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에서 일하면서 생각보다 많은 진상이 있다는거에 나는 너무 놀랐음..... 물론 술집이나 그런데에 비해서 많이 없는편이긴 하지만 예를 들어 몇가지를 말해보자면 첫번째 카페가 지나가다 잠시 앉아가는 벤치인줄 아는 사람들도 많음 들어왔다가 잠시 앉더니 일행이 있는것마냥 기다림 일행이 오면 같이 시키겠다는거 몇분있다가 그냥 나감 .. 너무 태연하게 그리고 한명이 친구 기다리면서 커피하나 시키고있음 몇분뒤 일행들이 오는데 커피를 안시키고 계속 앉아서 수다만 떠는거임 그 일행들에게 일인 일음료 주문 하셔야된다고 하니 좀있다 주문한다고함... 그래서 나는 기다림 그리고 그냥 나감.. (0_0)? 나는 이 표정.... 두번째 자기 아이를 너무 나몰라라 하는 부모들이 많음 카페가 좁은데도 그 퀵보드랑 바퀴달린 신발 신고 쌩쌩 달려도 가만히 있음 부모가 해야될 일을 내가했음. 엄마들이 알아서 혼내겠지.. 하지말라고 하겠지.... 했는데 전혀 .... 난 순간 애들이 엄마눈에는 안보이는 투명인간이 된줄 알았음 결국엔 내가 뛰지말라고 소리지르지 말라고 하니 엄마들이 나를 힐끔 보더니 그러고 끝 쨌던 어디까지나 모두가 그런건 아닌데 간혹 이런 엄마들이 있음 그런 부모 밑에서 애들이 참 잘 배우겠다 세번째 어른 두명에 간난아기 한명이 옴 네명자리에 앉더라구 그래 세명이니까 네명자리에 앉는건 당연해 근데 옆에 4인용 테이블이 있었는데 그것도 옆으로 끌어와서 쓰더라구 한마디로 3명이서 8인용 자리 차지 뭐하는 짓이지 하다가 손님없으니까 그러려니 했는데 바쁜시간이 되었음 손님들 우루루 오는데도 그자리 절대 안줌 손님들이 '어머~ 자리가없네' 하는데도 안줌. 결국에는 내가 양해를 구해야 그제서야 인심쓰듯 알겠다고함. 그리고 혼자와서 왜이렇게들 자리욕심이 많은지 꼭 네명테이블에 앉음. 자리가 없는것도 아님.... 2인 테이블이 몇자리나 비어있는데 꼭- 네명자리에.... 그래서 세명이 오신분들이 2인자리에 의자 더 끌고와서 앉으셨는데 그래도 안비켜.... 왜 자기만 아는가 모르겠음 그외에 뭐 반말하는 손님 카페 바닥에 침 뱉는 손님 먹은거 다 흘려놓고 말도 안하고 그냥 가는손님 등등 많지만 이런건 지금 해탈한 상태고 익숙해진 상태라 산은산이요 물은물이요 하는데 난 저 세개가 제일 싫음.... 나만의 생각이니 뭐라고 하지 마시도록..... 299
카페에도 은근 진상이 많구나.....
카페에서 일하면서
생각보다 많은 진상이 있다는거에 나는 너무 놀랐음.....
물론 술집이나 그런데에 비해서 많이 없는편이긴 하지만
예를 들어 몇가지를 말해보자면
첫번째
카페가 지나가다 잠시 앉아가는 벤치인줄 아는 사람들도 많음
들어왔다가 잠시 앉더니
일행이 있는것마냥 기다림
일행이 오면 같이 시키겠다는거
몇분있다가 그냥 나감 .. 너무 태연하게
그리고 한명이 친구 기다리면서 커피하나 시키고있음
몇분뒤 일행들이 오는데 커피를 안시키고 계속 앉아서 수다만 떠는거임
그 일행들에게 일인 일음료 주문 하셔야된다고 하니
좀있다 주문한다고함... 그래서 나는 기다림
그리고 그냥 나감..
(0_0)? 나는 이 표정....
두번째
자기 아이를 너무 나몰라라 하는 부모들이 많음
카페가 좁은데도
그 퀵보드랑 바퀴달린 신발 신고 쌩쌩 달려도 가만히 있음
부모가 해야될 일을 내가했음.
엄마들이 알아서 혼내겠지.. 하지말라고 하겠지.... 했는데
전혀 .... 난 순간 애들이 엄마눈에는 안보이는 투명인간이 된줄 알았음
결국엔 내가 뛰지말라고 소리지르지 말라고 하니
엄마들이 나를 힐끔 보더니 그러고 끝
쨌던 어디까지나 모두가 그런건 아닌데
간혹 이런 엄마들이 있음
그런 부모 밑에서 애들이 참 잘 배우겠다
세번째
어른 두명에 간난아기 한명이 옴
네명자리에 앉더라구 그래 세명이니까 네명자리에 앉는건 당연해
근데 옆에 4인용 테이블이 있었는데 그것도 옆으로 끌어와서 쓰더라구
한마디로 3명이서 8인용 자리 차지
뭐하는 짓이지 하다가 손님없으니까 그러려니 했는데
바쁜시간이 되었음 손님들 우루루 오는데도 그자리 절대 안줌
손님들이 '어머~ 자리가없네' 하는데도 안줌.
결국에는 내가 양해를 구해야 그제서야 인심쓰듯 알겠다고함.
그리고 혼자와서 왜이렇게들 자리욕심이 많은지
꼭 네명테이블에 앉음.
자리가 없는것도 아님.... 2인 테이블이 몇자리나 비어있는데
꼭- 네명자리에....
그래서 세명이 오신분들이 2인자리에 의자 더 끌고와서 앉으셨는데
그래도 안비켜.... 왜 자기만 아는가 모르겠음
그외에 뭐 반말하는 손님 카페 바닥에 침 뱉는 손님
먹은거 다 흘려놓고 말도 안하고 그냥 가는손님 등등 많지만
이런건 지금 해탈한 상태고 익숙해진 상태라 산은산이요 물은물이요 하는데
난 저 세개가 제일 싫음.... 나만의 생각이니 뭐라고 하지 마시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