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서울에서 자취를하고있어요.
요즘 자취하는 집에서 일어나는일들이 제가 예민하건지, 반대로 둔한거지...아님 진짜 다른일이 있는건지 너무혼란스러워 의견을 듣고싶습니다.
9월부터 지금집에서 자취를 시작했는데
항상 이상했던게 퇴근하고 집에오면 화장실불이 켜있더라구요, 나도몰랐던 습관을 이제야안건가? 왜 퇴근하고집에올때마다 화장실불이켜있지? 싶어서 화장실불을 더 신경썼지만 종종켜있었어요. 좀찝찝하긴했지만 크게신경쓰진않았어요
근데 18일 저녁에 친구가 지방에서 결혼을해서 내려갔다가 놀고 20일에 올라오려구 짐을싸고있는데 화장실 전등이 나가서 안켜지더라구요. 지방에 다녀와서 전등갈아야지 생각하고 불꺼놓고 나가기전에 코드랑 불끄는거랑 다 확인하고 나갔거든요.
근데 어제 집에 밤늦게 돌아오니 그 어둠속에 화장실불만켜있는거에요....어제 밤에는 전등이 나갔었다는걸 기억못하고 아, 정신없이 또 불켜놓고나갔나생각했어요
여행후에 잠들려니 아쉬운마음이 들어서 맥주한캔마시고 잤는데, 맥주마시면서 입었던 옷을 정리하고 잤어요. 입었던 옷은 세탁기에 넣고 코트랑 마른빨래는 대충 행거에 널어놨는데 장롱앞에 펼쳐놨었거든요, 냉장고가 장롱옆에있어서 행거를 냉장고앞에두면 뭘꺼내기가불편해서요,
새벽에 누군가 들어온걸까요..?
요즘 자취하는 집에서 일어나는일들이 제가 예민하건지, 반대로 둔한거지...아님 진짜 다른일이 있는건지 너무혼란스러워 의견을 듣고싶습니다.
9월부터 지금집에서 자취를 시작했는데
항상 이상했던게 퇴근하고 집에오면 화장실불이 켜있더라구요, 나도몰랐던 습관을 이제야안건가? 왜 퇴근하고집에올때마다 화장실불이켜있지? 싶어서 화장실불을 더 신경썼지만 종종켜있었어요. 좀찝찝하긴했지만 크게신경쓰진않았어요
근데 18일 저녁에 친구가 지방에서 결혼을해서 내려갔다가 놀고 20일에 올라오려구 짐을싸고있는데 화장실 전등이 나가서 안켜지더라구요. 지방에 다녀와서 전등갈아야지 생각하고 불꺼놓고 나가기전에 코드랑 불끄는거랑 다 확인하고 나갔거든요.
근데 어제 집에 밤늦게 돌아오니 그 어둠속에 화장실불만켜있는거에요....어제 밤에는 전등이 나갔었다는걸 기억못하고 아, 정신없이 또 불켜놓고나갔나생각했어요
여행후에 잠들려니 아쉬운마음이 들어서 맥주한캔마시고 잤는데, 맥주마시면서 입었던 옷을 정리하고 잤어요. 입었던 옷은 세탁기에 넣고 코트랑 마른빨래는 대충 행거에 널어놨는데 장롱앞에 펼쳐놨었거든요, 냉장고가 장롱옆에있어서 행거를 냉장고앞에두면 뭘꺼내기가불편해서요,
하..근데 자고 일어났는데 장롱문이 활짝열려있고 행거가 반쯤접혀서 냉장고앞에 가있고, 제가 가방을 두개 붙여서 놓았는데 가방도 둘이 떨어져서 놓여있고...
아침에야 화장실 전등이 나갔던게 생각나면서 너무무섭더라구요...장롱이야 제가 자다열었다고 억지로라도 납득하겠는데..화장실등은 왜 켜있던걸까요?..
누가 집에 드나드는걸카요?..ㅠㅠ
없어진물건이 있는것도아니고 왜 장농을 열고 갔을까요?
다른사람의 짓이 아니라면 저는 자다가 왜 장롱을열었을까요?...ㅠ..제가한짓이래도 이해가안되고 다른사람이 햇다고 생각하니 너무 오싹해요..
문도 이중잠금이고 도어록인데 문으로들어왔다면 어떻게 들어온걸까요ㅠㅠ어제밤에 몇번이나 문닫힌거확인했는데..ㅠ
오늘 집주인한테말했고 내일 씨씨티비보기로했는데.....저말고다른사람이 들어왔다면 그집에서못살거같아요...ㅠㅠ너무무서워요..ㅠㅠ
두서없이 쓰긴했는데...위로좀해주세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