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보다 늦게 결혼하신 아주버님이 얼마전 득남을 하셨는데,
시부모님과 아주버님 부부, 저희 부부까지 낀 카톡방을 만들어서 신생아 사진을 하루에도 몇십장씩 보내십니다.
시부모님이야 손주 얼굴 자주 보면 좋으시겠지만
저희는 왜 굳이 끼워주신건지.....^^;
처음엔 사진 올라올때마다 답장하다가 넘 지쳐서 요즘은 저녁쯤 한번 답장을 보내는데, 이젠 그것도 점점 힘드네요..
사실 신생아 모습이 드라마틱하게 뚜렷한 변화가 있는건 아니잖아요.
건강해보인다, 똑똑해보인다, 영리해보인다, 착해보인다, 잘생겼다, 인물값하게 생겼다, 눈이 똘망똘망하다, 입술이 야무지다 등등 형용할 수 있는 모든 미사여구를 다 동원해서 칭찬하다보니 이젠 할말이 더이상 없어요...ㅜㅜ
저흰 지금껏 시부모님 하고 저희 부부만 해당하는 단톡방 만들어서 가끔 아기사진 보내드렸고, 시부모님 두 분 다 문자로는 말씀이 많이 없으신 타입이라 시댁 단톡방 있어도 불편한 줄 전혀 모르고 살아왔는데
요즘은 하루하루 시댁 단톡방 확인하는게 고역입니다.. 특히 사진 여러개 한꺼번에 올릴때 연속으로 길게 윙윙 울리는 진동 소리만 들어도 아 또 올것이 왔구나 하며 스트레스가...ㅠㅠ
시댁 단톡방에 아기사진 도배하는 아주버님
저희보다 늦게 결혼하신 아주버님이 얼마전 득남을 하셨는데,
시부모님과 아주버님 부부, 저희 부부까지 낀 카톡방을 만들어서 신생아 사진을 하루에도 몇십장씩 보내십니다.
시부모님이야 손주 얼굴 자주 보면 좋으시겠지만
저희는 왜 굳이 끼워주신건지.....^^;
처음엔 사진 올라올때마다 답장하다가 넘 지쳐서 요즘은 저녁쯤 한번 답장을 보내는데, 이젠 그것도 점점 힘드네요..
사실 신생아 모습이 드라마틱하게 뚜렷한 변화가 있는건 아니잖아요.
건강해보인다, 똑똑해보인다, 영리해보인다, 착해보인다, 잘생겼다, 인물값하게 생겼다, 눈이 똘망똘망하다, 입술이 야무지다 등등 형용할 수 있는 모든 미사여구를 다 동원해서 칭찬하다보니 이젠 할말이 더이상 없어요...ㅜㅜ
저흰 지금껏 시부모님 하고 저희 부부만 해당하는 단톡방 만들어서 가끔 아기사진 보내드렸고, 시부모님 두 분 다 문자로는 말씀이 많이 없으신 타입이라 시댁 단톡방 있어도 불편한 줄 전혀 모르고 살아왔는데
요즘은 하루하루 시댁 단톡방 확인하는게 고역입니다.. 특히 사진 여러개 한꺼번에 올릴때 연속으로 길게 윙윙 울리는 진동 소리만 들어도 아 또 올것이 왔구나 하며 스트레스가...ㅠㅠ
티안나게 시댁 단톡방 탈출할 수 있는 재치있는 방법 뭐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