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사습관 제가 예민한건가요???

한심하다2016.11.23
조회51,645
추추가글
안녕하세요! 오늘의 판이 될줄은 몰랐네요 ㅎㅎㅎ다름이아니고 지금 쩝쩝거리는걸로 말씀들이 많으신데....여기서 제가 말씀 드리는 쩝쩝거림의 소리는 ... 완전 촵촵 (입술로 박수치는 정도의) 소리를 말씀 드리는거구요, 물론 개인사정상 지병이 있으시다거나, 치료중이시거나, 그런건 당연히 어쩔수 없죠!!! 그걸 본인 의지로 어케 고치나요!! 당연히 그 정도는 이해하는데....문제는요 ... 평상시 습관을 말씀 드리는거에요...완전 촵촵 짭짭 드시는 분들......느낌 오시나요...? 그리고 소리내서 먹으면 복스럽다란 말은 제 평생 처음듣는 말이네요...식사문화가 본인 혼자서 혼밥 하시면 상관없지만..여러 사람들이 어울려 사는 사회에선 개인적인 시선이 아닌 타인의 입장도 고려해 주십사 이렇게 의견을 나누게 된 점이라는걸 인지 해 주세욥!!다들 ! 좋은 주말 보내세요!!!







추가글
안녕하세요! 이렇게 많이 공감해주시고, 좋은 말씀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한분한분 댓글 다 확인했구요,사람에 따라 다르게 느끼고 볼순 있지만, 욕설과 비방은 자제 부탁드립니다.

제가 모바일로 급하게 쓰느라 맞춤법과 문법 파괴를 저질러 버렸군요...양해 부탁드립니다.앞뒤 사정 말씀 안드리고 말씀 드려 버렸네요....
아직까지는 ...해외 다른나라처럼맞춤법이나 잘못된 행동을 지적해주면 감사해 하는데... 아직 우리 나라의 문화는약간 조선시대의 격 이??? 있어서 그런지... 지적하면 약간 꺼려하시고되려 말해준 사람이 까탈쟁이가 되는게 슬프네요 ㅜㅜ 
다름이 아니고 저 상황은 한두번이 아니구요, 쭉 지속적으로 행동하다가.... 제가 그만 분에 못이겨포커페이스를 못한거구요....네 맞습니다... 직장에서의 일이고 저는 저희 회사의 막내 사원입니다...해당 당사자분은 저희 회사 대리님입니다... 거기다 대놓고..어케 제가 감히 가르쳐 듭니까...하극상이고, 예의도 아니죠 ㅜㅜ저랑 친하기도하고 일도 재밌게하고 젠틀하신데...식사매너가......진짜 쩝쩝거리는건 ...뭐 저희 아버지도 나이가 드시고 나서 바뀌셨는데...이젠 내성이 생겨서 어지간히 크게 쩝쩝거리면 신경 잘 안쓰이는 편이구요..하...제일 싫은게..더럽게 먹는거랑....본인이 쓰던 식사 도구...그걸 왜 제가 먹고있는음식에말도없이 훅 들어와서 드시는지....?아...정말 불쾌했어요...매번..... 예를들어 제가 돈까스를 시키면 뭐 감튀도 나오고 그러잖아요? 그리고 칼질도 다해놓고 먹는데 갑자기 썰고있는데 휙 집어가시고감튀 먹는데 손으로 휙 집어가시는데 거기서 참다참다 표정관리 못하고...제가 또 얼굴이 새빨갛게 되는 경향이 있어서...(자주)제가 딱 처다보니 베시시 웃으시고 드시더라구요....거기다 대놓고 다른대리님은 '야 좀 니거나좀 먹어라 되게 아무렇지 않게 깜빡이도 안켜고 남의 음식들어오네'라고 눈치는 주셨는데....문제는 저희 부장님이... 넌지시 표정이 왜그러냐고 하시는데 ..뭔가 서럽기도 한데제가 이상하고 예민한건가 싶어서 이렇게 톡을 쓰게 됬어요....
서로가 조금씩 식사예절 뿐만아니라...모든 부분에서 배려와 매너가 겸비 됬으면 좋겠습니다!(저도 완벽하지않고, 항상 노력하는 편입니다!)모두모두 좋은 말씀들 감사합니다!! ㅎㅎ












일단 방탈 죄송합니다 ;;;여기가 많은 분들이 계서서 방탈하게 된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저는 20대 중반 직장인 남성입니다.
제가 식사 할 때 식사예절을 나름대로 신경쓰는 편이거든요,근데 정말 정신병 수준으로 지키는건 아니구요 ㅎㅎㅎ
예를들어 쩝쩝 거린다던가, 지저분하게 먹는다던가, 음식물을 먹은체 이야기한다던가 이런거요
근데 정말 제일 싫은게....쩝쩝거리면서 식사하는분들....아....정말 매우거슬려요...ㅜㅜㅜ그래도 여까진 괜찮은데제일 화나는게....식사하면서 자연스럽게 제 음식에 젓가락 숟가락 푹 들어와서 마치 자기것 처럼 드시는분...계신데.....
제가 이부분에서 표정관리를 못했는데...제가 잘못한건가요...ㅠ

댓글 75

10선비오래 전

Best밥상머리예절이 그 가정을 보여준다했음 그사람들이 가정교육을 못 배워먹은거지 근데 고쳐지지도않아ㅋㅋ 그런거 얘기하면 더 빡치게 나를 예민한 까칠이로 몰아부쳐

오래 전

로테이션 근무하는 직장생활을 했었는데 스케쥴표 받으면 제일먼저 체크하는게 쩝쩝이랑 밥먹는날이 언제인지 였습니다. 우리끼리 그사람 별명을 쩝쩝이라고 불렀고... 밥맛을 떨기는 아주 중요한 다이어트 도우미였죠.. 나이가 적은것도 아니였는데.... 시집은 갔을런지...

