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있는 방은 다인실로 총 8좌석이 있는데 보통 제가 독서실에 갈때는 2~3명(저포함) 이 공부를 하고있구요.
사건의전말은 이렇습니다,
어느날부터인가 옆좌석쪽에서 계속 크게한숨을쉬는소리가 들리더군요.
계속 신경이 쓰였지만 안풀리는 문제가 있나? 하고 그냥 넘어가려 했습니다.
그런데 점점 그 횟수가 많아져서 귀를 안귀울일 수가 없더군요.
계속 듣다보니 제가 무슨 행동을 하나씩 할때마다 한숨을 쉬는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예를 들면
제가 샤프를 찰칵 하고 누르면 =한숨
콧물이나와서 휴지로 코를 닦는데=한숨(참고로 비염약을 먹어도 몸이 약빨을 안받아서 공부하면서 최대한 코를 막으며 하고있고, 코를 풀면 소리가나니깐 휴지로 흐르기직전?에만 닦기만합니다)
제가 독서실을 들어오면=한숨
등등
제가 뭐만하면 한숨을쉽니다
참고로 쓰니가너무 시끄럽게해서 그런거아니냐고 물으실수도있는데 그런건 절대아니라고 맹세할수있어요 ㅠ
제가 지금 있는 독서실은 원래다니던 곳에서 옮긴곳인데 옮긴이유도 옆자리가 너무 시끄러워서 일만큼 소음에 항상 주의하고있습니다.
야무튼 한숨은 일부에불과하구요 몇개 더 적어보자면
1.들어오고 나갈때 쿵!쾅!쿵!쾅! 소리를 내며 다닙니다(그사람자라가 제자라를 지나야해요) 정말 화가날정도로요
2.책을 휙휙 또는 쫙쫙쫙 하고 너무 심하게 넘깁니다
3.사탕까먹는 소리
4.볼펜류같은 필기구들을 탁!탁!탁!!!하고 심하게 내려놓습니다(아니 어쩌면 던진다는 표현이 더 맞을지도)
5.얼마전에는 한숨을 엄청나게 쉬어대더니 나중에물마시고 들어오면서보니깐, 브레이지어가,,벗어져있었어요. 그것도 지나다니는 통로에요. 쫌 그렇더라구요.아무리 같은 여자라지만 독서실인데...
6.이건 오늘 판을 쓰게돤 결정적인 계기가 된것인데, 제가 막 들어와서 필기구를 꺼내놓고 자리에 앉으니깐 지나가면서 `하,.신발...` 이러더라구요;;;
++후기)독서실 무개념녀..어떻하면좋죠? 조언부탁해요ㅠㅠ
미처 본문에 쓰지못한 부분이있어서 많은분들이 댓글에
귀마개를하는게어떠냐..이런거 올릴시간에 공부나해라..자리를옮겨라..등등 의말씀을 해주시더라구요!
음..일단 저는 소음에 예민한편인 것은 아니구요 그 여자분이 내는 소음을 참으려는 노력을 하지 않은게 아니에요!
귀마게를 껴봐도 팬던지는소리가 심해서 담요까지 둘렀어요. (효과는 없었지만-!ㅎㅎ)
총무님께 가서 말씀을 드려봤지만 남는 자리가 없다고 자리를 옮길 수 없다하시구요..
포스트잇 이야기도 해주셨는데 제성격이 소심한지라 포스트잇 붙여놓을 생각도 못했었어요ㅠ(제가 바보인가 봅..니다...)
아무튼 판에 글을 올리고 삼일 뒤 즈음 총무님께서 남는자리가 생겼다고 옮겨도 좋다하시더라구요!!!
그리고 하시는 말씀이, 안그래도 저말고도 컴플레인이 정말 많이 들어온다 하시더라구요.
옆방에서까지 시끄럽다고 하셨구요.
