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하기 전에 그러니깐 양쪽 부모님들 어느정도 아시지만 정식으로 인사드리기도 전에 결혼 기약도 없이 6개월 만나고 혼인신고를 먼저 했는데요 좋아 질 줄 알았는데 전보다 더 싸우고 안맞는 부분이 많아요.. 신고 하기전엔 둘이 싸우면 서로 연락안하고 몇주 또는 한달 반 동안도 서로 연락안하다가 남자가 항상 술 마쉬고 전활해요 왜 연락 안했냐 오빠가 미안하다 잘한다.. 참고로 남자는 욕도하고 많이 폭력적이에요 남자가 과거에 여자도 많이 때렸다는 사실도 전 알고 있고요 저도 초반엔 어느정도 참아주고 이해했는데 요새는 참지못하고 화도 내고 짜증도 같이 내요 그래도 그 남자랑 혼인신고 했으니깐 이혼은 정말 아니니깐 잘 맞춰질거라 생각했는데 잘 안되요.. 저번 주 토요일도 전화통화하다가 저가 좀 짜증을 냈더니 욕하고 끊고 그 이후로 지금 서로 연락도 안하고 있어요 남자는 바뀔 생각도 없이 저한테 다 맞추라는 식이고요 자기는 크게 어떤 부분이 잘못되었는지도 모르고 요새 저가 짜증내고 화내고 참아주질 못한 부분에서만 저 잘못이 크다고 해버리는데.. 남자가 기분 좋을 땐 그 무엇보다도 저한테 잘해줘요...여태까지 만난 본 남자친구들 중에 제일 저를 사랑할 땐 확실하게 하는 것 같은데.. 정식으로 모두가 알려질 결혼하기 전에 이혼을 해야할까요 아니면 결혼을 하고 더 살아보고 더 만나야 하는게 맞나요? 저가 연락은 먼저하기 싫은데... 정말 어째야하죠
결혼도 하기 전에 혼인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