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엊그제 어처구니 없는 일이 있어서 글 올려봅니다. 제가 일끝나고 집에가면 11시쯤 부천에 도착합니다. 친구가 부천 소사에 살아서 가끔 일끝나면 친구랑 맥주마시러 놀러가곤 하거든요. 엊그제도 역시 맥주한병과 냉동만두를 사서 따뜻하게 전자랜지로 돌리고 편의점 옆에 의자에서 맥주한병을 나눠마시며 얘기를 하고, 밤 12시가 지난후에 집이 부천역쪽이라 버스를타러 정류장으로 친구랑 향하고있었습니다. 가는길에 소사구청 옆을 항상 지나가거든요.그쪽 사시는분들 아실겁니다.주택들도 많고 공장들도 있고 해튼 소사쪽이 좀 어두침침합니다. 코너를 돌아 친구랑 야그를 하며 걷고 있는데... 30미터 앞정도에서 갑자기 어떤쉐키가 여자입을 손으로 쳐막으며 같이 자빠지더라구요. 순간 친구랑 저는 동시에 그쪽을 향해 뛰었습니다. 제 머릿속엔 강간범이구나 하면서 말이죠. 예전 고등학교때 다른친구넘하나가 신문배달하다가 어떤여자가 강간당하고있는데 무서워서 그냥 못본척 도망왔다는 얘기를 했었는데..난 내앞에서 그러면 꼭 잡아족쳐야지~! 생각하며 살아왔었거든요. 드뎌 때가 나타난거죠. 여튼 순간 그쪽으로 뛰면서 저도 모르게 주둥이에서 뭐야~란 소리가 나왔습니다. 이소릴 하면 안됐었는데 ㅅㅂ.... 순간 그x세끼가 우리 오는소리를 듣고 여자를 놔주더라구요. 그러니까 여자는 입에서 그세끼의 손이 떨어지기가 무섭게 비명 소리를 지르며 앞으로 달려나갔습니다. 저는 일단 그세끼를 목덜미 잡았습니다. 손에 혹시 칼이라도 있을까 약간 겁났지만 발광하면 죽여버릴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친구보고 저여자 잡으라고 소리쳤죠.잡아야 이x쉐끼를 처넣을수있으니까요. 저는 그세끼가 미친짓할까바~존내 쳐맞기전에 가만히 있으라고 겁을 좀 주고있었습니다. ( 아저씨 였습니다. 40대쯤.) 근데 좀이따 친구가 혼자 걸어오는 겁니다.순간 아~ 놓쳤구나 생각했죠. 하필 쓰레빠를 신고있어서 그여자가 근처 주택으로 들어갈때까지 잡지 못하고 놓쳐버린겁니다. 친구가 오길래 이쉐끼 꼭 붙잡고 있으라고 그여자를 찾으로 도망간 방향으로 가면서 이건물이냐고 물어봤죠. 그다지 멀지않은 다세대 빌라였습니다. 들어가는 입구가 두개에다가 4층정도 돼서 집도많구 다 뒤질수도 없구 아 막막하더군요. 그냥 그 빌라에다 소리쳤습니다. 참 멍청하게도 ~ 나 왈" 아가씨~~ 나오세요~~ 아가씨 어딨어요 나오세요~ 이지랄을 떨고 있었습니다. 그냥 나오기만 바랬던거죠. 증거가 있어야 처넣을수있단생각밖에 안들어서..^,.ㅡ; 일일이 벨눌러서 확인하기도 그렇고 나오지도 않을거같아서.. 다시 그세끼 있는곳으로 발길을 돌렸습니다. 참 아까웠습니다. 저런 x쉐끼를 놔줘야 하나 하는 생각에 .. 그세끼한테 걸어갔더니 하는소리가 여자친구라나 어쨌다나 ㅅㅂ 무슨소리했는지 기억도 안나고 여튼 경찰서에 같이 가고싶었는데 증거도 없고 괜히 또 시간뺐기고 복잡해질까봐 정말 아깝게 놔줬습니다. 놔주는데 아내도 있고 애들도 있다나 어쨌다나 .. 저한테 말함부로 하는거 아니냐면서.. 뭐 해튼 개소리를 하더군요. 마지막으로 욕한번 해주고 정말 아쉽게 놔줬습니다. 운 진짜! 좋다고 아저씨~ 하면서 그리고 집에 돌아오는데 왜그리 아깝던지.. . 집에와서 엄마한테 얘기했더니.. 엄마 왈: 니가 무슨 정의의 사도냐며 남에일에 왜 참견하느니 그러다 다치면 어쩌느니 하더군요. 엄마맘 아니까 그냥 대꾸 안하고..잠자리 누웠는데 아까워서 욕만나오고 잠도 안오더군요. 그여자분 정신병 안생겼나 모르겠네요. 잡았으면 재밌었을텐데.. 참 오늘도 그생각하면서 하루 보냈는데 아직도 못쳐넣은게아까워 죽겠습니다.!!! 여자분들 조심하세요 특히 주택많은 골목들 말이죠.. 세상 참 별일 다있습니다. ~
강간범을 눈앞에서 놓쳤습니다~!
