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다 됐고 제가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는데 솔직히 제가 이러면 안된다는 것도 아는데 자꾸 생각나고 볼 때마다 서운한데 그렇다고 이미 미안하다고 말 끝난 걸 계속 서운할 수도 없고 어떻게 해야 할 지 모르겠어서 글 남깁니다. 제가 오늘 말 할 주제는 절대 여사친 잘못이 아니라 남자친구의 잘못과 그에 대응해야 하는 제 태도입니다..
제 남자친구는 고3이지만 20살이에요. 초등학생 때 중국에 갔다오느라 1년을 꿇었다고 들었어요.
낯선 땅에서 한국 친구들끼리 모여서 친구가 됐다는 데 제가 오늘 말할 여사친이 그 친구들 중 한 명입니다. 돈독한 사이인거 어느정도 예상이 가지만 이 여사친은 저랑 사귀는 거 알면서 남자친구한테 하트보내고 그런 분이에요. 남자친구도 하지 말라고 했고 여사친 성격이 그냥 밝고 애교있는 성격인 걸 알아서 괜찮았어요. 그 뒤로 여사친도 안했고..
남자친구가 부모님께 폰을 뺏겼었는데 수능 끝나고 다시 돌려받았어요. 남자친구는 사탐까지만 보고 나왔고 저는 제 2외국어까지 봤어요. 제 2 외국어 보고 핸드폰을 받았는데 연락이 하나도 안 와있더라고요. 좀 서운했지만 폰을 안받았나보다 라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나중에 핸드폰을 보게 됐는데 그 여사친한테 수능 잘 보라고 페메가 와있었고 남자친구가 수능끝나자마자 수능끝나고 니가제일 먼저 생각났다고 보냈더라고요. 여사친은 보고싶었다고 그러고.. 누가 보면 그 둘이 사귀는 줄 알 것 같더라고요ㅋㅋ 저도 아침에 페메로 나 수능장 도착 잘 봐♡ 보냈는데 거기에는 답장도 안했으면서.. 수능 보고 몸도 마음도 힘든 상태에서 폰을 켰는데 연락이 안와았던 서운함은 정말 컸는데.. 걔랑 연락하다가 중간에 전화가 와서 잠깐 끊겼나봐요. 5시 40분 쯤에 답장 늦어서 미안 이런식으로 다시 이어나가더라고요. 그 날에 저한테 제일 처음 한 연락은 6시가 넘어서였습니다.
솔직히 여자친구는 나인데 다른 여자한테 니가 먼저 생각이 났다 그러고 내가 그 여사친 뒷전이라는 게 너무 속상했어요. 수능 끝나고여서 제가 예민했던건지.. 남자친구가 저를 좋아하는 것도 알고 그 여자 분을 진짜 친구로 생각하는 것도 아는데 마음은 속상하고 그러네요... 남자친구가 제가 그 톡을 본 날에 분명 사과를 했어요. 저도 그냥 알았다 했는데 그것만은 자꾸 생각이 나고 서운하더라고요.. 뭔가 헤어지면 이 여자 분이랑 사귈 것 같고.. 제가 이 상황을 이해하고 생각하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죠 다 지난 일을 자꾸 들춰보면서 속상해하고있는 제 모습도 짜증나요.
남자친구의 여사친
얼마전에 수능이 끝난 고3입니다. 5월 초 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어요.
그냥 다 됐고 제가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는데 솔직히 제가 이러면 안된다는 것도 아는데 자꾸 생각나고 볼 때마다 서운한데 그렇다고 이미 미안하다고 말 끝난 걸 계속 서운할 수도 없고 어떻게 해야 할 지 모르겠어서 글 남깁니다. 제가 오늘 말 할 주제는 절대 여사친 잘못이 아니라 남자친구의 잘못과 그에 대응해야 하는 제 태도입니다..
제 남자친구는 고3이지만 20살이에요. 초등학생 때 중국에 갔다오느라 1년을 꿇었다고 들었어요.
낯선 땅에서 한국 친구들끼리 모여서 친구가 됐다는 데 제가 오늘 말할 여사친이 그 친구들 중 한 명입니다. 돈독한 사이인거 어느정도 예상이 가지만 이 여사친은 저랑 사귀는 거 알면서 남자친구한테 하트보내고 그런 분이에요. 남자친구도 하지 말라고 했고 여사친 성격이 그냥 밝고 애교있는 성격인 걸 알아서 괜찮았어요. 그 뒤로 여사친도 안했고..
남자친구가 부모님께 폰을 뺏겼었는데 수능 끝나고 다시 돌려받았어요. 남자친구는 사탐까지만 보고 나왔고 저는 제 2외국어까지 봤어요. 제 2 외국어 보고 핸드폰을 받았는데 연락이 하나도 안 와있더라고요. 좀 서운했지만 폰을 안받았나보다 라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나중에 핸드폰을 보게 됐는데 그 여사친한테 수능 잘 보라고 페메가 와있었고 남자친구가 수능끝나자마자 수능끝나고 니가제일 먼저 생각났다고 보냈더라고요. 여사친은 보고싶었다고 그러고.. 누가 보면 그 둘이 사귀는 줄 알 것 같더라고요ㅋㅋ 저도 아침에 페메로 나 수능장 도착 잘 봐♡ 보냈는데 거기에는 답장도 안했으면서.. 수능 보고 몸도 마음도 힘든 상태에서 폰을 켰는데 연락이 안와았던 서운함은 정말 컸는데.. 걔랑 연락하다가 중간에 전화가 와서 잠깐 끊겼나봐요. 5시 40분 쯤에 답장 늦어서 미안 이런식으로 다시 이어나가더라고요. 그 날에 저한테 제일 처음 한 연락은 6시가 넘어서였습니다.
솔직히 여자친구는 나인데 다른 여자한테 니가 먼저 생각이 났다 그러고 내가 그 여사친 뒷전이라는 게 너무 속상했어요. 수능 끝나고여서 제가 예민했던건지.. 남자친구가 저를 좋아하는 것도 알고 그 여자 분을 진짜 친구로 생각하는 것도 아는데 마음은 속상하고 그러네요... 남자친구가 제가 그 톡을 본 날에 분명 사과를 했어요. 저도 그냥 알았다 했는데 그것만은 자꾸 생각이 나고 서운하더라고요.. 뭔가 헤어지면 이 여자 분이랑 사귈 것 같고.. 제가 이 상황을 이해하고 생각하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죠 다 지난 일을 자꾸 들춰보면서 속상해하고있는 제 모습도 짜증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