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는 이별통보 당할까봐 늘 불안해요

ㅇㅇ2016.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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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20대 초반이고 남자친구는 저보다 3살 많고 둘 다 막학기를 남겨둔 학생커플입니다
만난지는 곧 일주년이 되가고 저는 올해 마지막으로 남은 중요한 시험준비로 종강하고 공부만 할 예정이구요
남자친구는 대외활동부터 인턴까지 다 합격해서
두개 다 같이 시행을 할 계획입니다

걱정아닌 걱정때문에 요즘에 계속 신경이 쓰여서 결국 판에다도 글을 쓰게되네요
남자친구가 합격한 대외활동이 봉사 대외활동이라서 성비를 보니까 여자가 압도적으로 많더라구요 또 회식도 일주일에 한번씩 한다고하니까 신경 안쓰일 여자친구 없다고 봅니다 그래도 남자친구 믿으니까 저는 회식에 못가게 할 마음이 없지만 대외활동이나 인턴 얘기 나올때마다 예민해지네요 티는 절대 많이 안내고
가서 오해안생기게 잘해줘 오빠 믿으니까 라고만 말을하는정도?그 정도로만 얘기해주고 있는데요

언젠가는 마음이 식어서 아니면 다른 이성때문에 버림받을지 사귀는 내내 늘 불안함이 있었네요..
그 전 연애에서 그런 이유로 이별당해서 트라우마가 된건지 아니면 지금 남자친구를 많이 사랑해서 그런건지 남자친구 답이 조금만 느리거나 말투가 바껴도
나에대한 마음이 식어서 또 이별통보를 할지 늘 걱정입니다..그동안 적지않게 연애 해왔지만 지금 남자친구만큼 사랑했던적은 없던것 같애요 그래서 또 저런이유로 이별당하면 정말 그때는 못버틸것같은데
마음이 늘 불안한데 어떡해하면 좋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