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겐 다행히도 대상이 저는 아닙니다.결혼 직후 남편이 지방의 큰회사로 이직을 하게 되었습니다. 당시 맞벌이였는데 지방으로 이사를 갈 경우 저는 재취업이 어려운 상황이었습니다.다행히 이웃 지방에 시댁이 있고, 시아버지께서 자신이 운영하는 회사에 경리로 들어오라고 제안해주셔서 오랜기간 망설이다 저는 시아버지 회사로 갔습니다.설명하기 어려운데 남편 새회사 -10분거리- 새집 -30분거리-시아버지 회사 << 이런 상황입니다. 시아버지 회사는 7명의 남직원과 4명의 여직원이 있습니다. (내근직만)아무래도 시아버지 빽으로 들어온 자리다 눈치보면서 열심히 일하려고 했는데.. 예상치 못한데서 곤란한 상황이 되어버렸네요.직원들...특히 여직원들이 제가 말걸면 퉁명스럽게 대하거나 말을 섞으려고 하면 자리를 피하길래 낙하산 직원이라서 나를 따돌리는구나... 했는데, 1달 넘게 일하다 보니 그게 아니란 걸 알게 되었습니다.저한테는 자상하고 매너있는 시아버지신데, 회사에서는 능글맞고 남녀차별 심한 최악의 사장님이셨습니다. 특정 여직원에게 커피 심부름은 물론이고, 역시 커피는 여자가 타야 맛있다는 말은 거의 필수로 하십니다.겨울엔 여직원들이 치마를 안입어서 짜증난다는 말은 물론이거니와, 일하는 직원 뒤로 가서 모니터 들여다보심면서 몸을 밀착하시는 모습까지.... 저도 밖에서 회사 생활 오래 했었는데 진짜 최악의 변태상사만 섞어놓은 그런 모습?? 정말 충격이었습니다. 아무래도 그 여직원들 보기에 정말 변태같은 사장도 짜증나 죽겠는데 그 변태사장이 며느리를 경리랍시고 데려와서 일시키기도 눈치 보이고... 얼마나 힘들지 제가 보기 어려울 정도입니다 ㅠㅠ 이상한건 가족끼리 있거나 하면 전혀 저런 모습을 보이지 않으셔요... 가장 좋은건 시아버지의 저런 행동을 바로 잡게 하는거지만... 며느리 입장에서 남편이나 시아버지 본인께 바로 말하기도 어렵고, 저런모습이 보기 싫어 관두자니 어떻게 말씀드리고 관둬야 할지... (관두더라도 저희 사정상 제가 맞벌이를 해야 하는 입장이라서 새로 직장을 구해야 하는데 관두고 바로 다른데 직장을 구하는것도 시아버지께 눈치 보여요ㅠㅠ) 어떻게 해야 할까요ㅠㅠ 조언 부탁드립니다...ㅠㅠㅠ
시아버지의 성희롱..
남편 새회사 -10분거리- 새집 -30분거리-시아버지 회사 << 이런 상황입니다.
시아버지 회사는 7명의 남직원과 4명의 여직원이 있습니다. (내근직만)아무래도 시아버지 빽으로 들어온 자리다 눈치보면서 열심히 일하려고 했는데.. 예상치 못한데서 곤란한 상황이 되어버렸네요.직원들...특히 여직원들이 제가 말걸면 퉁명스럽게 대하거나 말을 섞으려고 하면 자리를 피하길래 낙하산 직원이라서 나를 따돌리는구나... 했는데, 1달 넘게 일하다 보니 그게 아니란 걸 알게 되었습니다.저한테는 자상하고 매너있는 시아버지신데, 회사에서는 능글맞고 남녀차별 심한 최악의 사장님이셨습니다.
특정 여직원에게 커피 심부름은 물론이고, 역시 커피는 여자가 타야 맛있다는 말은 거의 필수로 하십니다.겨울엔 여직원들이 치마를 안입어서 짜증난다는 말은 물론이거니와, 일하는 직원 뒤로 가서 모니터 들여다보심면서 몸을 밀착하시는 모습까지.... 저도 밖에서 회사 생활 오래 했었는데 진짜 최악의 변태상사만 섞어놓은 그런 모습?? 정말 충격이었습니다.
아무래도 그 여직원들 보기에 정말 변태같은 사장도 짜증나 죽겠는데 그 변태사장이 며느리를 경리랍시고 데려와서 일시키기도 눈치 보이고... 얼마나 힘들지 제가 보기 어려울 정도입니다 ㅠㅠ
이상한건 가족끼리 있거나 하면 전혀 저런 모습을 보이지 않으셔요... 가장 좋은건 시아버지의 저런 행동을 바로 잡게 하는거지만... 며느리 입장에서 남편이나 시아버지 본인께 바로 말하기도 어렵고, 저런모습이 보기 싫어 관두자니 어떻게 말씀드리고 관둬야 할지... (관두더라도 저희 사정상 제가 맞벌이를 해야 하는 입장이라서 새로 직장을 구해야 하는데 관두고 바로 다른데 직장을 구하는것도 시아버지께 눈치 보여요ㅠㅠ)
어떻게 해야 할까요ㅠㅠ 조언 부탁드립니다...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