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지 1년, 결혼전에 10개월정도 남편과 같이 살았어요.남편이 친정엄마 사업을 도와주기로 해서 겸사겸사 사업장 가까운곳에 집을 얻고 같이 출퇴근하면서 일을 했습니다. 집을 얻는데 보증금으로 신랑이 100만원, 제가 200만원냈어요. 정말 단칸방이라서 보증금도 월세도 아주 싸게 얻은 집이었어요.결혼하면서 시댁에서 전세자금을 보태주셔서 지금은 전세집에서 살고있어요.결혼전에 얻은 단칸방은 지금 저의 외할머니께서 살고 계시고 그 집 보증금은 받지 못했습니다. 저희가 사업에 합류하면서 가게도 이사를 했어요. 조금 큰데로요.무리라는 생각도 있었지만 엄마가 워낙 고집이 세셔서 저희는 그냥 따랐네요.가게 계약할때 계약금으로 신랑이 150, 제가 100만원 보탰고 현재까지 받지 못했어요. 엄마가 신랑앞으로 카드를 두장정도 쓰세요. 총 합계가 1500정도 되요. 엄마가 다달이 갚고계시고, 신랑앞으로 할부로 차를 구매했는데 그것도 사업용으로 씁니다. 신랑 차는 따로 있구요. 이건 저희가 매달 갚으면서 산 저희 차예요. 가게에서 일을 하면서 거의 12시간 넘게 중노동을 했어요. 저도 물론 힘들었지만 신랑이 더 힘들었겠죠. 아무래도 몸을 쓰는 일이었으니 힘들었을거예요. 저야 주로 사무만 봤지만요.신랑은 월급 240주셨고, 저는 거의 안주셨어요.밥도 친정에서 먹고, 집에서는 거의 잠만 자는데 생활할수있지않냐는 거였죠.억울했는데 신랑도 저도 친정이 어려우니 조금만 돕자.. 라는 마음으로 여기까지 왔습니다. 그렇게 1년 반을 일을했어요. 신랑도 저도 그만둔건 올해 여름이 지나고입니다.엄마가 저희 전세자금중 2000만원을 사업자금 명목으로 빌려가셨어요.그렇다고 엄마가 허투루 돈을 쓰신건 아니고 정말.. 열심히 일을하는데 이상하게 자꾸만 돈이 들어가네요. 저도 25살까지 회사에서 번것, 알바로 번것 전부 엄마한테 생활비로 드렸고 26살때 직장때문에 혼자 독립하게 된후로는 제가 월급관리하며 살았어요. 그때도 엄마한테 간간히 몇 십만원씩 보내드리기는 했네요. 신랑은 현재 시댁과 인연을 끊었어요. 시아버지가 처음부터 친정에서 일하는것을 탐탁치 않아 하셨는데, 싸움끝에 결국 인연을 끊자 하시더라구요. 글을 쓰게된 요지는 오늘 일 때문이예요. 엄마가 얼마전 이사를 하게 됐어요. 가게랑 집 모두다요.가게가 계약일자가 끝났는데 옮기라고 했나봐요.이사하는데 저희 신랑이 3일간 일을 빼고 가서 사업을 도왔어요.친정식구들은 이사하는데 집중해야 해서요. 그리고 엄마가 일당을 10만원씩 주겠다고 하시더라구요. 근데 문제는 엄마가 서운하다 하시네요.돈빌려쓴 죄로 사위한테 하고싶은말도 못하고 사신다고요.친정 이사했는데 어쩜 힘들고 일손 없는것 알면서 일당주기로한 삼일만 와서 일을하냐고요.주말에도 와보지도 않았다면서 이럴꺼면 저도 인연끊고 살라네요. 신랑이 주변머리가 없고 어른들이랑 안살아봐서 싹싹하게 잘 못대한거 알아요. 그래도 우리 신랑 착하고 나름대로 잘하려고 노력하는 편이라고 생각해요. 제가 보기엔 부족하지만 그래도 저는 신랑앞에서는 엄마 입장 말해주고, 엄마앞에서는 신랑입장 말해주고 중간에서 노력했다고 생각하는데.... 엄마가 저더러 말하는게 싸가지가 없다네요.그저 신랑만 너한테 잘하는거지, 엄마는 너한테 죽일년이라고...뱃속에 7주된 아가가 있는데... 매일매일이 스트레스가 너무 심하네요. 제가 잘했다는거 아니예요. 근데 친정엄마가 너무 하신것 아닌가요.저는 정말 많이 참고 살았어요. 신랑한테도 너무 미안한게 많습니다.그런데도 엄마는 제가 신랑교육을 똑바로 못시키는 거래요. 돈빌렸다고 사람구실도 못한다고, 돈갚으면 나한테 어떻게 대할꺼냐고 하시네요. 정말 힘들고 하소연 할데가 없어서... 무슨 말이라도 듣고싶어서 여기에 글 남깁니다.
친정엄마와의 불화로 너무 힘듭니다.
