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 여동생이 너무 빈대같이 굴어요

2016.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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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여동생은 막내라 그런지 막내티가 난다

엄마 생신도 기억못하고 친구들이랑 놀 궁리만 하고

부모님 생신선물은 암것도 안사주면서 남친 생일선물은 몇십만원짜리 산다.

만난지도 얼마안된 남친이면서....

난 돈없어서 대학도 못갔는데 동생은 대학등록금 내달래서

120씩 월급받던거 모아서 등록금도 내줬다.

근데 동생은 내 카드로 현금서비스도 받았다 ㅋㅋㅋ

자취하는데 한번씩 집에오면 뭐를 사오지는 못할망정 양파 하나라도 훔쳐간다

아 그 자취방도 내명의로 대출받아서 들어갔다.

내명의 대출 해달라고 아주 아무렇지 않게 말하더라

부모님한테나 친정집에 뭐 필요한게 있는지 관심도 없고

지는 맨날 비싼옷에 비싼화장품 쳐발쳐발 하면서

부모님 집 led등을 가는게 좀 비싸서 보태랬더니 들은칙도 안하길래 내가 혼자 돈냈다

뭐만있음 그거 나줘. 나줘. 나사줘가 입에 뱄다

여동생 백수때 백만원을 줬는데 고마워할줄도 모르고

언니가 해주는걸 늘 당연하게 생각한다

얼굴 철판이 두껍다 아주

가끔 얄밉긴 하지만 그래도 핏줄인 동생이라 내치지도 못하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