오래 전

으 쩝쩝거리는 거 진짜 싫어 솔직히 거의 가정교육 맞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사람들아 애가 쩝쩝거리는데 안 고쳐주겠음? 안 고쳐준다면 가족들이 다 쩝쩝거려서 신경 안 쓰다는 얘기지 난 주변에 그런 가정이 있어서ㅠㅠ 진짜 듣기싫음

오래 전

우리도 예민한 새끼들이랑 같이 밥먹기싫어요~^^

ㅋㅇㄴ1오래 전

여기 좀 왜케 핑계를 대고 자기나쁜버릇을 쪽팔려하질 않지?? 나도 원래 쩝쩝 심햇는데 앞에서 쩝쩝대는게 너무 싫어서 죽을듯이 노력해서 바꿧음 그 이후로 누구든 사람이많든 바로 지적함 난 그런거 못참음 아니면 그자리에서 일어나던가 그럼 그중에 99는 자기가 오히려 예절 못배운걸 수치스럽게 생각하고 고친다고 하던데 ㅋㅋ 애들아 그거 창피한거야 니네집안 수준 간접적으로 다 나타내는거임 ㅋㅋ 저런애들이 보통 젓가락질도 잘못함

ㅋㅇㄴ1오래 전

온갖 핑계란 핑계는 다되네 ㅋㅋㅋㅋ원래 안그런데 맛있으면 그런다? 어휴 미개하다 애초에 식사예절는 지켜가면서 식사를 해야지 젓가락부터 시작해서 쩝쩝거리지 않아야되고 밥상머리에서 내가 밥먹겟다는데 편하게 못먹냐고 따지는데 그럼 그 애 때문에 그 밥상머리 나머지 전부도 그 소리 때문에 편하게 못먹어야되냐 하여간에 이기적인 인성 수준 그거 고치고 바꾸는거 노력별로 안해도됨 엄청 쉬움 ㅋ 나도 일주일 만에고쳣고 못고치는건 지능적인면도 고려해 봐야됨

ㅋㅋㅋㅋ오래 전

쩝쩝이 전남친있었는데 처음엔 몰랐다아무도말안해줘서...고치겠다하다가 나중엔 그만해라 밥먹을때편하게도못먹냐하다가 나중엔 너도 물마실때소리내거든??!(정말ㅋㅋㅋ생트집;)그만해 이렇게 화냄ㅋㅋㅋㅋ이게 전형적패턴임 혹여나 쩝쩝이연인을 사귀시는분이있다면 그냥 못고치며 오히려 예민하단말을들으니 도망가세요

오래 전

쩝쩝이들 특징이...ㅋ나중엔 되려 화를 난다는거에요. 야니네는 얼마나 예의범절잘받았는데 뭔데 니네도 똑같애 너는 이렇거든 이런식으로. 여기댓글로도 오히려 화내는분들보임. 쩝쩝이아닌 다른사람들이 불쾌감을 느낀다는데 오히려 어쩌라고 화내는분들보고 역시 되려 화낼줄알았음ㅋㅋ그냥 사적으론 식사가까이안함나는

ㅇㅇ오래 전

쩝쩝거리면서 먹는게 경박스럽고 밥맛 떨어지는건 알겠는데요 그렇다고 쩝쩝거리면서 먹는 사람이 인성이 대부분 별로라고 단정 짓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전에는 쩝쩝거리면서 먹었고 그래서 고칠려고 자꾸 의식하면서 먹었더니 쩝쩝거렸던 습관 고쳤습니다. 주변 사람들도 이제 저와 밥을 먹을때면 어? 너 이제 쩝쩝거리면서 안먹네? 라고 하시고요

오래 전

난너무맛있으면 쩝쩝거리면서 먹게되더라 그게 거슬리면 고치긴하겠져근데 일부러 그러는거아님;; 그사람들은 어릴때부터 그게 습관 사람마다 먹는게 다르지 뭔 그거가지고 인성이 어쩌고 참나 그딴 거 가지고 그사람 다 판단하는 그 사람 인성수준은 얼마나좋다고 ㅋ

둥근돌오래 전

전남친이욨던사람 몇년만에 재회해서 쩝쩝이로 정털려서 헤어짐. 같이 닭강정먹고있는데 엄청 쩝쩝 완전 쳡쳡 정도까지... 입술 내밀며 쳡쳡 거리는데.. 어쩜 부모님이 저리키뤘을까 싶음..그사람은 중학교때부터 자취했던서람이긴해도.. 난초딩때 밥상교육다끝남.. 이해안됨. ㅠ 기분나쁠까봐 말로안하고 똑같이 쳡쳡쳡 먹어주었는데ㅋㅋㅋ 상대방은모름ㅋㅋ난 일부러 쩌쩝거리다가 불편해서 결국 원래대로 조용히 씹어먹음 포기... 그냥 헤어짐 ㅋㅋㅋㅋ꼴보기싫었음

닉네임을 다르게 변경할 수 있어요!
 님이
한심하다님에게 댓글을 남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