸 까먹어서 아쉽더리구요. 원래는 일기장에만 써야하는 내용이지만 아주쪼금 자랑해보고싶어서.. 써봐요. 감사합니다:)5
에릭남 쪼으금 닮은 듯한 남친의 행동들
술먹고 택시혼자타는데 기분이 좋아서 글한번써요ㅋㅋ
제이상형은? 나쁜남자였는데
한남자 만나면서 정말 이게행복이구나...하며
사는 여자입니다.
에릭남을 닮은건 행동뿐일수도 있지만
친규들에게 자랑하자니
쑥스러워 못했던 이야기 한번 꺼내봐요..ㅎ
1. 현 오년연애중인데 일년인가 이년째일때
비가엄청 오던시절이예요. 회밥? 물회! 를 처음 접하고
엄청 자주먹던 시절인데 저는 그냥 슬리퍼신고 회집으로
들어깄어요. 자주가던 단골인지라 죄송하다하고
좌상식(?)으로 앉는 곳으로 들어가 평소처럼 앉았죠
(손님이 좀있어서 좌식말고는 없었어요)
평소 물티슈 즐기지않는 사람이 물티슈 따뜻하게 해달라고 하더라구요?
근데 원래거기는 그냥 일회용물티슈밖에 없었어요.
보통 일회용 물티슈는 차갑잖아요. 그걸 굳이
손으로 꾹 만지길래 뭐하는곤가...했는데
맞은편에 앉았던 제 발을 자기한테 달라고 하더니
비맞고 흙탕물이(?) 조금 굳었던 발을 닦아주더라구요.
진짜 별거아닌건데 그게 지금까지도 계속 기억에 남아요.
더러울수있는데도 그걸 물티슈로 닦아주는 모습하며
차갑다고 걱정하던 모습이요ㅋㅋ
지금은 밥나오기전에 나오는 물티슈를 꼭 본인이 가지고
있어서 손하나하나 닦아줘요. 특이해요...
2. 평소 애칭이 매덩이예요. 매력덩어리..라고..
원래 자존감이 엄청낮은 편이었는데 이남자 만나고
쪼금 아주쪼금 나아졌어요.
뭐만해도 예쁘다. 왜이리예쁘냐 하니 저스스로가
아 난 예쁨 사람이다..라고 착각하게 만들어주ㅓ요.
3. 남친이랑 길을 가다가 어떤 고리에? 걸렸어요.
진짜 그냥 흔하게 우연치않게 걸린거뿐인데
(아이고. 너도 예쁜거 알아보냐. 안된다.
내꺼야) 라며 사물에게 대화히면서 걸린 제 옷을
풀어주는데... 그냥 피식하고 웃음이.나더라구요.
마지막까지 이제 사물도 너 예쁜거 알아봐가지고
너 붙잡는다고.... 이제 사뮬한테도 질투받는 남자가
됐대요..ㅋㅋㅋ예쁜말 엄청해줘요.
4. 페이스북같은데서 무스영상이 떴는데
아이를 낳았덤 산모분께서 돌아가시는 내용이었나봐요.
평소 절 데려다주던 남친이
아이가 꼭 갖고싶냐 라고 묻더라구요.
그렇다라니까... 수술해야하나.. 자연분만 무섭다.
널잃는게싫다. 그거영상보니까 아이를 가져서
너를 잃을 가능성이라몀 안가지고싶다라고 진지하게
얘기하더라구요. 그리고 한동안 제왕절개를 하자며..
아직 없는 아이. 태어나는 걱정부터해요..
5. 행동이긴한데 저는 요리를 좋아하지만 미래남편아니리면 헤줄생각이없는데...
해외여행처음가는날(친구랑) 아침에 일찍일어니서
도시락을 싸줬더라구요.
니라쿠마? 미라쿠마? 일본캐릭터 유부초밥을
저만이 아닌 제친구꺼도 같이 싸주더라구요.
행동이 가끔보면 에릭남? 그분 느낌이 참많이나요.
말하나 예쀼게하고(물론 실수도믾아요...)
행동도 예쁘게하고 서로의 다름을 이해해주고요.
시간이.지날수록 자꾸 까먹어서 아쉽더리구요.
원래는 일기장에만 써야하는 내용이지만
아주쪼금 자랑해보고싶어서..
써봐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