안녕하세요 ~ 엊그제 어처구니 없는 일이 있어서 글 올려봅니다.
제가 일끝나고 집에가면 11시쯤 부천에 도착합니다. 친구가 부천 소사에 살아서 가끔 일끝나면
친구랑 맥주마시러 놀러가곤 하거든요.
엊그제도 역시 맥주한병과 냉동만두를 사서 따뜻하게 전자랜지로 돌리고
편의점 옆에 의자에서 맥주한병을 나눠마시며 얘기를 하고, 밤 12시가 지난후에 집이 부천역쪽이라 버스를타러 정류장으로 친구랑 향하고있었습니다.
가는길에 소사구청 옆을 항상 지나가거든요.그쪽 사시는분들 아실겁니다.주택들도 많고 공장들도 있고 해튼 소사쪽이 좀 어두침침합니다.
코너를 돌아 친구랑 야그를 하며 걷고 있는데...
30미터 앞정도에서 갑자기 어떤쉐키가
여자입을 손으로 쳐막으며 같이 자빠지더라구요.
순간 친구랑 저는 동시에 그쪽을 향해 뛰었습니다. 제 머릿속엔 강간범이구나 하면서 말이죠.
예전 고등학교때 다른친구넘하나가 신문배달하다가 어떤여자가 강간당하고있는데
무서워서 그냥 못본척 도망왔다는 얘기를 했었는데..난 내앞에서 그러면 꼭 잡아족쳐야지~!
생각하며 살아왔었거든요. 드뎌 때가 나타난거죠.
여튼 순간 그쪽으로 뛰면서 저도 모르게 주둥이에서 뭐야~란 소리가 나왔습니다. 이소릴 하면 안됐었는데 ㅅㅂ.... 순간 그x세끼가 우리 오는소리를 듣고 여자를 놔주더라구요.
그러니까 여자는 입에서 그세끼의 손이 떨어지기가 무섭게 비명 소리를 지르며 앞으로 달려나갔습니다.
저는 일단 그세끼를 목덜미 잡았습니다. 손에 혹시 칼이라도 있을까 약간 겁났지만 발광하면
죽여버릴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친구보고 저여자 잡으라고 소리쳤죠.잡아야 이x쉐끼를 처넣을수있으니까요. 저는 그세끼가 미친짓할까바~존내 쳐맞기전에 가만히 있으라고 겁을 좀 주고있었습니다. ( 아저씨 였습니다. 40대쯤.)
근데 좀이따 친구가 혼자 걸어오는 겁니다.순간 아~ 놓쳤구나 생각했죠. 하필 쓰레빠를 신고있어서 그여자가 근처 주택으로 들어갈때까지 잡지 못하고 놓쳐버린겁니다.
친구가 오길래 이쉐끼 꼭 붙잡고 있으라고 그여자를 찾으로 도망간 방향으로 가면서 이건물이냐고
물어봤죠. 그다지 멀지않은 다세대 빌라였습니다.
들어가는 입구가 두개에다가 4층정도 돼서 집도많구 다 뒤질수도 없구 아 막막하더군요.
그냥 그 빌라에다 소리쳤습니다. 참 멍청하게도 ~
나 왈" 아가씨~~ 나오세요~~ 아가씨 어딨어요 나오세요~ 이지랄을 떨고 있었습니다.
그냥 나오기만 바랬던거죠. 증거가 있어야 처넣을수있단생각밖에 안들어서..^,.ㅡ;
일일이 벨눌러서 확인하기도 그렇고 나오지도 않을거같아서.. 다시 그세끼 있는곳으로 발길을
돌렸습니다. 참 아까웠습니다. 저런 x쉐끼를 놔줘야 하나 하는 생각에 ..
그세끼한테 걸어갔더니 하는소리가 여자친구라나 어쨌다나 ㅅㅂ 무슨소리했는지 기억도 안나고
여튼 경찰서에 같이 가고싶었는데 증거도 없고 괜히 또 시간뺐기고 복잡해질까봐 정말 아깝게 놔줬습니다.
놔주는데 아내도 있고 애들도 있다나 어쨌다나 ..
저한테 말함부로 하는거 아니냐면서.. 뭐 해튼 개소리를 하더군요.
마지막으로 욕한번 해주고 정말 아쉽게 놔줬습니다. 운 진짜! 좋다고 아저씨~ 하면서
그리고 집에 돌아오는데 왜그리 아깝던지.. .
집에와서 엄마한테 얘기했더니..
엄마 왈: 니가 무슨 정의의 사도냐며 남에일에 왜 참견하느니 그러다 다치면 어쩌느니 하더군요.
엄마맘 아니까 그냥 대꾸 안하고..잠자리 누웠는데 아까워서 욕만나오고 잠도 안오더군요.
그여자분 정신병 안생겼나 모르겠네요.
잡았으면 재밌었을텐데.. 참 오늘도 그생각하면서 하루 보냈는데 아직도 못쳐넣은게아까워 죽겠습니다.!!!
여자분들 조심하세요 특히 주택많은 골목들 말이죠..
세상 참 별일 다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