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상 음슴체를 사용하겠습니다.. 이해해 주세요.. 나는 3개월차 유학생임.여기서 좋은일 하시는 인간(40대 아저씨)을 돕고 있었음얼마전에 여기 있는 이 인간한테 연락이 옴한국에서 60대 정도 되시는 그룹이 손님으로 오셔서 여행갈껀데 너도 오라고 함이러면서 자기가 대려가 주는 거라고 생색이란 생색은 엄청 냄. 평소에 이사람이 나한테 진짜 막 대함툭하면 소리지르고 막말하고 배려나 존중이라곤 찾아볼 수 가 없었음그래서 이 인간이 짐꾼이 필요하구나 라고 생각함그래도 공짜고 좋은 기회겠다 싶어서 가겠다함.그렇게 뭣같은 여행이 시작됨 손님들은 진짜 좋으신 분들임. 품위도 있으시고 멋지신 분들임.그분들한테 나를 까내리기 시작함쟤는 시키는것만 잘하는 애다, 애가 붙임성도 없고 소심하다, 착하기만 하고 딴건 없다 뭐 이딴식나한테 하도 뭣같이 대해서 이인간하곤 말을 안함. 해주고 싶은것도 없어서 뭣도 안함. 그랬더니 이럼'그러면서 나한테 너는 그래가지고 어떻게 세상 살거니? 사람이 유용한 사람이 되야지 막 이럼 이 분들은 한 팀임. 한 팀끼리 사진 찍는데 내가 끼기 좀 그래서 나는 단체사진에서 빠짐.그리고 어르신들한테 사진 찍어달라기 죄송해서 셀카봉을 가져옴.그래서 셀카봉으로 사진 찍고 있는데이분들 챙겨드려야지 너는 니 할것만 하고 있냐고 개지랄을 시작함.내가 진짜 한 3분이나 사진 찍고 있었으면 말을 안함. 1분도 안되게 잠깐 찍은건데 이럼이분들이 단체샷 찍는데 같이 찍자고 하심.그랬더니 이 인간이 얘는 다른 사람이랑 사진 찍는거 싫어한다고, 셀카봉 보시라고 혼자 찍고 다니지 않냐고, 쟤 눈에는 어르신들 단체샷이나 찍는 촌스러운 사람인줄 알거라고 함.내가 얼탱이 없어서 가지고 있던 생각 말씀드리고 함께 찍는거 좋아한다고 설명드리고 같이 사진 찍음.. 이분들은 한번 꽂히시면 다른 사람 말을 잘 못들으시는것 같았음.풍경 보시고 가자고 해도 계속 사진찍으시고 그거에 대해 이야기 하심그래서 나는 다 끝나실 때 까지 기다림그랬더니 지혼자 앞서가다가 너는 내가 가자고 하면 빨리 다 대리고 와야지 뭐하냐고 지랄함 밥을 먹는데 나한테 돗자리 가져오라 함.내가 어디서 본것 같아서 찾으러 가니까 쟤는 어딨는지도 모르면서 묻지도 않는다고 답답한 애라고 사람들한테 내 욕을 함그리고 조금 후에 크린시트를 가져오라 함나 진짜 태어나서 크린시트라는걸 한번도 들어본 적이 없음.그래서 그게 뭐냐고 물어봤더니 한숨을 조카 쉼. 옆에 분이 휴지라고 알려주심그래서 어딨냐고 물어봄. 차에 있다 함. 어느 차에 있냐고 물어봄.그리고 어디에 있냐고 물어봄. 그랬더니 한숨쉬면서 지가 가져옴. 밤에 켐프파이어를 하기로 했음. 빡치게 숙소에 이 인간이랑 나랑 둘이 씀옷갈아 입고 켐프파이어장 갔더니 대뜸 나한테야 가서 방 고쳐와 이럼내가 얼탱이 없어서 뭔 방을 고치냐고 물어봤더니조카 소리지르면서 우리방이지 그럼 무슨방이냐고 지랄함우리방 뭘 고치냐고 했더니 물이 안나온다고 지랄함내가 그걸 어떻게 고치냐 했더니 사람 부르라고 지랄함내가 가서 확인해 보니까 물 잘 나옴. 그래서 그냥 다시 감. 그리고 물 잘나온다 함그랬더니 변기 물이 안나온다고 개지랄함. 무거운것들을 내가 많이 들었음.손님분들이 이렇게 맡겨서 미안하네~ 이런말 해주심그랬더니 이 인간이쟤는 젊어서 괜찮다고, 남는 힘 어따 쓰겠냐고, 걱정 말라고 함 이분들 개그가 좀 그럼..그래도 열심히 웃어드림.. 그랬더니 이 인간이쟤는 원래 하나도 안 웃는 앤데 어르신들 말은 진짜 재밌나봅니다 이러면서 지랄함 여기서 친구 많이 만들었냐고 이분들이 나한테 물어보심그랬더니 이 인간이쟤는 친구 만나는거 안좋아 하는 애라고 집에 있는거만 좋아하는 애라고 말함그러면서 나한테 그렇지? 