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너

ㅇㅅㅇ2016.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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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이 나질 않아
나를 바라보던 눈빛
따뜻하고 포근했던 니품도
언제부턴가 우린 서롤 알려하지않고 알고싶어하지도 않았었지
변해가는 우리모습에
너무 차가워 손을 댈 수 조차 없어
지쳐가는 무관심 속에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내가 더 미워져


처음에는 몰랐어
그냥 바쁜줄 알았어
뜸해지는 너의 연락과 만남
기다리면 오겠지 내가 이해해야지
하면할수록 더 멀어져 간 너
난 제자리에 서있는데
니모습이 희미해져 보이지 않아
난 돌아가는 길도 몰라
그러니 내게로 와
어서 나를 구해줘

모든게 순식간에 정리가 되는날
정신차리고 보니 정말 나혼자 바보처럼 울고있니
끝이다 생각하니 아무것도 떠오르지 않아
내눈을 처다보지 않는 너
내마음을 읽지않는 너
내슬픔을 외면하는 너
사랑해 그말이 듣고 싶던건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