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방탈 크게 죄송합니다.ㅠ 매일 들려서 글 읽고 가는 곳이라 생각나는 곳이 여기밖에 없어서요. 전 30대 중반 여자구요, 친분 정리 고민하는 사람은 3살 아래 후배입니다. 고등학교때부터 알던 친분인데 긴 세월 다 생략하고 몇 년전 가게 오픈했을 때도 오픈전부터 들려서 봐주고 지방도시 시내였는데시내 들릴 때마다 가서 인사하고 매상도 올려주고(한 번도 공짜로 먹은 적이 없어요)그랬구요, 일년 전 결혼 할 때 축의금도 30만원이나 하고 저랑 같이 사귀던 사람도 가서 따로 돈 내구요,(신행선물로 잎차 두 통 받았습니다~)심지어 결혼식장 30분 전에 도착했는데 신부대기실에 친구가 하나도 없어서계속 사진촬영기사분이랑 분위기 띄우고 다른 친구들 올 때까지 자리지켜주고 그랬네요. 만날 때도 더치하거나 서로 사주는 분위기입니다.자주 만날 때는 동네에서 일주일에 한번씩도 보고 그랬는데, 그런데 요즘 들어 영 섭섭하네요.후배가 결혼하고 신혼집이 좀 멀기는 해도 같은 도시 생활권이라 보려면 시간 내서 볼 수 있는데요,10월 초에 보자고 연락했더니(그쪽으로 제가 이동할 계획이었어요)자기 시험이라고 준비해야된다고 그래서 못 보겠다라고 하더라구요.알았다고 시험 잘 준비하라고 그랬는데,이 동생이 블로그를 해서 자주 들어가서 보는데 시험 준비 기간 내내다른 친구들하고는 잘만 만나고 남편이랑 놀러도 다니고 그러더라구요. 그래도 따로 동네 밖으로 나가기는 먼가 보다 하면서 섭섭한 내가 이상하다 하고 시험 치기 전에 기프티콘으로 커피쿠폰도 주면서 먹으면서 준비 잘하고 잘치라고 했었어요. 시험이 끝나고 뭔가 연락이 올 줄 알았는데,한 달이 다 되도록 연락이 없네요.하하하하....그 시간동안 블로그 보자니 여행가고 다른 친구들 만나고 다른 친분들 선물도 사주고심지어 제가 일하는 회사 바로 옆(1분거리) 유니#로에 옷 사러 오면서도연락이 없었더라구요... 뭔가 생각이 복잡해져서 블로그도 일부러 안 가고, 연락을 먼저 안 하고 있는데사실 먼저 연락 안하는 지도 모르겠죠.나중에 애기 낳고 돌잔치 할 때나 연락올지 모르겠어요. 이렇게 글 쓰다보니 내가 윗사람으로 마음이 좁은가 싶기도 하고글로 정리하니 슬슬 정리해야겠다 싶기도 하고 그러네요.
이 친분 정리해야 할까요?
우선 방탈 크게 죄송합니다.ㅠ 매일 들려서 글 읽고 가는 곳이라 생각나는 곳이 여기밖에 없어서요.
전 30대 중반 여자구요, 친분 정리 고민하는 사람은 3살 아래 후배입니다.
고등학교때부터 알던 친분인데 긴 세월 다 생략하고
몇 년전 가게 오픈했을 때도 오픈전부터 들려서 봐주고 지방도시 시내였는데
시내 들릴 때마다 가서 인사하고 매상도 올려주고(한 번도 공짜로 먹은 적이 없어요)그랬구요,
일년 전 결혼 할 때 축의금도 30만원이나 하고 저랑 같이 사귀던 사람도 가서 따로 돈 내구요,
(신행선물로 잎차 두 통 받았습니다~)
심지어 결혼식장 30분 전에 도착했는데 신부대기실에 친구가 하나도 없어서
계속 사진촬영기사분이랑 분위기 띄우고 다른 친구들 올 때까지 자리지켜주고 그랬네요.
만날 때도 더치하거나 서로 사주는 분위기입니다.
자주 만날 때는 동네에서 일주일에 한번씩도 보고 그랬는데,
그런데 요즘 들어 영 섭섭하네요.
후배가 결혼하고 신혼집이 좀 멀기는 해도 같은 도시 생활권이라 보려면 시간 내서 볼 수 있는데요,
10월 초에 보자고 연락했더니(그쪽으로 제가 이동할 계획이었어요)
자기 시험이라고 준비해야된다고 그래서 못 보겠다라고 하더라구요.
알았다고 시험 잘 준비하라고 그랬는데,
이 동생이 블로그를 해서 자주 들어가서 보는데 시험 준비 기간 내내
다른 친구들하고는 잘만 만나고 남편이랑 놀러도 다니고 그러더라구요.
그래도 따로 동네 밖으로 나가기는 먼가 보다 하면서 섭섭한 내가 이상하다 하고
시험 치기 전에 기프티콘으로 커피쿠폰도 주면서 먹으면서 준비 잘하고 잘치라고 했었어요.
시험이 끝나고 뭔가 연락이 올 줄 알았는데,
한 달이 다 되도록 연락이 없네요.하하하하....
그 시간동안 블로그 보자니 여행가고 다른 친구들 만나고 다른 친분들 선물도 사주고
심지어 제가 일하는 회사 바로 옆(1분거리) 유니#로에 옷 사러 오면서도
연락이 없었더라구요...
뭔가 생각이 복잡해져서 블로그도 일부러 안 가고, 연락을 먼저 안 하고 있는데
사실 먼저 연락 안하는 지도 모르겠죠.
나중에 애기 낳고 돌잔치 할 때나 연락올지 모르겠어요.
이렇게 글 쓰다보니 내가 윗사람으로 마음이 좁은가 싶기도 하고
글로 정리하니 슬슬 정리해야겠다 싶기도 하고 그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