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강의 끝나고 여자친구 만나서 같이 댓글 보고 감사인사 전해드립니다 제가 깔창 깔았을때 발가락 쥐가 나는 이유가 신발이 딱 맞아서였군요 조금 더 큰 신발을 구입해서 1센치 이상 깔창을 깔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깔창도 익숙해지면 편해진다는 댓글보고 다행이라 생각했고 이제 겨울이니 한치수 큰 워커도 사고 깔창도 빵빵한거 사서 신고 다니려 합니다 진작에 조언을 구했으면 좋았을껄 싶네요 그리고 여자친구는 배려해주는데 저는 배려안하냐는 댓글보고 반성 많이 했고요 그동안 무의식적으로 이기적이지 않았나 싶습니다
다음주가 기념일인데 여자친구한테 빵빵한 깔창 선물해 달라고 하려고요 ㅎㅎ
그리고 제가 키도 작은데 좀 마른편이라 여자친구가 폭안겨보고 싶다는거에 뭔가 짠하면서 제 자신이 한심해지더라고요 살도 찌우고 운동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드라마같은 반전이 있진 않겠지만 노력은 해야죠
따끔한 충고와 따뜻한 조언 모두 감사합니다 많이 배워가고 많은 도움 되었습니다 오늘 엄청 추운데 모두 감기 조심하세요
톡커들의선택에 키에 관련된 이야기가 있어 저희 커플도 키에 대한 고민거리가 있어서 여자친구 아이디로 글을 씁니다 여자친구와 같이 봅니다 제 키는 정확히 169.3이고 여자친구는 171정도 됩니다 2센치 가량 차이가 나지만 여자친구가 비율도 좋고 같은 키라도 여자가 훨씬 커보인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맞는 말인것 같습니다 제 여자친구가 훨씬 커보입니다
여자친구에게는 제가 먼저 고백해서 사귀었고 여자친구는 항상 저에게 키에 자격지심이 없는것 같아 좋다고 합니다 제가 정말 키에 대해서는 자격지심이 없습니다 이미 군대도 다녀오고 키클 희망은 없기때문에 키에대한 욕심은 일찌감치 포기했고요
여자친구에게도 혹시 내 생각해서 힐 포기할 생각이라면 그러지 말라고 나는 상관없으니까 마음껏 신으라 했습니다 딱 한번 힐을 신고 왔는데 엄청 커지더라고요 말로는 4센치라고 했는데 합이 6센치 차이니까 그게 어마어마 하더군요 솔직히 밖에서 모두는 아니지만 많은 사람들이 쳐다보더라고요 악의없는 표정이었고 저는 상관 없었습니다 여자친구도 신경 안쓰는듯 했고요
그 후로 어느순간부터 여자친구가 저랑 걸을때 좀 숙여서 걷는다고 해야되나? 어께를 살짝 웅크린채 걷는다고 하면 이해되시나요? 또 경사진 길이 있으면 갑자기 손을 놓더니 낮은 쪽으로 자리를 바꿔서 걷고 신호기다릴때 인도 아래로 한칸 내려가서 저를 꼭안고 올려다보고 에스컬레이터를 탈때도 올라갈땐 여자친구가 늦게 타서 한칸 아래에 있고 내려갈땐 여자친구가 먼저타서 한칸 아래에 있습니다
하.... 신발도 날 추워지기 전까진 단화만 신더군요 무슨 두꺼운 종이 한장 정도의 신발바닥이었는데 발바닥도 아플텐데 그런것만 신고 저도 여자친구의 행동에 눈치 챘고 미안해 죽겠습니다
지금까지 살면서 키에대해 불만은 크게가져본적 없는데 여자친구가 본인을 포기?하면서까지 저런 행동을 하니 나는 남자가되서 왜 170도 안넘고 여자친구 클때 나는 뭐했지 싶고 스스로를 자책하게됐고 여자친구와의 만남까지 고려해보기 시작했습니다
여자친구 의견은 제가 정말 좋은데 주변에서 그런 눈빛으로 쳐다보는게 굉장히 싫답니다 악의없는 눈빛이지만 자연스레 쳐다보는게 기분이 나쁘답니다 이해합니다 여자친구도 이해하고 쳐다보시는분들도 이해합니다
쳐다볼수 있습니다 키작은 남자가 키큰여자 만나는게 아직 그렇게 흔한일도 아니니 당연히 이해합니다 자연스럽게 쳐다볼수있죠
그리고 자기도 뭔가 폭 안겨보고 싶다고 합니다 보호받는 느낌?을 받고 싶대요 여자친구는 여자친구데로 키큰것에 스트레스받고 저한테 자기 키를 주고싶다고 장난으로 말할 정도 입니다
여자친구에게 신경쓰지말라하는것도 웃긴게 어떻게 신경쓰이는데 신경쓰지 말라고합니까 그건 제가 이기적인거라고 생각합니다 신경 안쓰는척하면서 속앓이할 여자친구 생각에 마음이 아프네요 깔창도 원래 한번도 껴본적 없다가 깔아봤는데 1센치 이상은 허리도 아프고 가끔가다 발가락에 쥐도 나서 요즘엔 1센치만 깔고 다닙니다
그래도 여자친구가 비율이 좋아서 더 커보이긴합니다 혹시 깔창도 계속 깔고 신다보면 익숙해 질까요?