바로 옆자리쪽이였던 제가 예민하게 군게 아니에요!!ㅠ
친구라고 생각됬던 사람이 계속 방을 왔다갔다하길래 그것도 총무님꼐 말씀드렸더니..쌍둥이라하더군요..
이걸 이해해 줘야하는건지...
아무튼! 몇몇분들이 안좋게 달아주신 댓글은 제가 더 자세하게 적지못한 잘못도있게때문에 받아들이겠습니다!
그리고.. 좋은 방법 알려주시거나 공감해주신 분들!!사랑합니다ㅠㅠ!
안좋은 댓글 사이사이에 좋은 댓글들이 있어서 상처받은 마음 힐링될 수 있었어요!!ㅎㅎ
사이다후기는 아니지만 그래도 제글 읽어주시고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전 이번 2016수능이끝나고 이젠 예비고3이된 여학생입니다!
다름이아니라 이제 시험이 이주정도밖에남지않아서 집근처 독서실을 하나 끊어놓은상태입니다.
제가 있는 방은 다인실로 총 8좌석이 있는데 보통 제가 독서실에 갈때는 2~3명(저포함) 이 공부를 하고있구요.
사건의전말은 이렇습니다,
어느날부터인가 옆좌석쪽에서 계속 크게한숨을쉬는소리가 들리더군요.
계속 신경이 쓰였지만 안풀리는 문제가 있나? 하고 그냥 넘어가려 했습니다.
그런데 점점 그 횟수가 많아져서 귀를 안귀울일 수가 없더군요.
계속 듣다보니 제가 무슨 행동을 하나씩 할때마다 한숨을 쉬는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예를 들면
제가 샤프를 찰칵 하고 누르면 =한숨
콧물이나와서 휴지로 코를 닦는데=한숨(참고로 비염약을 먹어도 몸이 약빨을 안받아서 공부하면서 최대한 코를 막으며 하고있고, 코를 풀면 소리가나니깐 휴지로 흐르기직전?에만 닦기만합니다)
제가 독서실을 들어오면=한숨
등등
제가 뭐만하면 한숨을쉽니다
참고로 쓰니가너무 시끄럽게해서 그런거아니냐고 물으실수도있는데 그런건 절대아니라고 맹세할수있어요 ㅠ
제가 지금 있는 독서실은 원래다니던 곳에서 옮긴곳인데 옮긴이유도 옆자리가 너무 시끄러워서 일만큼 소음에 항상 주의하고있습니다.
야무튼 한숨은 일부에불과하구요 몇개 더 적어보자면
1.들어오고 나갈때 쿵!쾅!쿵!쾅! 소리를 내며 다닙니다(그사람자라가 제자라를 지나야해요) 정말 화가날정도로요
2.책을 휙휙 또는 쫙쫙쫙 하고 너무 심하게 넘깁니다
3.사탕까먹는 소리
4.볼펜류같은 필기구들을 탁!탁!탁!!!하고 심하게 내려놓습니다(아니 어쩌면 던진다는 표현이 더 맞을지도)
5.얼마전에는 한숨을 엄청나게 쉬어대더니 나중에물마시고 들어오면서보니깐, 브레이지어가,,벗어져있었어요. 그것도 지나다니는 통로에요. 쫌 그렇더라구요.아무리 같은 여자라지만 독서실인데...
6.이건 오늘 판을 쓰게돤 결정적인 계기가 된것인데, 제가 막 들어와서 필기구를 꺼내놓고 자리에 앉으니깐 지나가면서 `하,.신발...` 이러더라구요;;;
특히6번사례가 너무화가나서 손이다 떨리고 어떻게 해야될지를 모르겠네요.
몇개 더있지만 ㄴㅓ무 화가나고 황당해서 생각이안나묘ㅠ
공부하러왔다가 집중도안되고!....ㅠ
제발 조언부탁드려요...ㅠ
(오타죄송해요..독서실에서 빠르게쓰다보니깐 말주변도 없어보이고 그렇네요ㅠㅡ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