그렇지? 이지랄함..사람들하고 어올리는걸 못하는 애라고 함내가 얼탱 없어서 그런거 아니라고 잘 만들고 있따고 함. 좀 험한곳을 갔음. 나는 내 짐이랑 다른것들을 들고 갔는데이게 진찌 올라가기 너무 힘들었음. 그래도 어르신들 꾸역꾸역 올라가심나는 운동 부족인건지 몰라도 진짜 너무 힘들고 짐도 무겁고 다리가 아파서좀 쳐저서 올라오게 됐음그랬더니 짐 늦게 가져왔다고 개지랄을 함젊은애가 이래서 어떻게 세상 살거냐고 개지랄 함오는 길에 손이 까짐. 피가 좀 남. 한분이 보시고 좀 크게 말하심.그랬더니 이 인간이 한심하다는듯이 쳐다봄별것도 아닌거니까 신경쓰지 마시라 함. 그리고 여행 마지막에 나 조카 한심한 듯이 쳐다보면서너는 하인 두고 살꺼냐고?? 자기 보면서 배우라고 지랄함 여행 끝나고 내 집을 그냥 가로질러서 자기 집으로 감.예감이 내가 말 안하면 나를 집에 안대려다줄것 같았음. 나는 집에 어떻게 가냐고 하니까 병신 보듯이 쳐다보고 그냥 감내가 다시 물어보니까 자기 바쁜데 너는 집갈 생각만 하냐고 지랄함지금 빨리 일하러 가야되는데 말도 안되는 소리 하지 말라고 자기 일 끝날때 까지 기다리라 함이거 사이즈가 4시간은 기다려야 되는 사이즈였음.그리고 자기 일하러 감.난 손님분들 한분한분 찾아뵈서 간다고 인사드리고 택시 불러서 집 옴. 이 인간이 좋은 일 하고 있어서 여기 1년정도 어학연수 온김에 일도 도와주려고 온거임.나한테 자기 회사 홍보물을 만들라고 함. 그리고 내가 당연히 해야되는걸로 알고 있음.그리고 후에 이런 일들이 많은데 이 인간은 내가 당연히 따라올걸로 생각하고 있음그래서 그냥 한국 돌아간다고 문자 통보하고 관계 끊어버릴라 함. 진짜 이 인간이랑 있으면서 이건 한 조각일 뿐임.. 내가 진짜 다 참고 살고 있음.. 이별 문자 보낼 생각에 막 설렘... 이런걸로 기분 나빠하고 쌩까고 가려는게 좀 너무한가요??
도와주다가 개빡침.. 제가 너무 예민한건가요....??
나는 3개월차 유학생임.여기서 좋은일 하시는 인간(40대 아저씨)을 돕고 있었음얼마전에 여기 있는 이 인간한테 연락이 옴한국에서 60대 정도 되시는 그룹이 손님으로 오셔서 여행갈껀데 너도 오라고 함이러면서 자기가 대려가 주는 거라고 생색이란 생색은 엄청 냄. 평소에 이사람이 나한테 진짜 막 대함툭하면 소리지르고 막말하고 배려나 존중이라곤 찾아볼 수 가 없었음그래서 이 인간이 짐꾼이 필요하구나 라고 생각함그래도 공짜고 좋은 기회겠다 싶어서 가겠다함.그렇게 뭣같은 여행이 시작됨
손님들은 진짜 좋으신 분들임. 품위도 있으시고 멋지신 분들임.그분들한테 나를 까내리기 시작함쟤는 시키는것만 잘하는 애다, 애가 붙임성도 없고 소심하다, 착하기만 하고 딴건 없다 뭐 이딴식나한테 하도 뭣같이 대해서 이인간하곤 말을 안함. 해주고 싶은것도 없어서 뭣도 안함. 그랬더니 이럼'그러면서 나한테 너는 그래가지고 어떻게 세상 살거니? 사람이 유용한 사람이 되야지 막 이럼
이 분들은 한 팀임. 한 팀끼리 사진 찍는데 내가 끼기 좀 그래서 나는 단체사진에서 빠짐.그리고 어르신들한테 사진 찍어달라기 죄송해서 셀카봉을 가져옴.그래서 셀카봉으로 사진 찍고 있는데이분들 챙겨드려야지 너는 니 할것만 하고 있냐고 개지랄을 시작함.내가 진짜 한 3분이나 사진 찍고 있었으면 말을 안함. 1분도 안되게 잠깐 찍은건데 이럼이분들이 단체샷 찍는데 같이 찍자고 하심.그랬더니 이 인간이 얘는 다른 사람이랑 사진 찍는거 싫어한다고, 셀카봉 보시라고 혼자 찍고 다니지 않냐고, 쟤 눈에는 어르신들 단체샷이나 찍는 촌스러운 사람인줄 알거라고 함.내가 얼탱이 없어서 가지고 있던 생각 말씀드리고 함께 찍는거 좋아한다고 설명드리고 같이 사진 찍음..
