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살 묵은, 이제 몇 달 후면 32살에 등극하는 처자입니다. 남들은 연애도 잘만 하는데... 전 부끄럽게도 연애란 건 24살에, 것도 6개월 가량의 경험이 전부입니다. 주위엔 죄다 노처녀들 뿐이고 회사 집, 회사 집에 일터에도 여자들 뿐이니 이건 뭐 ㅠㅠ 저, 눈이 높은 편도 아닙니다. 밥도 그냥저냥 먹고 사는 편입니다. 성격도 그냥저냥한 편입니다. 자꾸 나이만 먹어가구 이제 선자리 들어오는 것두 6,7살이 나는 분들이니 ㅠㅠ 아... 이대로 내 청춘은 ㅠㅠ 제가 그렇게 이성에게 어필이 안 되는 얼굴인가요? 아침에 거울 보다 늙어가는 모습에 서러워 용기 내 사진도 올려 보네요. 눈치 좀 살피다 쫌 있다, 자진삭제할 거구요. 나름 심각합니다. 이대로 혼자 살아야할지 ㅠㅠ 요 사진 올 여름 건데, 제가 쫌 덩치가 있죠? 162에 55입니다. ------------------------------------------ 아이쿠우... 어데 좀 다녀왔더니만 추천 판에 내 얼굴이 ㅠㅠ 아침에 한 짓이라 잠시 이성을 상실했었나 봅니다. 사진 지우니깐 양해 바립니다. 그리고 용기 주신 분들 감사!!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절망적인 말들은 안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생각해 보니, 지금까지 많이 들어왔던 말이 어렵게 느껴진다는... 이성 뿐 아니라, 동성들까지 절 어렵게 생각하는 거 같네요. 저도 사람들을 어려워하고. 대학교 때는 같은 과 남학우들하고 거의 얘기도 안 하고 지냈던 거 같구요. 간간히 소개팅 해 주신다는 분들이 있는데, 말만 하고 안 해 주시더라구요. 아무래도 저에게 문제가 있겠죠. 이젠 슬슬 맘 비워놓는 중입니다. 연애니, 결혼이니 이런 건 영 어색한 단어였으니 쩝. --;
31살 노처녀 ㅠㅠ
31살 묵은, 이제 몇 달 후면 32살에 등극하는 처자입니다.
남들은 연애도 잘만 하는데...
전 부끄럽게도 연애란 건 24살에, 것도 6개월 가량의 경험이 전부입니다.
주위엔 죄다 노처녀들 뿐이고
회사 집, 회사 집에
일터에도 여자들 뿐이니 이건 뭐 ㅠㅠ
저, 눈이 높은 편도 아닙니다.
밥도 그냥저냥 먹고 사는 편입니다.
성격도 그냥저냥한 편입니다.
자꾸 나이만 먹어가구
이제 선자리 들어오는 것두 6,7살이 나는 분들이니 ㅠㅠ
아... 이대로 내 청춘은 ㅠㅠ
제가 그렇게 이성에게 어필이 안 되는 얼굴인가요?
아침에 거울 보다 늙어가는 모습에 서러워
용기 내 사진도 올려 보네요.
눈치 좀 살피다 쫌 있다, 자진삭제할 거구요.
나름 심각합니다.
이대로 혼자 살아야할지 ㅠㅠ
요 사진 올 여름 건데,
제가 쫌 덩치가 있죠? 162에 55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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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쿠우...
어데 좀 다녀왔더니만 추천 판에 내 얼굴이 ㅠㅠ
아침에 한 짓이라 잠시 이성을 상실했었나 봅니다.
사진 지우니깐 양해 바립니다.
그리고 용기 주신 분들 감사!!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절망적인 말들은 안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생각해 보니, 지금까지 많이 들어왔던 말이 어렵게 느껴진다는...
이성 뿐 아니라, 동성들까지 절 어렵게 생각하는 거 같네요.
저도 사람들을 어려워하고.
대학교 때는 같은 과 남학우들하고 거의 얘기도 안 하고 지냈던 거 같구요.
간간히 소개팅 해 주신다는 분들이 있는데, 말만 하고 안 해 주시더라구요.
아무래도 저에게 문제가 있겠죠.
이젠 슬슬 맘 비워놓는 중입니다.
연애니, 결혼이니 이런 건 영 어색한 단어였으니 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