아무튼 저희의 고민은 어떻게 해결해야 좋을까요?
조언 감사드립니다 여자친구 키때문에 자꾸신경쓰입니다
깔창도 익숙해지면 편해진다는 댓글보고 다행이라 생각했고 이제 겨울이니 한치수 큰 워커도 사고 깔창도 빵빵한거 사서 신고 다니려 합니다 진작에 조언을 구했으면 좋았을껄 싶네요 그리고 여자친구는 배려해주는데 저는 배려안하냐는 댓글보고 반성 많이 했고요 그동안 무의식적으로 이기적이지 않았나 싶습니다
다음주가 기념일인데 여자친구한테 빵빵한 깔창 선물해 달라고 하려고요 ㅎㅎ
그리고 제가 키도 작은데 좀 마른편이라 여자친구가 폭안겨보고 싶다는거에 뭔가 짠하면서 제 자신이 한심해지더라고요 살도 찌우고 운동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드라마같은 반전이 있진 않겠지만 노력은 해야죠
따끔한 충고와 따뜻한 조언 모두 감사합니다 많이 배워가고 많은 도움 되었습니다 오늘 엄청 추운데 모두 감기 조심하세요
톡커들의선택에 키에 관련된 이야기가 있어 저희 커플도 키에 대한 고민거리가 있어서 여자친구 아이디로 글을 씁니다 여자친구와 같이 봅니다 제 키는 정확히 169.3이고 여자친구는 171정도 됩니다 2센치 가량 차이가 나지만 여자친구가 비율도 좋고 같은 키라도 여자가 훨씬 커보인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맞는 말인것 같습니다 제 여자친구가 훨씬 커보입니다
여자친구에게는 제가 먼저 고백해서 사귀었고 여자친구는 항상 저에게 키에 자격지심이 없는것 같아 좋다고 합니다 제가 정말 키에 대해서는 자격지심이 없습니다 이미 군대도 다녀오고 키클 희망은 없기때문에 키에대한 욕심은 일찌감치 포기했고요
여자친구에게도 혹시 내 생각해서 힐 포기할 생각이라면 그러지 말라고 나는 상관없으니까 마음껏 신으라 했습니다 딱 한번 힐을 신고 왔는데 엄청 커지더라고요 말로는 4센치라고 했는데 합이 6센치 차이니까 그게 어마어마 하더군요 솔직히 밖에서 모두는 아니지만 많은 사람들이 쳐다보더라고요 악의없는 표정이었고 저는 상관 없었습니다 여자친구도 신경 안쓰는듯 했고요
그 후로 어느순간부터 여자친구가 저랑 걸을때 좀 숙여서 걷는다고 해야되나? 어께를 살짝 웅크린채 걷는다고 하면 이해되시나요? 또 경사진 길이 있으면 갑자기 손을 놓더니 낮은 쪽으로 자리를 바꿔서 걷고 신호기다릴때 인도 아래로 한칸 내려가서 저를 꼭안고 올려다보고 에스컬레이터를 탈때도 올라갈땐 여자친구가 늦게 타서 한칸 아래에 있고 내려갈땐 여자친구가 먼저타서 한칸 아래에 있습니다
하.... 신발도 날 추워지기 전까진 단화만 신더군요 무슨 두꺼운 종이 한장 정도의 신발바닥이었는데 발바닥도 아플텐데 그런것만 신고 저도 여자친구의 행동에 눈치 챘고 미안해 죽겠습니다
지금까지 살면서 키에대해 불만은 크게가져본적 없는데 여자친구가 본인을 포기?하면서까지 저런 행동을 하니 나는 남자가되서 왜 170도 안넘고 여자친구 클때 나는 뭐했지 싶고 스스로를 자책하게됐고 여자친구와의 만남까지 고려해보기 시작했습니다
여자친구 의견은 제가 정말 좋은데 주변에서 그런 눈빛으로 쳐다보는게 굉장히 싫답니다 악의없는 눈빛이지만 자연스레 쳐다보는게 기분이 나쁘답니다 이해합니다 여자친구도 이해하고 쳐다보시는분들도 이해합니다
쳐다볼수 있습니다 키작은 남자가 키큰여자 만나는게 아직 그렇게 흔한일도 아니니 당연히 이해합니다 자연스럽게 쳐다볼수있죠
그리고 자기도 뭔가 폭 안겨보고 싶다고 합니다 보호받는 느낌?을 받고 싶대요 여자친구는 여자친구데로 키큰것에 스트레스받고 저한테 자기 키를 주고싶다고 장난으로 말할 정도 입니다
여자친구에게 신경쓰지말라하는것도 웃긴게 어떻게 신경쓰이는데 신경쓰지 말라고합니까 그건 제가 이기적인거라고 생각합니다 신경 안쓰는척하면서 속앓이할 여자친구 생각에 마음이 아프네요 깔창도 원래 한번도 껴본적 없다가 깔아봤는데 1센치 이상은 허리도 아프고 가끔가다 발가락에 쥐도 나서 요즘엔 1센치만 깔고 다닙니다
그래도 여자친구가 비율이 좋아서 더 커보이긴합니다 혹시 깔창도 계속 깔고 신다보면 익숙해 질까요?
아무튼 저희의 고민은 어떻게 해결해야 좋을까요?