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의 외도

az2016.11.20
조회639
너무나 답답하고 분노가 끓어올라 이 글을 올립니다. 글을 쓰기 전까지 올려야 하나 말아야 하나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하지만!!!!! 몇일 전 일을 계기로 더이상은 참을수가 없어서 글을 올려 조언을 얻고자하며 글을 쓰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저희 아버지는 불륜을 저지르고있고 있습니다. 상대는 아버지의 동창년입니다. __잡년 ㅗㅗ 아버지같지않은 아버지를 놈이라 하겠습니다.
놈은 저의 어머니와 결혼을 한후 수차례 다른 년들을 만나왔고 이년은 그중 한년에 불과하며 현재진행형인 년입니다 ing년은 과거에도 만났었던 년입니다. 그당시 저는 어렸고 어머님이 그사실을 알고 찾아가 만났지만 그런사이가 아닌 그저 친구사이라며 부정을하였습니다. 그후에 바로 다시만났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최근 몇년동안은 계속 만나고있습니다..
제가 이 사실을 알게된것은 작년 어머니와 대화를 하던중 알게되었습니다. 저도 나이가들어 사회생활을하다 보니 어머니와 금전적인 문제에 대한 이야기를 하게되었습니다. 아버지라는 사람이 10여년이 넘는 시간동안 집에 모든 생활비와 양육비를 가져다 주지 않았기에 어머니혼자 일하신 수입으로 살아왔다는걸 알고 있었지만 이유는 알고있지 못했고 그날 어머니와의 대화를 통해 이유를 알게되었습니다.
어머니는 지금 어머니의 명의로된 신용카드도 휴대전화도 만드셔서 사용하실수 없는 상황이십니다.
이유는 놈이 수십년간 사업을 하면서 본인은 물론 어머니의 명의까지 말아먹었습니다
놈은 저희 어머니의 집안으로 부터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병신육갑은 계속됩니다.
_도 가진것 없는 촌사람이였던 놈은 저희 어머니와 결혼을 한후 어머니의 외삼촌이셨던 저에겐 외삼촌할아버지 밑에서 일을 배웠습니다. 무슨일인지는 비밀. 사생활보호위하여 그렇게 배운걸로 현재까지 일을하여 그 수익을 지혼자 아니 그년과함께 쓰고있습니다. 개씨빠빠같은 호루라기들 불타죽어버려랴 __놈들아 아가리에 똥싸버려 신발
외삼촌할아버지의 도움 외에도 저희 외가댁에서도 여러 금전적인 도움도 많이 받았습니다.
이뿐만이 아닙니다. 놈은 위에서 말씀드린것처럼 시골 촌구석에서 태어난 막내아들이였으나 유일하게 대학을 나와 실질적인 장남이였습니다. 그럼에도 어머니는 이인간과 결혼을 한 이유는 효심이 깊어 외동이셨던 저희 어머님께서는 외할어버지,외할머니께도 잘하겠지라는 기대때문이였습니다. 그래서 어머니는 몸이 불편하신 친할머니도 수십년 똥수발들며 모셨지만 놈의 외도사실을 알게된후 크나큰 정신적 충격과 함께 반신마비가 오셔 병원에 입원하셨습니다. 그 이후 더 이상은 할머니를 모실수 없어 할머니를 요양원에 모시게되었습니다. 전에 할머니를 모실때에는 고모들이 저희 어머니께 XX엄마는 천사네 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다가 할머니를 모실수 없게되서 요양원으로 모신후에는 지랄지랄을 했습니다. 이 지랄은 놈의 외도와 함께 계속됩니다.
현재 시점으로 돌아와 그간 놈의 외도에 대한 스토리를 낱낱이 까발리겠습니다.
놈은 금요일 저녁부터 집에 들오지않고 일요일 저녁에나 되어야 기어들어옵니다 제가 놈의 외도사실을 알지못할때는 그저 시골집에 가는줄로만 알고있었지만 어머니와의 대화 이후에는 미친년과 함께 주말을 보내고 들어온다는걸 알았습니다.
저희 가족들과는 여행은 커녕 돈이 없다며 생활비도 가져다 주지 않으면서 그 __년과는 산이며 들이며 바다며 빠져죽어라 __년놈들아 물쳐먹고 죽어라 독버섯먹고 죽어라 뱀물려 뒤져라 __아
잠시 몇일전으로 돌아가 이 글을 올리기로 맘을 먹었던 그날! 그 날은 저의 외가댁에 제사가 있었습니다.
외증조할아버지의 제사였습니다. 제사가 있기 몇일 전부터 어머니는 놈에게 제사가 있다고 얘기를 하셨고 제사날 아침에도 (니 제삿날이 아닌걸 다행으로 알아라 __아) 일찍 들어오라고 하셨습니다.
그날 저녁 저는 퇴근을 하고 바로 외할머니댁으로 가서 제사상 차리는것을 도와드렸습니다. 보통 제사는 10시 이후에 지내는데 그날따라 외할아버지께서 시장하시기도 하시고 일을 다녀오신터라 몸이 힘드셔서 제사를 조금 일찍 하자고 하셨습니다. 하지만 놈은 저녁 8시가 넘어가는데도 연락받지 않고 오지도 않은 상태였습니다. 그렇게 연락이 되지않은지 대략 한시간정도 지난후 통화가 되었고 손님을 만나느라 지금 온다는 개같은 소리를 지껄였습니다. 할아버지 할머니는 화가 많이 나신듯 하셨지만 일때문에 어쩔수 없는일이라 생각하셨죠 하지만 어머님의 표정은 썩 좋지 않았습니다,
할머님께서 잠시 자리를 비우신 주방에서 엄마는 저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니 아빠 그년이랑 같이있는게 분명해. 내일부터 월요일까지 둘이 제주도간더라” 이 말을 듣는순간 진짜 피가 거꾸로 솟고 이래서 사람들이 살인을 저지르는구나 싶기도하고 정말 맘같아서는 주방에서 칼이라도 꺼내들고 두년놈들을 칼로 쑤셔서 죽여버리고 싶었지만 이사실을 모르는 할아버지,할머니 제 동생까지,,,이를 악물고 참았습니다.
이뿐만이 아닙니다. 아까 위에서 말씀드렸던 고모들의 지랄이 다시 돌아옵니다.
어머님께서 보신 놈과 고모들의 카톡대화는 너무 충격이였습니다. 고모들도 놈의 외도를 다 알고있었고
그신발년은 언제 같이 보냐는 식의 대화들이 이어지고있었습니다
고모들은 과거 그년과의 외도사실을 알고있었지만 그저 저의 어머님의 책임으로만 돌릴뿐 본인의 동생정신교육을 제대로 시킬 생각은 없어보입니다. 그저 지동생이 잘난줄아는 무식한 인간들입니다. .
어머니는 놈이 외도를 하고있음에도 불고하고 친가쪽에 있는 모든 가족행사, 제사등을 빠짐없이 챙기십니다.
그럴때마다 저는 정말 울화통이터지고 어머님께 이혼을 권유하게됩니다. 하지만 어머니는 어린동생때문에도...충격받으실 외할아버지와 할머니때문에 쉽게 이혼을 못하고계십니다. 놈은 엄마가 본인이 외도 사실을 알고있다는걸 전혀 모르고있습니다. 이렇게 이글을 쓰면서 열받아 있는 와중에도 놈이랑 그__은 신발 제주도에서 쳐놀고있을텐데 누가 좀 죽여주삼
간통죄도 폐지된 지금 뭘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정말 저 두 년놈들을 어떻게든 엿먹이고싶은데...
무슨 방법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