이분들은 한번 꽂히시면 다른 사람 말을 잘 못들으시는것 같았음.풍경 보시고 가자고 해도 계속 사진찍으시고 그거에 대해 이야기 하심그래서 나는 다 끝나실 때 까지 기다림그랬더니 지혼자 앞서가다가 너는 내가 가자고 하면 빨리 다 대리고 와야지 뭐하냐고 지랄함
밥을 먹는데 나한테 돗자리 가져오라 함.내가 어디서 본것 같아서 찾으러 가니까 쟤는 어딨는지도 모르면서 묻지도 않는다고 답답한 애라고 사람들한테 내 욕을 함그리고 조금 후에 크린시트를 가져오라 함나 진짜 태어나서 크린시트라는걸 한번도 들어본 적이 없음.그래서 그게 뭐냐고 물어봤더니 한숨을 조카 쉼. 옆에 분이 휴지라고 알려주심그래서 어딨냐고 물어봄. 차에 있다 함. 어느 차에 있냐고 물어봄.그리고 어디에 있냐고 물어봄. 그랬더니 한숨쉬면서 지가 가져옴.
밤에 켐프파이어를 하기로 했음. 빡치게 숙소에 이 인간이랑 나랑 둘이 씀옷갈아 입고 켐프파이어장 갔더니 대뜸 나한테야 가서 방 고쳐와 이럼내가 얼탱이 없어서 뭔 방을 고치냐고 물어봤더니조카 소리지르면서 우리방이지 그럼 무슨방이냐고 지랄함우리방 뭘 고치냐고 했더니 물이 안나온다고 지랄함내가 그걸 어떻게 고치냐 했더니 사람 부르라고 지랄함내가 가서 확인해 보니까 물 잘 나옴. 그래서 그냥 다시 감. 그리고 물 잘나온다 함그랬더니 변기 물이 안나온다고 개지랄함.
무거운것들을 내가 많이 들었음.손님분들이 이렇게 맡겨서 미안하네~ 이런말 해주심그랬더니 이 인간이쟤는 젊어서 괜찮다고, 남는 힘 어따 쓰겠냐고, 걱정 말라고 함
이분들 개그가 좀 그럼..그래도 열심히 웃어드림.. 그랬더니 이 인간이쟤는 원래 하나도 안 웃는 앤데 어르신들 말은 진짜 재밌나봅니다 이러면서 지랄함
여기서 친구 많이 만들었냐고 이분들이 나한테 물어보심그랬더니 이 인간이쟤는 친구 만나는거 안좋아 하는 애라고 집에 있는거만 좋아하는 애라고 말함그러면서 나한테 그렇지? 그렇지? 이지랄함..사람들하고 어올리는걸 못하는 애라고 함내가 얼탱 없어서 그런거 아니라고 잘 만들고 있따고 함.
좀 험한곳을 갔음. 나는 내 짐이랑 다른것들을 들고 갔는데이게 진찌 올라가기 너무 힘들었음. 그래도 어르신들 꾸역꾸역 올라가심나는 운동 부족인건지 몰라도 진짜 너무 힘들고 짐도 무겁고 다리가 아파서좀 쳐저서 올라오게 됐음그랬더니 짐 늦게 가져왔다고 개지랄을 함젊은애가 이래서 어떻게 세상 살거냐고 개지랄 함오는 길에 손이 까짐. 피가 좀 남. 한분이 보시고 좀 크게 말하심.그랬더니 이 인간이 한심하다는듯이 쳐다봄별것도 아닌거니까 신경쓰지 마시라 함.
그리고 여행 마지막에 나 조카 한심한 듯이 쳐다보면서너는 하인 두고 살꺼냐고?? 자기 보면서 배우라고 지랄함
여행 끝나고 내 집을 그냥 가로질러서 자기 집으로 감.예감이 내가 말 안하면 나를 집에 안대려다줄것 같았음. 나는 집에 어떻게 가냐고 하니까 병신 보듯이 쳐다보고 그냥 감내가 다시 물어보니까 자기 바쁜데 너는 집갈 생각만 하냐고 지랄함지금 빨리 일하러 가야되는데 말도 안되는 소리 하지 말라고 자기 일 끝날때 까지 기다리라 함이거 사이즈가 4시간은 기다려야 되는 사이즈였음.그리고 자기 일하러 감.난 손님분들 한분한분 찾아뵈서 간다고 인사드리고 택시 불러서 집 옴.
이 인간이 좋은 일 하고 있어서 여기 1년정도 어학연수 온김에 일도 도와주려고 온거임.나한테 자기 회사 홍보물을 만들라고 함. 그리고 내가 당연히 해야되는걸로 알고 있음.그리고 후에 이런 일들이 많은데 이 인간은 내가 당연히 따라올걸로 생각하고 있음그래서 그냥 한국 돌아간다고 문자 통보하고 관계 끊어버릴라 함.
진짜 이 인간이랑 있으면서 이건 한 조각일 뿐임.. 내가 진짜 다 참고 살고 있음..
이별 문자 보낼 생각에 막 설렘...
이런걸로 기분 나빠하고 쌩까고 가려는게 좀 너무한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