결혼한지 1년, 결혼전에 10개월정도 남편과 같이 살았어요.
남편이 친정엄마 사업을 도와주기로 해서 겸사겸사 사업장 가까운곳에 집을 얻고 같이 출퇴근하면서 일을 했습니다.
집을 얻는데 보증금으로 신랑이 100만원, 제가 200만원냈어요. 정말 단칸방이라서 보증금도 월세도 아주 싸게 얻은 집이었어요.
결혼하면서 시댁에서 전세자금을 보태주셔서 지금은 전세집에서 살고있어요.
결혼전에 얻은 단칸방은 지금 저의 외할머니께서 살고 계시고 그 집 보증금은 받지 못했습니다.
저희가 사업에 합류하면서 가게도 이사를 했어요. 조금 큰데로요.
무리라는 생각도 있었지만 엄마가 워낙 고집이 세셔서 저희는 그냥 따랐네요.
가게 계약할때 계약금으로 신랑이 150, 제가 100만원 보탰고 현재까지 받지 못했어요.
엄마가 신랑앞으로 카드를 두장정도 쓰세요. 총 합계가 1500정도 되요. 엄마가 다달이 갚고계시고, 신랑앞으로 할부로 차를 구매했는데 그것도 사업용으로 씁니다. 신랑 차는 따로 있구요. 이건 저희가 매달 갚으면서 산 저희 차예요.
가게에서 일을 하면서 거의 12시간 넘게 중노동을 했어요. 저도 물론 힘들었지만 신랑이 더 힘들었겠죠. 아무래도 몸을 쓰는 일이었으니 힘들었을거예요. 저야 주로 사무만 봤지만요.
신랑은 월급 240주셨고, 저는 거의 안주셨어요.
밥도 친정에서 먹고, 집에서는 거의 잠만 자는데 생활할수있지않냐는 거였죠.
억울했는데 신랑도 저도 친정이 어려우니 조금만 돕자.. 라는 마음으로 여기까지 왔습니다.
그렇게 1년 반을 일을했어요. 신랑도 저도 그만둔건 올해 여름이 지나고입니다.
엄마가 저희 전세자금중 2000만원을 사업자금 명목으로 빌려가셨어요.
그렇다고 엄마가 허투루 돈을 쓰신건 아니고 정말.. 열심히 일을하는데 이상하게 자꾸만 돈이 들어가네요.
저도 25살까지 회사에서 번것, 알바로 번것 전부 엄마한테 생활비로 드렸고 26살때 직장때문에 혼자 독립하게 된후로는 제가 월급관리하며 살았어요.
그때도 엄마한테 간간히 몇 십만원씩 보내드리기는 했네요.
신랑은 현재 시댁과 인연을 끊었어요. 시아버지가 처음부터 친정에서 일하는것을 탐탁치 않아 하셨는데, 싸움끝에 결국 인연을 끊자 하시더라구요.
글을 쓰게된 요지는 오늘 일 때문이예요.
엄마가 얼마전 이사를 하게 됐어요. 가게랑 집 모두다요.
가게가 계약일자가 끝났는데 옮기라고 했나봐요.
이사하는데 저희 신랑이 3일간 일을 빼고 가서 사업을 도왔어요.
친정식구들은 이사하는데 집중해야 해서요. 그리고 엄마가 일당을 10만원씩 주겠다고 하시더라구요.
근데 문제는 엄마가 서운하다 하시네요.
돈빌려쓴 죄로 사위한테 하고싶은말도 못하고 사신다고요.
친정 이사했는데 어쩜 힘들고 일손 없는것 알면서 일당주기로한 삼일만 와서 일을하냐고요.
주말에도 와보지도 않았다면서 이럴꺼면 저도 인연끊고 살라네요.
신랑이 주변머리가 없고 어른들이랑 안살아봐서 싹싹하게 잘 못대한거 알아요. 그래도 우리 신랑 착하고 나름대로 잘하려고 노력하는 편이라고 생각해요. 제가 보기엔 부족하지만 그래도 저는 신랑앞에서는 엄마 입장 말해주고, 엄마앞에서는 신랑입장 말해주고 중간에서 노력했다고 생각하는데.... 엄마가 저더러 말하는게 싸가지가 없다네요.
그저 신랑만 너한테 잘하는거지, 엄마는 너한테 죽일년이라고...
뱃속에 7주된 아가가 있는데... 매일매일이 스트레스가 너무 심하네요.
제가 잘했다는거 아니예요.
근데 친정엄마가 너무 하신것 아닌가요.
저는 정말 많이 참고 살았어요. 신랑한테도 너무 미안한게 많습니다.
그런데도 엄마는 제가 신랑교육을 똑바로 못시키는 거래요. 돈빌렸다고 사람구실도 못한다고, 돈갚으면 나한테 어떻게 대할꺼냐고 하시네요.
정말 힘들고 하소연 할데가 없어서... 무슨 말이라도 듣고싶어서 여기에 글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